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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잡담 오키나와의 해저도시..
Ewing!!! 추천 0 조회 828 06.07.13 14: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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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3 14:28

    첫댓글 그레이엄 핸콕씨의 신의 봉인에도 나오는 거네요. 아틀란티스라기에는 세계 각지에 이런 유적들이 발견되었기에 여기가 거기다라고 단정짓기는 어렵겠지만 고대문명이 존재했었다는 건 확실해보여요.

  • 06.07.13 15:02

    와 신기하네요-

  • 06.07.13 17:31

    요즘 비스게 때문에 이런저런 미스테리 상식을 쌓아가는중..ㅋ

  • 06.07.13 22:44

    둘중에 하나입니다. 지각변동으로 가라앉았거나 바닷물이 올라왔거나... 제가 볼때는 빙하기때 유적이 맞다고 봅니다만... 이집트 문명이 빙하기 직후에 사하라가 사막화 되면서 사하라에 살던 사람들이 세운 문명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하라는 고도의 문명을 가졌다는 이야기가 있구요.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 후세에 전하지 못한 문명이라는 거죠. 마스터 키튼에서도 잠깐 나옵니다만 이미 세계 4대문명이란 말은 이미 폐기되어야할 말이죠. 그건 50년대 이전에나 하던 말이고 지금은 비슷한 시대의 문명 20가지는 발견되고 있고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다간 거의 모든 지역에서는 한가지쯤은 오래된 문명을 보유하는 것으

  • 06.07.13 22:44

    로 여겨질 정도입니다.

  • 06.07.14 03:27

    마스터 키튼에도 나오던데.. 강마다 문명이 존재 했다는 ㅡㅡ; 근데 신기하긴 신기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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