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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바나나회원 징계요청합니다(삭제하여 본문에 캡쳐본 첨부합니다)
리노뿔 추천 2 조회 527 24.07.03 19:0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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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20:28

    첫댓글 두분의 대화내용을 개략적으로 읽었습니다.
    대화내용만으로 판단한다면 바나나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두분의 대화내용을 볼 수 있도록 옮겨서 운영진은 물론 회원님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 24.07.03 21:03

    제가 운영진은 아닙니다만...
    의견 남겨봅니다.

    서로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당장 사실여부를 가릴 수 없는 부분은 더욱 그렇구요.

    카페 운영방침은 어떤 이유로든 상대방에게 욕설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징계여부는 운영진이 판단하겠지만요...

    바나나님은 사과하시고 댓글 욕설부분은 수정하셨으면 합니다.

    바나나님 댓글이 수정되면 리노뿔님께서는 본 게시글 삭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로 카페 회원님과 독자들께서 눈쌀 찌뿌릴 일 없도록, 또 카페의 품격을 위해서라도 두분 모두 협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 24.07.03 21:04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으나, 사과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용기있는 사람이고, 큰 사람이라고 합니다.^^

  • 24.07.03 21:12

    알겠습니다. 인향만리님 저의 이번 불찰에도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인향만리님과 운영진분들의 뜻이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댓글개수와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수정은 어떻게 해야될지 어렵겠고 삭제로 대신할수 있겠습니까?

  • 24.07.03 21:27

    @바나나
    네~ 그러시면
    댓글 찾아서 삭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리노뿔님께 사과말씀 댓글 남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의견 존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7.03 23:38

    두분 다 옳으십니다
    만약
    온라인아니고 대면 하셨다면 가장 가까우실 두분입니다
    지면상 서로 사과하시고 함께 익어가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7.04 03:42

    웃기는 사람들이네 당사자는 끝까지 사과도 안하는데 무슨 권리로 삭제를 하라는둥 마는 둥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는데 그런식이니 정치하는 인간들도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서 지금 나라꼴이 이런거 아닌가요 잘못했으면 사과하고 당사자가 받아주고 해야 앞으로도 같은일을 반복하지 않는거지 참 갑갑하네요 사과가 없어 캡쳐 본문에 첨부 합니다

  • 작성자 24.07.04 03:12

    고 노무현대통령께서 생전에 하신 연설에 사람이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요즘 부끄러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져서 이제 다들 잊은것인지 사과는 못하겠고 챵피하니 글은 삭제하고 어물쩡 넘어가시겠다 세상 참 편하게 사시네ㅎㅎ

  • 작성자 24.07.04 05:20

    운영진분들 보시면 조치해 주세요

  • 24.07.04 05:23

    주고 받는 댓글에서 감정을 읽지말고 대화내용을 읽으면 혼돈의 시대에 누가 소꼬리고 누가 이재명인지 훤하게 드러납니다.
    소꼬리를 강퇴시키고 이재명이 남기를 바랍니다.
    교묘한 언변으로 세상을 농단하는 딥스를 없애야 세상에 평화가 옵니다.
    정론의 취지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소꼬리를 양성하고 이재명을 제거해나가면 정론에 뭐만 남을지 불보듯 뻔합니다.

  • 작성자 24.07.04 05:42

    님의 뜻은 제가 소꼬리에 딥스라는 건가요? 말을 외 요리조리 돌려하시는지 아둔하여 이해가 힘드네요 내가 소꼬리인지 뭔지는 몰라도 위에 바나나님의 댓글을 읽고도 이재명이라니 동의 할수 없네요 어디다 이재명을 갖다붙이시는지
    혹시 바나나님 지인이신가요?

  • 24.07.04 05:45

    누가봐도 허술하게 자살당한 전직대통의 사건이
    그 사건 발생후 국회및 국가 기관은 모두. 초등생도웃을 소설을 궁민에게 틀어대는 거짓말 뒤어 서서 입틀막 입니다,

    왜?,,,
    어는 일면으로 난 여기서 소름이돗는
    이국가는 정상인가 그리고 무엇이 작동되며 굴러가는가?

    두분의 말씀으로 현실을 읽께우는 부분을 감사드리며

  • 작성자 24.07.04 05:47

    저도 그사건 이후로 이나라의 모든 시스템이 딥스의 하수인들이라는걸 깨닫게 되었네요
    지지자들과 깨어있는 국민들조차 그동안 받아온 주입식교육과 질문하면 왕따당하는 사회 분위기로 누가봐도 의문 투성이인 사건을 사실로 받아드리고 살다보니 지금 윤석렬의 시대를 살고있는 것이겠죠

  • 24.07.04 06:14

    분단과 주권을 미군에 넘긴 현실을 망각하며 살고있는 우리들의 현실적 값을 치루는것이 겟지요
    1945년 이후 지금 까지
    분단이 가져온 파괴적 폭력을 우린 망각하는
    정의도,진리도,,, 국가, 민족, ,,,, 너무나 많은것의 상실이며 그로 인하여 궁민들은 거짓방송과 생존이외는 별볼일없는 수준으로 떨어져 버린,
    궁민은 국가주권없음이 무엇이며 그영향을 망각한.

