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에게 너도 똑같은 인간 아니냐고 말하지.
그러면 너희들이나 나나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므로 진리를 알지도 못하고 사랑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런데 무슨 아는 척들을 하고 사랑읗 한다고 떠드는가
여러분이 보고 깨달은 것도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 자꾸 거기에 의미를 두며 안된다.
그러나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므로 누군가 자기를 꺠울때만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간구하는 자의 음성만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간구받는 자가 되는 것이지 간구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죽은자는 간구를 할 수 없다. 그러나 간구하는 자는 자기가 살아있다고 착각한다. 자기의 간구로 무엇인가 얻으면
자기가 살아있다고 착각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간구받는 자가 살아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사랑의 진리 간구하는 자에게 베푸는 사랑의 진리를 깨달아야 성경을 알기 시작하는 것이다
첫댓글 첫번째 문제는 장인어른이 깨달았다는 내용이 엉터리 라는데 있습니다.
간구하는자에게 베푸는 것이 사랑이라고 하셨는데
신께서는 간구하는자에게 베푸실 수도 베풀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인간이 신께 간구하는 것이 신의 뜻과 부합하지 않은 경우 신은 인간이 간구하는 것을 주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신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것 일까여?
두번째 문제는 장인어른의 언행불일치 입니다.
말과 행동이 전혀 일치하지 않으니
이것 또한 엉터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