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사회적 논란이 계속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차단하기 위해 현장에서 날인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반면 선관위는 “특정 시간대에 사람이 몰리는 사전투표 특성상 대기줄이 길어질 수 있고, 투표 지연에 따른 민원과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난색을 보였다. 투표를 어렵지 않게 해서 투표율을 올리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 선관위는 투표용지 나눠주면서 도장하나 찍는 일이 무슨 시간과 비용증가 타령을 하는지... ㅠㅠ
<투표소 현장에서의 수개표 원칙>을 지키고, 컴퓨터사용이 원천차단 되어야 합니다. 투표함 자체가 손 탄 경우가 예전에도 강남구 투표소에서 있었쟎아? 컴퓨터 사용 전자개표를 거친 후에 손으로 전수조사한다는 것은 결국 수작업을 날림으로 한다는 거다. 1990년대에 전부 전수 수개표였지만 그때에도 워낙 한꺼번에 뫃아서 개표하니 투표부정을 못 막았다. 개별투표소 현장에서의 수개표 아니면 안 된다. 그게 돈도 가장 절약된다. 날라리 민주당원들을 어떻게 믿나? 그런 방식으로는 부정수법을 차단할 수 없다.
첫댓글
전수 수개표를 환영합니다.
이번 일은 여야 모두의 필요에
의한 결정으로 봅니다.
정부는 사회적 논란이 계속될 수 있는 만큼 이를 차단하기 위해 현장에서 날인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반면 선관위는 “특정 시간대에 사람이 몰리는 사전투표 특성상 대기줄이 길어질 수 있고, 투표 지연에 따른 민원과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난색을 보였다. 투표를 어렵지 않게 해서 투표율을 올리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
선관위는
투표용지 나눠주면서 도장하나
찍는 일이 무슨 시간과 비용증가 타령을 하는지... ㅠㅠ
<투표소 현장에서의 수개표 원칙>을 지키고, 컴퓨터사용이 원천차단 되어야 합니다. 투표함 자체가 손 탄 경우가 예전에도 강남구 투표소에서 있었쟎아? 컴퓨터 사용 전자개표를 거친 후에 손으로 전수조사한다는 것은 결국 수작업을 날림으로 한다는 거다. 1990년대에 전부 전수 수개표였지만 그때에도 워낙 한꺼번에 뫃아서 개표하니 투표부정을 못 막았다. 개별투표소 현장에서의 수개표 아니면 안 된다. 그게 돈도 가장 절약된다. 날라리 민주당원들을 어떻게 믿나? 그런 방식으로는 부정수법을 차단할 수 없다.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합니다.
예전에도 투표함 이송과 바꿔치기 의혹이 있었지요.
투표함 이송없는 현장개표가
바람직하지만 비용과 시간문제를 들고나올 게 뻔합니다.
어쨌든 집계조작도 우려되니
투표소별로 수작업 집계결과도
별도로 보관해야 할 것입니다.
전자개표후 수개표.
사전 조작 이 후 확인 이군
만일 완전 수개표 하면 이전 까지
전자개 개표 허구가 까발껴져 완전 수개표는 여 야 모두 반대할듯
저러한 개표기 들러리 이후 수개표는 의미 없는(연착륙 시도)
모두 완전 수개 표는 그들 에게 공포로. 다가 갈듯
(체제의 민낫을 궁민이 접한수 있기에)
그래서 궁민의 정치적 반대에도 연착륙을 그들은 받아들일듯
앞으로 바뀌는 것은
투표지자동분류->수작업검사->심사계수기투입 順인데
부정개표방지를 위해선
1. 수작업검사에서 검사결과를
수작업으로 표집계까지 기록하고
2. 심사계수기에 투입해서
재검증하는 절차를 걸쳐
3.개표소별 집계를 전산에 기록하고
4.중앙선관위 선거구별 최종 집계결과와 수작업 개표결과를 대조하여야만
수작업 검표도입 취지를 살릴 수 있고, 집계조작도 방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집계조작을
방지할 수 없다고 봅니다.
정책이란
또 정책방향이란
이렇게 일목요연해야합니다.
군더더기 없이요.~.
당일날 결과를 봐야할 이유가 있나???
그냥 모두 수개표 하고 며칠뒤에 결과를 보자.
이게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