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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conspiracy..음모..공모
aegis~♧ 추천 0 조회 277 09.11.11 12: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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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1 14:10

    첫댓글 듣기만 수없이 들었을 것인데 오늘에서야 그 가사의 내용을 알게 되었네요.음악과 함께 들으니 그 가사의 내용이 더욱 멋드러집니다.멜 깁슨 참 좋아하는데... 강렬한 영혼의 소유자랄까요? 어차피 영화가 픽션의 세계이기는 하지만,그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배우의 존재를 무시할 순 없는 것 같아요.나도 이 영화 봤지만 음침한 음모의 기운보다는 결국 줄리아 로버츠와 사랑에 빠진다는 로맨틱 스토리고 그 압권은 can't take my eyes off you가 아닐지.글쎄요...이제 인터넷으로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개방사회에 음모론이 얼마나 힘을 발휘할지 모르겠지만,언제라도 감시의 눈이 소홀해지면 음모론은 다시 고개를 쳐들 수 있다는 것...

  • 작성자 09.11.11 22:01

    마자요 이 영화의 압권은 can't take my eyes off you 인거 같아요...특히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초반 ..또 중간중간의 일렉트로닉한 음률이 무척맘에 들어요..맬깁슨의 영화는 거의 히트를 친거 같아 왠지 대박운이 있는 남정네인거 같다눈..ㅎㅎ

  • 09.11.11 14:12

    중학교때인가 소풍가서 아하의 테이콘미를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아하의 보컬이 모튼하켓이었는데 ... 그때 소풍가서 듣던 땐쓰곡은 터치바이터치,아임고나기브마이핫,도쿄타운... 이지스님도 가리봉에서 껌좀 씹으셨다면 이노래들 아시죠 ... ㅋㅋㅋ

  • 작성자 09.11.11 22:08

    헐~괄약근님 중학교때 소풍가서 아하의 테이콘미를 부르셨담 왠지?..저보단 어린 동생이시넹...ㅋㅋㅋ이노래 부른 모튼하켓을 이노래 듣구 부터 좋아 하게 됐다는 누나의 얘기...ㅋ,,근데 왜 자꾸 누나를 가리봉동에다 쳐 넣을려 하나요...ㅠㅠ..껌 좀 안 씹었어두 터치바이터치..등 알아효...ㅋ글구 M나비님..팝 잘부르는거와 영어 잘하는건 별개인거 같아요...ㅋ

  • 09.11.12 04:53

    어렸을때 미국사람들과 대화를 많이해서 영어는 원어민 수준이에요 ...어렸을때 자주 쓰던 영어가... 기브 미 쵸콜릿 , 기브 미 원딸라 ㅋㅋ

  • 09.11.11 17:52

    아...이노래 내가 조아라 하던 노래인데 노래말이 그렇군요...노래말이 넘 조아요 내 맘같이...^^*.V

  • 작성자 09.11.11 22:08

    아가씨...모든 사랑 노래들은 다 별빛님 마음 같죠...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11 22:09

    아.적반하장님 저는 사이비는 절대루 절대루 사절입니다효...ㅋ..글구 마녀사냥..부적 이런것두요....ㅎㅎ

  • 09.11.12 05:44

    고급정보의독점, 가공,등으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고, 국민 우민화(3s) 하는 집단이 정치하는 사람들의 특기인듯.. 이노래가 영화ost였네요.낮에 함 봐봐야 겠네요.

  • 작성자 09.11.12 06:04

    예..비온님 낮에 이영화 곡 한번 감상하시길 바랄께요...행복하신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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