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도흰눈이 자주 내려 주네요이 새벽에 카페 문을열으니 반가운 님들이뵈이시어 저도 참여하여 봅니다처음으로 글쓰기 아름 잇기방노크했으니자주 들락 날락 문지방 달토록놀러 올께요^^
※ 차한잔 놓구갑니다
첫댓글 오우!!경숙씨 반갑습니다 마치흰눈이 내린 듯...찾아온 경숙씨 잘 계셨지요?저도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요~ㅎ경숙님이강방을 떠난 후자연스럽게 멀어졌답니다요즈음도시끄러운 일들이 있었는지??그래서 이렇게 조용하게 잇기방에서 지냅니다아무튼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요...^^
벼리님잘 지내시는 모습진심으로 반갑습니다^^이렇게 반겨 주시니더욱 감사 하구요이제라도 자주 놀러오도록 할께요조용한 아름잇기방좋아요님 과 손잡고함께 계시니 너무 보기좋으십니다시간 주어질때종종 뵈러 올께요^^
@유 경숙 네그러세요이곳은 잡음도 없고 조용합니다건강하게 잘 지내시죠?ㅎ세상사는 이야기들 주고 받으며...지내면 좋아요~ㅎ강원도는눈이 많이 내려서 좋겠어요대구는눈이 안 온답니다~ㅎ대한민국 넓어요아무튼반갑습니다 ~ㅎ
흰 눈 내린크리스마스날 밤이.지나고..눈이 내리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반가운 울 수기님히~,두팔 벌려 얼싸 껴안아 드려요. 반갑다 수기누나~~~!!!사람이 별거더냐그 놈의 정 때문에정을 두고 어딜 가랴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바람불면 바람부는 대로구름 흐르면 구름 따라강물 흐르면 강물 따라 흘러가서요.편안히 머무는 내 마음의 자유천지 끝마을 끝말방.내팔 내흔들고 니팔은 니 흔들고 자유와 평화 무애자연 걸림없이님이시어, 머무소서! 행복하소서!문지방 반질 반질, 빛나오리라.
제일 좋아요참 둏아요감자 밥, 감자 떡, 감자 전, 감자옹심이찐땡이~~~~1999년 내 마음의 풍금/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wxHtjJt1DrQ
PLAY
조 명섭 군의노래가경쾌 하게 들려 오네요~~ㅎ참 소박한대화가 많았던얼마전에 이웃방 추억이 떠오르네요감자골에감자의 전설들 ~찐땡이는많아요이것 저것~~모든 이야기들이 묻어있는 정겹던대화 들이네요~~글게요~어떤 경우를 떠나서~수기누나?ㅎ또 수기 누나가되어 보네요~둏아요아주 많이욤~~^^🤣
조명섭의 강원도 아가씨 라는 노래오늘 처음 듣는데 조명섭의 작사, 작곡인가요 ? 좋아요님이 올리셨으니 그건 아닌것 같고 잘 모르겠네요 . 좋아요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나이 어린 조명섭은 언제나 점잖고 의젓해 보이기도 하고 때론 귀엽게 보이기도 하네요.
@바람이여 조명섭은 원주죠 아마...원주 아가씨 ㄱ수기도 있는데 ㅎ작곡 이유희, 작사 조명섭이라는...
@유 경숙 바람온냐가경수기 누나를 환영하시나 봐여 ㅎ
경수기님 이리로 오셨네요 ㅋㅋㅋ반가워요. 오랫만이죠 ? 카페에서만나기는 . 이 방에 자주 오세요 .재밋고 잡음이 일단 없어 좋답니다. 나도 자주 올게요.
