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프로필 사진이 너무 조아요♡ㅎㅎㅎ
츄나리 오빠 월요일 어떻게 보내셨나요?
즐거운 주말부터 새로운 일주일 될
월요일에는 힘이 주려고 왔습니다 하하
자주 올 거라고 아마 지난 주에나 정했어요
전 요즘 영화들 보면서
얻을 지식과 배웠던 것 많아요
신기할 때도 있고
놀랍게도 좀 하고
즐거운 과정 속에서
생각도 많아져요..
그럴 때 안 좋은 생각까지 생기는데
이제 안 좋은 생각들 다 버리고
조나리 오빠 더 생각하면 하루도 좋아질 거예요 히힠
또 영화를 보고 있는데
이게 되게 제 취향적인 그런 건가봐요~ 시작부터
☆신나☆ ㅋㅋ
그리고
츄나리 라고 부르고 싶은 그 영감은요
어느 애니메이션 유미산라는 캐릭터가
남친에게 준 애칭이 이름의 한 글자를 츄로 바꾼 거랑
또 그때는 f(x)의 츄를 몇번 듣고 있으니까
그렇게 츄나리가 생각났어요
조나리 오빠 츄나리 라는 것을 싫지 않으면 좋겠다
저는
조나리도 츄나리도 종환이란 이름도 전부 좋아합니다
츄나리가 넘넘 귀여워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조아🙌
카페 게시글
:백퍼에게:
종환♡
월요일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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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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