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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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동훈이 보여온 행태를 보면 그야말로 꼴사납다는 생각이들죠.
자기가 막 서울대법대출신에 자기가배운 법률학상식을 주절주절 떠들어
대면서 사회수호에 범죄근절 어쩌고 떠들어대는걸 보면 그야말로 꼴불견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한동훈이 감히 이재명대표를 상대로 "나는 범죄피의자와 안 만난다"
라면서 건방까지 떤거 다들 기억나시죠?그걸보면서 만약 제가 이재명대표 입장이었다면
뺨 한대 때렸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에 있을때 막 정의사회구현 약자보호에 폭력부패카르텔척결, 법치사회 어쩌고 떠벌려대면서 막 법적인 이상사회라도 실현될거마냥 떠들어댔는데
그런 한동훈이 자기신변, 정치적인 자기처신,정치사회적인 생존마저 못하고 지금 처지처럼 진퇴양난에 빠진걸보면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오게 만들죠...
어떻게 자기 앞가림, 사회적인 처세술과 임기응변, 몸사리기조차 못하는 자가 무슨 법치
사회를 만들고 국민이 신뢰하는 법집행정책을 만들겠다며 그렇게 큰소리쳤는지 정말 신기
할 따름이죠;;; 참나;;
아... 물론 자기가 서울대법대 졸업에 법학관련공부와 지식습득을 많이했고 법상식도 많이 알며 그분야에 해박한건 맞는데 어떻게 그런자가 자기 몸하나 간수조차 못했을까요??
옛말에 제집근처 어느 이웃집에 그집아버지가 한말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아니,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애가 무슨 미적분을 푼다고 그래?"
이 말 정말 맞습니다. 자기 처신과 사회적인 처세조차 하지못해 윤석열한테 밉보여 궁지에
몰린자가 무슨 법적전문가 천재라도 되는양 떠들어대며 정의법치사회를 그렇게 외쳐댔는지
정말 웃음만 나올 따름입니다.
옛날에 조조가 자신의 아들들중 후계자를 간택할떄에도 가장 유력한 후보가 장남인 조비와
셋째아들 조식이었는데
머리와 아는지식과 식견에서는 조식이 조비보다 훨씬 월등했습니다.
조비는 조식에비해 학문과 지식이 한창 부족했죠.
그러나 자기앞가림과 몸가짐에서는 조비가 철처히했고 조식은 자기앞가림에
서는 조금 부족한면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조조는 임종전에 지식과 학문보다는 자기앞가림을 잘하는것을 더 중요하게여겨 조식대신 조비를 후계자로 지목했던 것입니다.
이 조식같이 자기앞가림과 사회적생존도 못하면서 그저 한때 달달외우며 배운 미천한학문이나 외면서 큰소리치는 어리석은 바보가 한동훈이 아닐까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지금까지 저의 혼잣말이었습니다.
첫댓글 울타리 지키는 마름,
역사의 걸림돌
그들 개인이야 한방구 끼는게 꿈일 지라도
지금은 "나는 범죄피의자와 상종안한다"라고 말했는데 나중에 자기가 "범죄피의자"가 될지도??ㅋㅋㅋㅋ
분단통치의 한 부분일뿐 , 큰가치 판단은 사치
비유가 너무 호화롭습니다
역사에 찌질이와 깐족이에게 조비와 조식은 너무 후 하지요
사실 조비조식일화까지 말할 필요는 없는데 제가 얘기하다가 너무멀리 나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