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1) - 의정부성모병원 - 축석 - 소흘읍 - 대진대입구 -포천만약에 위와 같이 건설한다면 수요는 많을까요? 포천에는 지하철이 왜 없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첫댓글 대신 포천에서 가까운 동두천&양주에 지하철이 있죠
의정부역에서 성모병원까지 들어가는 도로에 지하철은 가능할수도 있겠으나. 성모병원에서 축석고개 넘는 구간은 어려움이 많을껍니다.
7호선 포천연장이 나온 이후로, 차라리 7호선 북쪽 연장을 양주신도시에서 끊고 차리리 교외선을 부활시켜서 이 노선을 활용하면 어떨까 싶네요. 아울러, 포천이후로 철원까지 연장하게 되면 통일 이후 금강산선을 직결시켜서 더불어 금강산선이 본고성(북한의 고성군)까지 연장하면 경원선의 바이패스 역할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양주역~포천으로 경원지선(준고속선) 건설 및 GTX연장이 낫다고 생각합니다.http://cafe.daum.net/kicha/ANm/212947호선을 포천까지 연장하면 건설비는 조금 절감되더라도 이용, 운영 등에서 비효율적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https://blog.naver.com/doublerailroad/221186870123
수요는 많겠죠. 다만 수익비용이 나오질 않겠죠.
안녕하세요?철도에 관심은 많으나 문외한인 개인으로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보고 배우겠습니다.
첫댓글 대신 포천에서 가까운 동두천&양주에 지하철이 있죠
의정부역에서 성모병원까지 들어가는 도로에 지하철은 가능할수도 있겠으나. 성모병원에서 축석고개 넘는 구간은 어려움이 많을껍니다.
7호선 포천연장이 나온 이후로, 차라리 7호선 북쪽 연장을 양주신도시에서 끊고 차리리 교외선을 부활시켜서 이 노선을 활용하면 어떨까 싶네요.
아울러, 포천이후로 철원까지 연장하게 되면 통일 이후 금강산선을 직결시켜서 더불어 금강산선이 본고성(북한의 고성군)까지 연장하면 경원선의 바이패스 역할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양주역~포천으로 경원지선(준고속선) 건설 및 GTX연장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http://cafe.daum.net/kicha/ANm/21294
7호선을 포천까지 연장하면 건설비는 조금 절감되더라도 이용, 운영 등에서 비효율적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https://blog.naver.com/doublerailroad/221186870123
수요는 많겠죠. 다만 수익비용이 나오질 않겠죠.
안녕하세요?
철도에 관심은 많으나 문외한인 개인으로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보고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