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p> </p><p>영자님이 올리신 것 처럼</p><p> </p><p>온라인에서 만나면 온라인에서로 끝날 뿐이잖아요</p><p> </p><p> </p><p>우리 정기적인 채팅이라도 하면서 계속 모임 이어나갈 순 없을까요 ㅠㅠ?</p><p> </p><p> </p><p>단체로 만나는 건 삼가야 하니 집 근처에 한 분 씩이라도 만나서 얘기하고 그럼 좋을 것 같은데....</p><p> </p><p> </p><p>시국이 시국이라 조심 스럽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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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영자님이 아니고 운영자입니다 모임을하든 채팅을하던 저도 적극지지합니다만 .... 지금까지 해오면서 부끄럽지만 .... 참 어렵다는말 밖에 할수가 없군요 님처럼 소수의 몇몇 사람들이 아주 가끔씩 이렇게 나타나서 ... 모임하자 집회하자고 하다가 .... 결국은 호응이 없어서 싸라져갑니다 .... 안타까울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영자님은 그냥 짧게 줄인 말이었어요 ㅎㅎ 운영자님이 꽤 오랫동안 카페를 운영해 오셨고 공지나 건의사항들도 굉장히 자세하고 현실적인 조언이라 저는 운영자님이 엄청난 능력이 있으시다고 생각해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이렇게 카페 내에서만 머물면 단순히 말 뿐이라..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거예요 그동안 이 무슬림 , 필리핀 등등은 물밀듯 들어오겠죠. 지금도 이미 늦었는데 깨달았을땐... 전쟁이나 폭동이 아니고서야 상황을 돌이킬 수 없을 겁니다.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 다는 말... 정말...
운영자님 혹시 네이버 난민반대 카페를 아시나요? 제 생각엔 작은 힘이라도 영합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지난 1년 반 동안 일본 불매 운동을 보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물론 일본이 저지른 반인륜적인 행동은 불매운동을 통해 지탄받는 게 마땅합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위험한 일들은 이렇게 언론의 관심과 대중의 관심을 받았나요? 일본 물건은 다만 일본 사람들 주머니 불려주고 등등. 일뿐인데 조선족 , 동남아인 , 무슬림 들은 당장 우리목에 칼이 들어오고 우리 아이들이 집단 성폭행 당하고 미래를 박탈당하는 일인데 아무런 반응도 없다는 게...
운영자님 작은 힘이라도 합칠 수 있게 다른 난민 반대 카페와 파키스탄 피해자 카페 등과 힘을 합칠 순 없을까요? 그리고 재일교포 분들이 한국을 위해 옛부터 굉장히 많은 일을 해오신 줄 압니다. 6.25 전쟁 참전 , IMF 금,재산 기증 . 올림픽 때 기증 등 카페네 일본어 가능자가 계시면 일본 재일교포 협회에다 한국 내 사정을 보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지금 단 한명이라도 사람이 필요하고... 제가 해외에서 한국에 왔다갔다 하는 데 들어올 때마다 외국인이 훅훅 늘어난 게 체감이 됩니다. 중국어로 쓰여진 은행, 아시아 식품샵 , 할랄 프리 가게 , 방글라인 , 너무 많아요. 계속 늘어나요. 다음 10년이 두렵습니다. 너무나도... 지금이 아니면 절대 못 막아요 전쟁일어나서 풍비박산 되면 막아도 무슨 소용인가요? ㅠㅠㅠ 운영자님 우리 힘들어도 작은 거라도 바꿔봐요... 아이들을 위해서
정부가 적극 개입한 한국 미디어의 묵인으로 현재 어마어마한 다문화 인구가 유입되었으며 그들 2세들은 초등학교의 한국인을 모두 몰아낼 정도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자학원"을 정부가 허가하여 곳곳에 중국 사상을 주입하고 있는데도 국민은 "생계형 뉴스에만 귀를 기울입니다". <--- 원인이 무얼까요? 어릴적 받은 그릇된 사상교육이 한국 사회에 끼칠 영향은 매우 큼에도 정부는 묵인하고 있죠.
다문화 정책에 적극 반대하는 소수 국민이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까닭은 한국 미디어에서 최대한 폐해에 대해 노출 안 하고 오히려 "아름다운 다문화"로 포장했기 때문에 국민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된것입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우리 소수들의 목소리는 세력으로 작용되기 어렵기 때문이죠. 2009년 전후로 보도된 무수한 외국인 범죄 뉴스들과 영상들 현재 TV에서 보여지나요?.
