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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눈 내린 하얀 겨울~~울
유 경숙 추천 1 조회 71 23.12.26 04:4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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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6 05:13

    첫댓글 오우!!
    경숙씨 반갑습니다
    마치
    흰눈이 내린 듯...
    찾아온 경숙씨
    잘 계셨지요?
    저도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요~ㅎ
    경숙님이
    강방을 떠난 후
    자연스럽게 멀어졌답니다
    요즈음도
    시끄러운 일들이 있었는지??
    그래서 이렇게 조용하게 잇기방에서 지냅니다
    아무튼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요...^^

  • 작성자 23.12.26 05:14

    벼리님
    잘 지내시는 모습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이렇게 반겨 주시니
    더욱 감사 하구요

    이제라도 자주 놀러
    오도록 할께요

    조용한 아름잇기방
    좋아요님 과 손잡고
    함께 계시니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시간 주어질때
    종종 뵈러 올께요^^

  • 23.12.26 05:22

    @유 경숙
    그러세요
    이곳은 잡음도 없고 조용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ㅎ
    세상사는 이야기들 주고 받으며...
    지내면 좋아요~ㅎ
    강원도는
    눈이 많이 내려서 좋겠어요
    대구는
    눈이 안 온답니다~ㅎ
    대한민국 넓어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ㅎ

  • 23.12.26 07:10

    흰 눈 내린
    크리스마스날 밤이.지나고..


    눈이 내리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반가운 울 수기님히~,

    두팔 벌려 얼싸 껴안아 드려요.
    반갑다 수기누나~~~!!!

    사람이 별거더냐
    그 놈의 정 때문에
    정을 두고 어딜 가랴
    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바람불면 바람부는 대로
    구름 흐르면 구름 따라
    강물 흐르면 강물 따라 흘러가서요.

    편안히 머무는 내 마음의 자유천지 끝마을 끝말방.
    내팔 내흔들고 니팔은 니 흔들고
    자유와 평화 무애자연 걸림없이

    님이시어,
    머무소서!
    행복하소서!

    문지방 반질 반질, 빛나오리라.

  • 23.12.26 07:15

    제일 좋아요
    참 둏아요

    감자 밥, 감자 떡, 감자 전,
    감자옹심이

    찐땡이~~~~

    1999년 내 마음의 풍금/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wxHtjJt1DrQ

  • 작성자 23.12.26 16:52

    조 명섭 군의
    노래가
    경쾌 하게 들려 오네요~~ㅎ


    참 소박한
    대화가 많았던
    얼마전에
    이웃방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자골에
    감자의 전설들 ~

    찐땡이는
    많아요

    이것 저것~~
    모든 이야기들이
    묻어있는 정겹던
    대화 들이네요~~

    글게요~
    어떤 경우를 떠나서~

    수기누나?ㅎ
    또 수기 누나가
    되어 보네요~

    둏아요
    아주 많이욤~~^^🤣

  • 23.12.26 17:28

    조명섭의 강원도 아가씨 라는 노래

    오늘 처음 듣는데 조명섭의 작사, 작곡인가요 ?

    좋아요님이 올리셨으니 그건 아닌것 같고 잘

    모르겠네요 . 좋아요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나이 어린 조명섭은 언제나 점잖고 의젓해 보이기도

    하고 때론 귀엽게 보이기도 하네요.

  • 23.12.26 17:29

    @바람이여
    조명섭은 원주죠 아마...
    원주 아가씨 ㄱ수기도 있는데 ㅎ


    작곡 이유희, 작사 조명섭이라는...

  • 23.12.26 17:30

    @유 경숙
    바람온냐가
    경수기 누나를
    환영하시나 봐여 ㅎ

  • 23.12.26 17:25

    경수기님 이리로 오셨네요 ㅋㅋㅋ

    반가워요. 오랫만이죠 ? 카페에서

    만나기는 . 이 방에 자주 오세요 .

    재밋고 잡음이 일단 없어 좋답니다.

    나도 자주 올게요.

  • 작성자 23.12.26 17:37

    이크~~!!
    바람언냐
    몰래
    잇기방에 왔다가
    딱!!틀켰어요
    ㅎㅎ

    제가 존경 하옵는
    바람언니
    진심으로
    반가워요~~

    여기서 자주
    뵙기로 해요

    좋아요님
    말씀 처럼

    내팔 내가 자유로이
    흔들고 살수 있는곳
    바로 여기인듯 합니다~ㅎ

  • 23.12.26 17:39

    강원방에서 오신분인가봐요
    반갑습니다 자주뵈어요^^

  • 작성자 23.12.26 17:43

    네~
    해솔정님?

    길잃은 철새
    되어
    하얀눈 내리는날
    발길이 이곳에

    머물게 되였답니다

    이제라도 한식구
    되어 눈 맞춤 하며
    즐겁게 보내기로 해요^^

    진심으로
    반갑 습니다^^

    이웃방
    강원방에서 먼길 돌아
    돌아 여기에 왔네요~
    꾸벅!
    또 올께요~

  • 23.12.26 18:04

    모두들 뜨겁게 환영 하시는걸로
    보아 좋은분인것 같네요
    다정다감 하실것 같고..
    잇기방에서 오래오래 잘지내요^^

  • 작성자 23.12.26 18:06

    네~
    약속 할께요

    글 솜씨는
    없어도
    뎃글 인사는
    꼭 꼭 드릴께요~~

    맛나는 저녁시간
    되시구
    짬짬히 또 들릴께요

  • 23.12.27 14:56

    방가방가워요^~^

  • 작성자 23.12.27 15:40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 23.12.28 16:13

    끝말잇기방 문열고
    먼저 찾아온 경숙님
    반가워요~~ㅎㅎ

    요즘 이저래 바빠서
    이방도 기웃만 하고
    글도 몬쓰고 눈팅만~^^

  • 작성자 23.12.28 16:20

    에고~
    슈룹님께 딱!!

    걸렸습니당~ㅎㅎ
    제가 5개월 동안
    쉬고 있다가

    여기 정겨운
    아름방에 입문 했어요

    여기
    조용한 분위기가 좋아서
    하얀눈 내리는날
    발길이 멈추었네요

    슈룹님 자주 오세요
    또 뵙기로 하구요

  • 23.12.28 16:40

    @유 경숙
    많이 반가워요~~ㅎㅎ
    난도 잇기 이어가려고
    들여다 보고 있는 중임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잠시 들락거리면서요
    또 보자구요~~^^

  • 작성자 23.12.28 16:47

    @슈룹
    시간적 여유있을때
    오세요 ㅎ

  • 23.12.28 19:32

    슈룹님 여기서 뵙네요 ㅎㅎ
    많이 반가워요.

    그 동안 잘 지내셨죠 ?
    조용하고 편안한 이곳
    끝말 잇기방엔 잔잔한
    사랑이 흐르는 느낌이네요.

    저는 아주 가끔씩 들어오고
    있답니다.
    여기서 자주 뵈요 슈룹님 ! ㅎ

  • 23.12.28 19:48

    @바람이여
    와~바람이여님~~ㅎㅎ

    잘지내시지요~~!?
    느낌을 표현을 말하고
    싶은 것들을 나누며
    잇기방에서 즐겨보는
    날들이기를요~ㅎㅎ

    건강하게 보내시다
    좋은 날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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