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2:00 ~ 금요일 오전 1:00
11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잠을 제대로 못 잠.
내장과 척추 그리고 머리골을 주파수 진동으로 휘젓고 다니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다보니 눈알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덜덜덜덜 떨림.
주파수 파동 스핀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관통하는데 안구 주변도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파고드는데 끔찍함.
고문 때문에 잠을 못 이루고 한참 뒤에 겨우 잠이 들었는데 계속되는 기억추적에 계속 꿈을 꿈.
잠을 자는 건지 마는 건지.
알람이 울리기 전에 깼는데 극한의 통증을 느낌. 순간적으로 송곳 따위로 눈썹뼈와 안와뼈 그리고 관자골 주변에 내리꽂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깼음.
일어나야 하는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에 눈을 못 뜨겠음.
미친듯이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으로 계속 주파수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엄청난 압박과 진동고문에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굉장히 빙글빙글 핑핑 도는데 주파수 파장이 파도가 넘실거리듯이 출렁이는 게 진동으로 느껴짐.
빛 입자가 쏟아지는데 먼지처럼 흩날리듯이 머리와 눈에 흡수되는데 눈을 감은 채 실눈을 뜨고 있으면 실벌레 같은 게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림. 정면뿐만 아니라 위쪽을 향해서 눈을 치켰떴는데 미생물 같은 게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게 보임.
두피가 뜨거울 정도로 머리 속에서 생화학 반응 작용이 나타나는데 머리 속이 쓰라림. 머리가 전체적으로 얼얼하고 손가락을 두피에 대보면 머리골 내부에서 진동이 아주 빠르고 강하게 요동침. 끔찍함.
아침에 일어나면 밤샘고문에 속이 많이 더부룩하고 항상 복부에 가스가 가득 차 있고 입안은 굉장히 텁텁하다못해 똥맛이 남.
입안이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혀 뿌리부터 혀의 왼쪽 측면에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혀가 다 헐었음. 그리고 왼쪽 아랫니 어금니 안쪽과 바깥
부분이 다 부어오르고 헐었음. 밥 먹을 때마다 고통스럽고 양치하는 것도 고통스러움.
치아가 6년째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시큰시큰거리고 2022년부터 1년 넘게 치아가 으스러지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음식을 씹기가 고통스러움. 1년 넘게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는데 완전 좇같음.
잇몸도 6년째 매일의 극한 고문에 치주염이 생기고 잇몸이 죄다 녹아내려서 주저앉고 특히 아랫니 양쪽 잇몸이 심하게 부어오르면서 고름이 차고 완전히 잇몸이 삭았음.
앞으로도 30년은 건강하게 쓸 잇몸을 40살 되던 해부터 6년째 완전히 망가뜨려서 지금의 잇몸 상태는 70대에서 80대 수준의 잇몸임. 곧 치아가 옥수수 낟알 떨어지듯이 떨어질 날이 머지않았음. 잇몸이 망가졌으니 지탱하는 힘이 약해지면서 치아가 자연스레 빠질듯. 물론 치아뿌리까지 다 괴사상태로 만들어버림. 특히 아랫니 어금니.
근무시간 내내 목구멍이 화학가스 고문에 타들어가는데 물밖에 해결방법이 없는 듯. 문제는 물을 마시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혀 측면이 다 헐게 만들어서 굉장히 쓰라리고 고통스러움.
계속 쉬지않고 경추부터 후두엽과 측두엽 그리고 하두정엽 부근이 동시에 뒤틀리면서 뒷목이 심하게 뻣뻣하게 경직되게 고문이 들어옴.
뇌를 건들다보니 팔다리,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심장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도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들어왔음.
첫댓글 안녕하세요.
차폐를 전혀 하시지 않나보네요?
죽기 밖에 더하겠어요?
피할 수 없을 때는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힘드시겠지만,,,
어쩌면,가해자들에게 당해서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정신병에 걸려 망가질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많은 피해자 분들이 노이로제,피해망상등으로 자신을 스스로 망쳐서
가해자들의 생각대로 되지요.
무서워 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고,용기를 내어 맞서셨으면 합니다.
무슨일을 당해도 무슨일이 있어도,
흥분하지 말고,감정적으로 되지말고
냉정히,신중히,,,
화이팅입니다.
안순덕 님이 쓴 글 중.
<어쩌면,가해자들에게 당해서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정신병에 걸려 망가질 가능성이 큽니다. 무슨일을 당해도 무슨일이 있어도,
흥분하지 말고,감정적으로 되지말고
냉정히,신중히,,, >
질문이 있네요.
1. 본인 스스로 정신병에 걸려 망가지는 건 어떤 걸까요??
2. 정신병이 구체적으로 뭘까요??
3. 제 글을 보면 제 스스로 정신병에 걸려 망가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나요?
4. 신체 고문 받은 것을 매일 일기식으로 사실 그대로 적는 건데 무슨 문제라도 보이나요?
5. 감정적, 흥분하지 말라고요?? 저를 직접 보셨나요? 저에 대해 잘 아세요??
설사 제가 감정적, 흥분한 것처럼 보인다해도 당연히 살인고문이 24시간 쏟아지는데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나오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