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stal sea비유는 비유 상황과 비유의미에 따라 각기 의미가 달라지는데, 왜 자꾸 비유관념의 원관념을 가지고 와서 떠드는지 모르겠네요!
헬렐(사14:12) - 바벨론이 세계 제국으로서의 영광과 영화를 비유한 것입니다. 광명한 새벽 별(계22:16) - 예수님의 어둠을 밝히는 진리의 빛을 광명하게 비추고 있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샛별(벧후1:19) - 어둠 속에서 빛으로 인도하시는 그리스도를 비유한 것입니다.
각각 비유 상황과 의미가 다른데, 바벨론에게 광명한 새벽 별이라고 비유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바벨론이 광명한 새벽 별에 비유할 만한 적이 있었나요?
첫댓글
계22:16의 호 아스테르 호 람프로스 호 프로이노스(혹은 오르드리노스)의 바른 비유적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것이니
조롱이나 비방이나 쓸데없이 비꼬는 댓글은 절대 사양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성도의 본분님!
계22:16의 광명한 새벽 별이 태양이라고 하는 근거나 제시 하세요!
자신의 주장을 위해 뇌피셜 같은 소리 그만 하시고.....
그리고 나는 바벨론을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한 적이 없수다.
흑마술 부리다가 손목 부러지는 수가 있으니 조심 하시구요~!^^
@crystal sea 비유는 비유 상황과 비유의미에 따라 각기 의미가 달라지는데,
왜 자꾸 비유관념의 원관념을 가지고 와서 떠드는지 모르겠네요!
헬렐(사14:12) - 바벨론이 세계 제국으로서의 영광과 영화를 비유한 것입니다.
광명한 새벽 별(계22:16) - 예수님의 어둠을 밝히는 진리의 빛을 광명하게 비추고 있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샛별(벧후1:19) - 어둠 속에서 빛으로 인도하시는 그리스도를 비유한 것입니다.
각각 비유 상황과 의미가 다른데,
바벨론에게 광명한 새벽 별이라고 비유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바벨론이 광명한 새벽 별에 비유할 만한 적이 있었나요?
@성도의본분.
싫컷 거짓 증거해 놓고 도망가슈?
신앙을 그렇게 하지 맙시다.
하나님이 그 속을 모르실까요?
@성도의본분. 계22:16 광명한 새벽 별이 태양이라는 근거나 제시하세요.
흑마술은 안됩니다.
바벨론은 광명한 새벽 별이라 비유된 적이 없어요. 흑마술사님.
바벨론을 광명한 새벽 별이라 비유 할 수도 없고요.
@성도의본분.
흑마술은 마귀자식들에게나 시전하시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성도의본분.
계22:16의 광명한 새벽 별을 태양이라고 하는 것이 흑마술이고,
그런 흑마술은 저한테는 통하지 않으니 통할만한 자들에게 얘기해서 표를 받으세요.
@성도의본분. 논리 좋아하시네요!
흑마술이잖아요.
병신력 만랩의 루시퍼교 구라회 장로랑 티키타카하는 본분님도 참 딱하심
원래 이 문제는
창조자와
피조물이라는 건널 수 없는 선으로 정리
선교사 전투렙 만렙이네요? ㅋㅋㅋ
무슨 수식어를 있는대로 다 끌어 왔네요.? ㅎㅎㅎ
그런다고 기록된 말씀이 바뀌기라도 한답니까?
자폭하는 선교사라니.....
참.... 세상에 이런 일이..... ㅉㅉㅉ
@crystal sea 퉤 !
독올랐구나.
@하나님나라♥탐구 독은 선교사님이 바짝 올랐구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