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스님의 광명의길]-24.5.3모든 중생이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라 그들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들의 은혜에 보답해야하기에 모든 중생에게 자애심, 자비심을 지녀야 합니다. 항상 보리심을 내는 발심 속에서 살아야합니다. 진정으로 보리심, 보살심은 우리 삶의 모든 것입니다.<지광 합장>
첫댓글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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