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대의 관심사는 여자이다.
어려서부터 여자와 말을 해본적이 없고,
대학교때도 말을 그렇게 많이 해본것도 아니다.
더더욱 여자친구는 있던것도 아니다.
휴가기간동안 많은 여성들을 만났다. 내가 말을 많이 해서 드립을 처야 하는데
무슨말을 해야될지 잘 몰른다. 물론 지금도 그런다.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참 모르겠다. ㅋㅋㅋ
그냥 내가 만족하며 살면 되는데, 꼭 주변 친구들과 비교가 된다.
주변애들은 너무 말을 잘한다. 항상 나는 위축이 되어있다.
저친구는 저렇게 해서 웃기는데, 나는 뭐하나...
나는 왜이러지??? 하면서 끝없이 생각이 부정적으로 든다.
항상 내가 비교하는 상대는 이미 고수급으로 올라간 상대이다.
그와 비교를 하니 내가 자꾸 초라해지고 작아지는 것이다. 또한 신경이 계속 쓰이니까 말도 자연스럽게
즐겁게 안나오는 것 같다.
그래 그전에 비해 많이 나아졌어. 충분해 지금 이대로만 가자
굳이 말을 끄낼려 하지 말자. 그냥 내가 즐거울때 마을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
충분히 지금 잘하고 있어. 잘하고 있다. 또한 지금 하는것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자.
그러면 자신감도 생기고 너 자신에게 당당해질수 있으니 말도 잘할수 있을꺼야.
힘내자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