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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표창장 수사’ 적극 협조할 수밖에 없었다?/스님들은 왜 이재용에게 고백할까: 다시 보는 성철 스님과 삼천 배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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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놈들이 돈 앞에 부처님을 팔라 넘겼네.......
스님들도 깨달았다고 자부하시겠지만
어찌 누구에게는 그 예외란 덫을 씌워서
미천한 계율을 을퍼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룹총수라면 어떤 행태가 그냥 이뤄지지 않는 계산된행동을 하는것인데
그 계산된 행태에 스님들이 꽃길을 만드어주는 꼴이라니........
자고로 법은 만민에게 평등해야하지만
황금만능시대에 기울어진 저울추를 가진 게 현실이죠.
뭇 범죄자들도 다 그렇게 방면해줘야지요.
이재용은 집단지성이 만든 범죄라면 다른 범죄자들은
그저 목에 풀칠하기위한 범죄를 했을 뿐이라서
그 죄는 매우 가볍죠.
죄의 경중을 따져야지 어찌 스님들이 술주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은 좋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