이크~~!!바람언냐몰래 잇기방에 왔다가딱!!틀켰어요ㅎㅎ제가 존경 하옵는바람언니진심으로반가워요~~여기서 자주뵙기로 해요좋아요님말씀 처럼내팔 내가 자유로이 흔들고 살수 있는곳바로 여기인듯 합니다~ㅎ
강원방에서 오신분인가봐요반갑습니다 자주뵈어요^^
네~해솔정님?길잃은 철새되어하얀눈 내리는날발길이 이곳에머물게 되였답니다이제라도 한식구되어 눈 맞춤 하며즐겁게 보내기로 해요^^진심으로반갑 습니다^^이웃방강원방에서 먼길 돌아돌아 여기에 왔네요~꾸벅! 또 올께요~
모두들 뜨겁게 환영 하시는걸로보아 좋은분인것 같네요다정다감 하실것 같고..잇기방에서 오래오래 잘지내요^^
네~약속 할께요글 솜씨는없어도뎃글 인사는꼭 꼭 드릴께요~~맛나는 저녁시간되시구짬짬히 또 들릴께요
방가방가워요^~^
반갑습니다^^자주 뵈어요
끝말잇기방 문열고먼저 찾아온 경숙님반가워요~~ㅎㅎ 요즘 이저래 바빠서이방도 기웃만 하고글도 몬쓰고 눈팅만~^^
에고~슈룹님께 딱!!걸렸습니당~ㅎㅎ제가 5개월 동안쉬고 있다가여기 정겨운아름방에 입문 했어요여기조용한 분위기가 좋아서하얀눈 내리는날발길이 멈추었네요슈룹님 자주 오세요또 뵙기로 하구요
@유 경숙 많이 반가워요~~ㅎㅎ 난도 잇기 이어가려고들여다 보고 있는 중임다시간이 여의치 않아잠시 들락거리면서요또 보자구요~~^^
@슈룹 시간적 여유있을때오세요 ㅎ
슈룹님 여기서 뵙네요 ㅎㅎ많이 반가워요. 그 동안 잘 지내셨죠 ? 조용하고 편안한 이곳끝말 잇기방엔 잔잔한 사랑이 흐르는 느낌이네요. 저는 아주 가끔씩 들어오고 있답니다. 여기서 자주 뵈요 슈룹님 ! ㅎ
@바람이여 와~바람이여님~~ㅎㅎ 잘지내시지요~~!?느낌을 표현을 말하고싶은 것들을 나누며잇기방에서 즐겨보는날들이기를요~ㅎㅎ 건강하게 보내시다좋은 날에 뵐께요~~^^
첫댓글 오우!!
경숙씨 반갑습니다
마치
흰눈이 내린 듯...
찾아온 경숙씨
잘 계셨지요?
저도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요~ㅎ
경숙님이
강방을 떠난 후
자연스럽게 멀어졌답니다
요즈음도
시끄러운 일들이 있었는지??
그래서 이렇게 조용하게 잇기방에서 지냅니다
아무튼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요...^^
벼리님
잘 지내시는 모습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이렇게 반겨 주시니
더욱 감사 하구요
이제라도 자주 놀러
오도록 할께요
조용한 아름잇기방
좋아요님 과 손잡고
함께 계시니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시간 주어질때
종종 뵈러 올께요^^
@유 경숙 네
그러세요
이곳은 잡음도 없고 조용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ㅎ
세상사는 이야기들 주고 받으며...
지내면 좋아요~ㅎ
강원도는
눈이 많이 내려서 좋겠어요
대구는
눈이 안 온답니다~ㅎ
대한민국 넓어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ㅎ
흰 눈 내린
크리스마스날 밤이.지나고..
눈이 내리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반가운 울 수기님히~,
두팔 벌려 얼싸 껴안아 드려요.
반갑다 수기누나~~~!!!
사람이 별거더냐
그 놈의 정 때문에
정을 두고 어딜 가랴
사람이 사는 곳엔 사랑이 있다.
바람불면 바람부는 대로
구름 흐르면 구름 따라
강물 흐르면 강물 따라 흘러가서요.
편안히 머무는 내 마음의 자유천지 끝마을 끝말방.
내팔 내흔들고 니팔은 니 흔들고
자유와 평화 무애자연 걸림없이
님이시어,
머무소서!
행복하소서!
문지방 반질 반질, 빛나오리라.
