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좀 강도 높고 깊은 수준의 전도 활동을 했었는데요..
그때 느낀 것이 것이 참... 머리로는 알아도 말씀이 생명이 되진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분들을 욕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저 제가 실제로 깊이 느꼈던 걸 증거하고 싶습니다. 무려 일 년 넘게 몇 년을 성경 말씀을 전하고 나누고 그랬는데요..
정말 머리로는 잘 압니다. 하지만 그때뿐이고 돌아서 세상으로 가면 그만이고... 감동도 없고.. 기쁜 말씀에도 진정한 기쁨도 없고 슬픈 말씀에도 슬픔도 없고.. 일 년 쯤 지나 느끼고 생각해보니.. 마치 살아있는 사람 같지 않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나는 누구를 대하고 있는 것인가..
아마 다년간 이상 오래 진실된 신앙을 가지고 목회 사역을 해보셨다면 반드시 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해보지 않았다면 저도 제가 이렇게 쓰듯 글이나 말로만 들었다면 그게 뭔지 몰랐을 거 같네요..
사실은 저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말씀에 죽어있었던 사람이었다는 것을요.. 피상적 말과 개념으로 안다고 여기는 것과 경험적으로 깨닫게 된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첫댓글 다니는 교회이름을 말해보시요
이전에 닉은 무엇이냐고 물었는데
대답도없고...
하나님이 세분이라는 삼위일체는
마귀교리입니다
일제시대 신사참배사건과 동일한 배교사건
입니다
삼위일체가 마귀교리라는 것 인정하십니까?
크 자를 쓴걸보면 크리스탈이중닉인듯....
맞지?
양심은 있는듯....
내가 볼때 한국기독교는 혼합주의 종교형태를
띠고 있어서 대부분의 교회가 배교한 상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건물교회에 출석하지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디모데전서에 기록된 목회서신을 지키는
교회는 거의없지요...
사역자라고 주장하면서 전도하는 자들의실체를
들여다보면 혼합주의신앙을 가진자들이
거의대부분 입니다
님도 조사해보면 자격미달로 나올가능성이
거의 백프로 라고 봐야 합니다
=>저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말씀에 죽어있었던 사람이었다는 것을요
왜 죽지??
=>머리로는 알아도 말씀이 생명이 되진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말씀이 생명이 된다고 ??
당신 여자이지
여자가 목사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