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돈이 우리를 편하고 사람을 마음대로 부리고 돈앞에 사람들이 벌벌기미며 무릎꿇게 할지라도
사람은 진화에 맨꼭대기에있는 존엄한 인격과 가치를 가진 사회적존재로서 정치사회적생명을 가진 위대하고 신성한 존재이다.
갈수록 개돼지보다 못한 이웃도 모르는 돈과 물질 지와 지새끼밖에 모르는 이기적 괴물로 이 되어가는... 요즘 세상에
그래도 개돼지는 자기 종족을 잡아먹고 죽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혼자 다 먹지도 못할것 빼앗고 끌어 모으지 않는다.
모든 동식물은 죽을때는 이세상에 뭇생명과 사람들에게 먹이감이 되고 썩어서 거름이 되고 간다.
살아서 죽어서도 썩지않고 남아서 남에게 피해만주는 공해물질이나 핵폐기물 처럼 남에게 피해를 주는 모든 생명 무생명계가 다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다가 가야한 지구촌 에서 인간의 탐욕과 착취와 수탈로 환경파괴 더이상 필요없는 말종이 되어가는 인간들 때문에 큰몸살을 앓고있습니다. 벌써 20여년전 부터 세계 정상들이 모여서 기후협약을 할정도로 이지구는 인간생존에 위기와 위협에 처해 있습니다.
갈때는 이몸도 내것이 아니라 갈때는 다두고 가는것이 인생인데 더벌고 지키려고..
이제 늙어서 갈날이 얼마남는 나이에 베풀고 지난 삶을 되돌아 보며 모두에게 감사하며 남은생을 마무리 할나이에
더벌이고 더지켜서 내새끼 내손자 에게 한푼이라도 더물려줄려고 배운놈이나 못배운이나 똑같이
모두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남보다 더 잡으려 정신없이 뛰고 있습니다 왜 어디로 무엇 때문에 뛰는지도 모르고 남이 뛰니 나도 덩달아 미친듯이 뛰고있습니다.
다시 다음생에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확실한 보장도 없이...
진화에 맨꼭대기 신과 동물에 한가운데 선 인간이 생사의 갈림길에서 영원한 자유와 해방된 신과 하나가 될까
첫댓글 모든 동식물은 공생을 합니다
인간만 빼고.
인간종이 사라지면 늦은감 있지만 모든 문제 해소뒬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은 우리끼리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