  • 24.07.04 07:33

    댓글을 차분하게 읽어보면 누가 fact를 말하고 있는지 누가 fake를 조장하는지 한눈에 드러납니다.
    개인적으론 fake를 조장하는 사람을 강퇴시켜야 타당하다고 봅니다.
    서방이 우크라이나에서 마이단 폭동을 이르켜 친서방 정권을 만들고 엄청난 돈을 들여 요새를 건설하고 과거 러시아 영토였던 특정지역에 민간인을 무자비하게 공격을 가합니다.
    러시아가 떼어준 4개주는 러시아인이 대부분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지역이 우크라이나로 편입이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영토와 자국민을 공격해 수만명을 희생시킵니다.
    러시아를 자극해 전쟁을 유도하는 것이지요.
    배후는 물론 서방이구요.
    일련의 과정에서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이용해 러시아를 붕괴시키려는 작태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가 있지요.
    서방은 과정은 무시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했다는 결과만 가지고 세상 사람들을 우민화합니다.
    딥스의 전형적인 술수지요.
    앙마는 서방인데 러시아를 앙마화하는 서방의 작태는 세계 곳곳에서 누누히 진행되어 왔어요.
    원인을 만들고 인류를 피폐시키는 서방을 없애야 인류평화가 옵니다.
    정론에서 활동하시는 분들 두분의 댓글내용을 읽고 누가 젤렌스키인지 누가 푸틴인지 식별할것이라 믿습니다.

  • 작성자 24.07.04 07:59

    참 희안한 분이네 자꾸 본질을 예기안하고 푸틴에 젤렌스키니 엄한 소리를 하시는지 내가 젤렌스키라는건데 그 근거를 대보세요 위에 올린 댓글에 어느항목이 그런지 빙빙돌려 모욕하는것이 직접 비난하는것보다 더 악질이랍니다
    님과 님이 이재명과 푸틴이라 칭하는 바나나님의 관계부터 말해보시죠 ㅎㅎ

  • 24.07.04 07:53

    1개의 생명체로서 물질변화의 파도를 타다보니 어느 주파수대에
    신호가 온 게 생명의 시작이죠.
    물질이 존재하는 한 그런 과정은 극한으로 달려가서 수많은 변수과정을 거치다보니
    어쩌다 만난다 해도 낯설기만 하고 그 과정이 지속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주파수적 충돌이 발생하는 게 당연하죠.
    그래도 고등동물의 위치를 차지한다고 세상을 자기가 만들었다고 깨달음의 긍극이라고
    어설픈 소설을 쓰지만 감정이란 생명을 지키는 보호망에서
    나름 자기보호를 잘한다고 보여지죠.
    언제부터 나란 자기가 있다고 에고를 부르짖는지 에고를 버려야 세상을 본다고
    떠들면서도 그걸 사랑하니 손바닥 뒤집기 같죠..
    그냥 손의 양면을 가지고 안팎을 따지는 것도 그렇지만 그 손이 진리인양 포장하는 것도
    그렇죠. 그 손이 시간너머에 있다고 우기겠지만 시간이란 원래 없고 현상만 보여지는
    허공속의 물질파동이라 보여지죠.
    분명히 공간이 있어야 물질이 있다고 보여지는 데 극한으로 달려간 고곳에는
    모두가 빈 공간 뿐이라고 넋두리를 까죠.

    생명이란 생명답게 자기복제를 하겠끔 설계가 돼서 거기서 벗어나면
    멸종으로 가고 언제쯤인지 모를 흐름에서 다시 나타나리라 보여지지만
    그게 영혼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죠.

  • 작성자 24.07.04 08:00

    본인은 글 삭제하고 뒤로 숨고 이상한 소리 늘어놓는 분들이 몰려와 고단수 돌려까기를 시전하시네요 ㅎㅎㅎ

  • 작성자 24.07.04 07:59

    요즘 어째 요상한 글들이 많아졌다 했더니 증국 욕하면 벌컥하는 분들 ㅎㅎ

  • 24.07.04 10:06


    객관적 입장에서 보면 누가 옳다. 그르다. 시시비비 할수 없는 일.!!
    그냥 無心하게 사는 것도 삶의 중요한 부분인것 같네요.
    산다는것이 사람과 사람의 만남인데
    .
    동물의 왕국에서 보면 성난 소뿔이. 호랑이도 내동댕이 쳐버리는 광경이
    나오는데...

    매사에 바보처럼 (바보란 (바로보기.라는 뜻도 있다네요) 둔하게 사는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 24.07.04 10:20

    해바라기 가지고 열내지 마시길
    명박이나,, 재명이나,,윤,, 이나 해바라기 입틀막인걸
    그들은 궁민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대한미국을 대변할 뿐

  • 24.07.04 12:42

    매궁노들이 제일 좋아하는 게 兩非論이지요.
    양심을 깨는 멋진 무기거든요.
    이런 글이 한번 올라오고 나면 이면속에 감추어둔 속내를 솔솔풍기기 시작하니 흑백이 자연히 가려지고 성향을 알았으니 피하기도 쉽겠지요.
    여튼 두분 덕분에 많은 걸 배웁니다.

  • 24.07.04 18:00


    @바나나
    리노뿔님께 정식으로 진심을 담아 사과 하시고 자삭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까지 실행 안될시 준회원으로 강등 됨을 알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5 09:1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5 14:28

  • 24.07.08 10:04

    바나나님은 준회원으로 강등 처리 했음을 알립니다.
    카페에서의 욕설은 금기 사항입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성숙한 카페가될수있도록 노력합시다..

  • 작성자 24.07.08 12:06

    조치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분란에 이르지 않도록 조심 자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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