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주시기 위하여 법도와 계명을 주신 하나님
(박에스더 목사의 사역)
다음은 복을 주시기 위한 십계명을 주시는 장면이다
<신명기 5 장 1절~33절>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산에서 우리와 언약을 세우셨나니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여호와께서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매
그 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나 외에는 위하는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 일 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으로 너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살인하지 말지니라
간음하지도 말지니라
도적질 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도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도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이나 그의 밭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도 말지니라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두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보았나이다
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무릇 육신을 가진 자가 우리처럼 사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여호와께서 너희가 내게 말할 때에 너희의 말하는 소리를 들으신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네게 말하는 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받기를 원하노라
가서 그들에게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이르고 너는 여기 내 곁에 섰으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는 땅에서 그들로 이를 행하게 하라 하셨나니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첫댓글
<창조주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제칠일 안식일>
9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창조주를 경배하라>
계14: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주하는 자들 곧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그가 큰 음성으로 이르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사람의 계명대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라>
막10:6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계14:12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사모함이는 구약십계명을 지키자고
하면서 안식일은 안지키는데
이것은 십계명 위반죄 아닌가?
응?
자네가 증인이네?
율법에는 증인이 먼저 돌로치라고
써있는데 ...
안치면 자네도 십계명 위반죄가 성립된다
ㅋㅋㅋ
무식한 인간들....
언약이란 것이 뭔지도 모르고 ...
지금이 구약시대냐?
엉?
복이 뭔지 아나 예수님이 뭔지 아나 계명이 뭔지 아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우상으로 섬기는 개독과 사모함 백합향님
하나님 이름 들먹거리고 계명 들먹거리면 허나님 믿는 줄 아시나봐
오직 하나님 말씀을 끌어다가 나를 위하고 세상 복을 찾는 것이
하나님을 우상으로 섬기는 것인데
하나님 뜻을 말하면 발악하는 사모함
ㅎㅎㅎ 물질복은 예수 안믿는 사람들이 더받던데. 하나님 버리고 돈버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복받는 길임. 하나님 믿고 교회에 모두 바치면 빈털털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