우선 새벽당과 같은 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모여 지지층을 형성하고 작게나마 지원을 하여 계몽활동을 통해 미디어에 노출시키는 방식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댓글 영자님이 아니고 운영자입니다
모임을하든 채팅을하던 저도 적극지지합니다만 .... 지금까지 해오면서 부끄럽지만 .... 참 어렵다는말 밖에 할수가 없군요
님처럼 소수의 몇몇 사람들이 아주 가끔씩 이렇게 나타나서 ... 모임하자 집회하자고 하다가 .... 결국은 호응이 없어서 싸라져갑니다 .... 안타까울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영자님은 그냥 짧게 줄인 말이었어요 ㅎㅎ
운영자님이 꽤 오랫동안 카페를 운영해 오셨고 공지나 건의사항들도 굉장히 자세하고 현실적인 조언이라
저는 운영자님이 엄청난 능력이 있으시다고 생각해요
다만.. 말씀하신대로 이렇게 카페 내에서만 머물면 단순히 말 뿐이라..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거예요
그동안 이 무슬림 , 필리핀 등등은 물밀듯 들어오겠죠.
지금도 이미 늦었는데 깨달았을땐... 전쟁이나 폭동이 아니고서야 상황을 돌이킬 수 없을 겁니다.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 다는 말... 정말...
운영자님 혹시 네이버 난민반대 카페를 아시나요?
제 생각엔 작은 힘이라도 영합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지난 1년 반 동안 일본 불매 운동을 보면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물론 일본이 저지른 반인륜적인 행동은 불매운동을 통해 지탄받는 게 마땅합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위험한 일들은 이렇게 언론의 관심과 대중의 관심을 받았나요?
일본 물건은 다만 일본 사람들 주머니 불려주고 등등. 일뿐인데
조선족 , 동남아인 , 무슬림 들은 당장 우리목에 칼이 들어오고 우리 아이들이 집단 성폭행 당하고 미래를 박탈당하는 일인데
아무런 반응도 없다는 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8 17: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4.18 23:34
저는 정말 두렵고 아이들에게 죄 지은 기분이예요
운영자님 작은 힘이라도 합칠 수 있게 다른 난민 반대 카페와 파키스탄 피해자 카페 등과 힘을 합칠 순 없을까요?
그리고 재일교포 분들이 한국을 위해 옛부터 굉장히 많은 일을 해오신 줄 압니다.
6.25 전쟁 참전 , IMF 금,재산 기증 . 올림픽 때 기증 등
카페네 일본어 가능자가 계시면 일본 재일교포 협회에다 한국 내 사정을 보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지금 단 한명이라도 사람이 필요하고... 제가 해외에서 한국에 왔다갔다 하는 데 들어올 때마다 외국인이 훅훅 늘어난 게 체감이 됩니다.
중국어로 쓰여진 은행, 아시아 식품샵 , 할랄 프리 가게 , 방글라인 , 너무 많아요. 계속 늘어나요.
다음 10년이 두렵습니다. 너무나도... 지금이 아니면 절대 못 막아요
전쟁일어나서 풍비박산 되면 막아도 무슨 소용인가요? ㅠㅠㅠ 운영자님 우리 힘들어도 작은 거라도 바꿔봐요... 아이들을 위해서
정부가 적극 개입한 한국 미디어의 묵인으로 현재 어마어마한 다문화 인구가 유입되었으며
그들 2세들은 초등학교의 한국인을 모두 몰아낼 정도로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자학원"을 정부가 허가하여 곳곳에 중국 사상을 주입하고 있는데도 국민은
"생계형 뉴스에만 귀를 기울입니다". <--- 원인이 무얼까요?
어릴적 받은 그릇된 사상교육이 한국 사회에 끼칠 영향은 매우 큼에도 정부는 묵인하고 있죠.
다문화 정책에 적극 반대하는 소수 국민이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까닭은 한국 미디어에서
최대한 폐해에 대해 노출 안 하고 오히려 "아름다운 다문화"로 포장했기 때문에 국민들은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된것입니다.
그래서 깨어있는 우리 소수들의 목소리는 세력으로 작용되기 어렵기 때문이죠.
2009년 전후로 보도된 무수한 외국인 범죄 뉴스들과 영상들 현재 TV에서 보여지나요?.
우선 새벽당과 같은 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모여 지지층을 형성하고 작게나마 지원을 하여 계몽활동을 통해 미디어에 노출시키는
방식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자, 이제 누가 움직여줄건가요?. 저인가요?. 우리인가요?.
끝으로 이젠 정부가 1도 노출하고 있지 않은 당시 다문화 시발점의 수 많은 범죄 영상 중
하나 남기고 갑니다.
이 영상도 얼마전까지 총 4개의 영상이 있었습니다만 한국내 다문화 인구이거나 중국
"우마오당"의 집단 신고로 현재 1개 남아 있습니다.
녹화하시고 퍼뜨려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XWfKWC34f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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