제일 좋아요
참 둏아요
감자 밥, 감자 떡, 감자 전,
감자옹심이
찐땡이~~~~
1999년 내 마음의 풍금/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wxHtjJt1DrQ
PLAY
조 명섭 군의
노래가
경쾌 하게 들려 오네요~~ㅎ
참 소박한
대화가 많았던
얼마전에
이웃방 추억이 떠오르네요
감자골에
감자의 전설들 ~
찐땡이는
많아요
이것 저것~~
모든 이야기들이
묻어있는 정겹던
대화 들이네요~~
글게요~
어떤 경우를 떠나서~
수기누나?ㅎ
또 수기 누나가
되어 보네요~
둏아요
아주 많이욤~~^^🤣
조명섭의 강원도 아가씨 라는 노래
오늘 처음 듣는데 조명섭의 작사, 작곡인가요 ?
좋아요님이 올리셨으니 그건 아닌것 같고 잘
모르겠네요 . 좋아요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나이 어린 조명섭은 언제나 점잖고 의젓해 보이기도
하고 때론 귀엽게 보이기도 하네요.
@바람이여
조명섭은 원주죠 아마...
원주 아가씨 ㄱ수기도 있는데 ㅎ
작곡 이유희, 작사 조명섭이라는...
@유 경숙
바람온냐가
경수기 누나를
환영하시나 봐여 ㅎ
경수기님 이리로 오셨네요 ㅋㅋㅋ
반가워요. 오랫만이죠 ? 카페에서
만나기는 . 이 방에 자주 오세요 .
재밋고 잡음이 일단 없어 좋답니다.
나도 자주 올게요.
이크~~!!
바람언냐
몰래
잇기방에 왔다가
딱!!틀켰어요
ㅎㅎ
제가 존경 하옵는
바람언니
진심으로
반가워요~~
여기서 자주
뵙기로 해요
좋아요님
말씀 처럼
내팔 내가 자유로이
흔들고 살수 있는곳
바로 여기인듯 합니다~ㅎ
강원방에서 오신분인가봐요
반갑습니다 자주뵈어요^^
네~
해솔정님?
길잃은 철새
되어
하얀눈 내리는날
발길이 이곳에
머물게 되였답니다
이제라도 한식구
되어 눈 맞춤 하며
즐겁게 보내기로 해요^^
진심으로
반갑 습니다^^
이웃방
강원방에서 먼길 돌아
돌아 여기에 왔네요~
꾸벅!
또 올께요~
모두들 뜨겁게 환영 하시는걸로
보아 좋은분인것 같네요
다정다감 하실것 같고..
잇기방에서 오래오래 잘지내요^^
네~
약속 할께요
글 솜씨는
없어도
뎃글 인사는
꼭 꼭 드릴께요~~
맛나는 저녁시간
되시구
짬짬히 또 들릴께요
방가방가워요^~^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끝말잇기방 문열고
먼저 찾아온 경숙님
반가워요~~ㅎㅎ
요즘 이저래 바빠서
이방도 기웃만 하고
글도 몬쓰고 눈팅만~^^
에고~
슈룹님께 딱!!
걸렸습니당~ㅎㅎ
제가 5개월 동안
쉬고 있다가
여기 정겨운
아름방에 입문 했어요
여기
조용한 분위기가 좋아서
하얀눈 내리는날
발길이 멈추었네요
슈룹님 자주 오세요
또 뵙기로 하구요
@유 경숙
많이 반가워요~~ㅎㅎ
난도 잇기 이어가려고
들여다 보고 있는 중임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잠시 들락거리면서요
또 보자구요~~^^
@슈룹
시간적 여유있을때
오세요 ㅎ
슈룹님 여기서 뵙네요 ㅎㅎ
많이 반가워요.
그 동안 잘 지내셨죠 ?
조용하고 편안한 이곳
끝말 잇기방엔 잔잔한
사랑이 흐르는 느낌이네요.
저는 아주 가끔씩 들어오고
있답니다.
여기서 자주 뵈요 슈룹님 ! ㅎ
@바람이여
와~바람이여님~~ㅎㅎ
잘지내시지요~~!?
느낌을 표현을 말하고
싶은 것들을 나누며
잇기방에서 즐겨보는
날들이기를요~ㅎㅎ
건강하게 보내시다
좋은 날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