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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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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삼위일체 개념
불가타 추천 0 조회 51 24.05.20 16:1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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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20 16:31

    첫댓글 성령은 일명 성부의 손가락으로 불리우는데
    동정녀 잉태와 교회와 신자들의 영적 발전에 기여하시고 최후에 모든 인류에게 강림하시어(두번째 성령강림) 인류와 자연을 변모시켜 그리스도 왕국의 터전을 마련하시죠.

  • 24.05.20 16:35

    한 본체에 세 위격? 페르소나라는 것은 가상의 인격을 만들어내는 정신 분열증상임

    세위격은 각각의 독립적인 존재임

  • 작성자 24.05.20 16:39

    한 본체에 분열이 있다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님 말씀이 틀린 것이 애초 창세기에 ' 우리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 하셨으니 삼위일체의 특징은
    사랑으로 하나됨이라 볼 수 있지요.
    각각 독립이라면 삼위일체라고 불리지도 않을테고요...

  • 24.05.20 17:13


    아버지가 삼위일체라구?

    거짓말을 입에 침도안바르고 하네....

    거짓의애비로다...,


  • 24.05.20 17:17



    아버지와 우편에 계신분과 보혜사성령이
    함께섞인 삼위일체라구요?

    하나님이 몬스타 괴물이요?

    엉?

    자작 교리를 만들려면 어느정도 팩트에
    근거해서 만들어야지....

    성경에도 없는 거짓말을 만들면 대체
    어쩌자는 거요?


    그러니 이단소리듣고 음녀소릴 듣는거요....


  • 24.05.20 17:48


    지랄을 한다

    =>참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선 흠도 티도없는 여인인
    =>성자를 낳을 분이 필요하셨고 이 분이 성모 마리아시죠.

    흠도 없고 티가 없는 분은 예수님.

    베드로전서 1 : 19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마리아는 요셉의 아내로 예수님을 출생하기까지만 동침하지 않았다고 ㅋㅋㅋ

  • 작성자 24.05.20 17:58

    기본 신학적 자질이라도 키우시죠.
    그게 예수님 낳고 동침했다는 말이라도 됩니까?
    하느님이 인간 형제들이 있어 형 동생하는 사이라고요? ㅉㅉ

  • 24.05.20 19:04

    @불가타
    야고보서의 저자 야고보가 예슈아의 육적인 혈육,,,동생입니다.
    그는 예슈아께서 살아 생전 같이 동행은 했으나, 휼륭한 랍비정도로 인식했다가 부활 후 승천하시고 성령받은 후 감화 감동으로 변화하였습니다

    그가 바로 예루살렘총회 초대수장으로 메시야의 말씀을 전파하다가 순교했습니다.

  • 작성자 24.05.20 19:05

    @jwha 요셉의 친형 알패오의 아들입니다.

  • 24.05.20 19:08

    @불가타
    알패오의 아들 말고...또다른 야고보 예슈아의 형제,, 모르면 찾아보시오

  • 24.05.20 19:12

    @불가타
    카톨릭 위주라 네이버에 초대 주교라고 변형시켰으나 카톨릭과 전혀 상관없는 유대인들의 메시야를 믿는공동체 초대예루살렘 사도들의 수장이었소.

  • 작성자 24.05.20 19:20

    @jwha 어쨋든 예수와 형 동생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얘기는
    아주 무지한 얘깁니다.
    참 사람인 성자와 혈육으로 맺어진 인간이 천국에 있다면 거기서도 형 동생으로 부를 수 있으니까.
    이게.말이 된다고 봅니까.
    지성소에 대사제만 들어갈 수 있듯이 말씀을 잉태한
    계약의 궤인 성모 태중에 인간들의 임신이라..
    이건 하느님 모독이자 무지이고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는 개신교 폐단이죠.

  • 24.05.20 19:29

    @불가타
    야고보에 대해 찾아봐요.
    초대교부라고 카톨릭 옷을 입혀놓은 그림을 그려놨는데, 그들은 카톨릭과 상관없습니다. 야고보나 미리암이나 절대적으로 유대인이었고 유대인 메시야를 믿었던 겁니다.
    야고보 외에도 형제가 더 있는걸로 아는데....
    유대인 족보에 나와 있는 사실을 고쳐서 만드는게 카톨릭의 재주지요.
    마리아도 원래 이름이 미리암인데 로마 애들이 지들이 좋아하는 이름으로 바꿔서 부른 겁니다.
    그리고 카톨릭 초대교황이 베드로라고 말하지만 베드로는 이스라엘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 작성자 24.05.20 19:34

    @jwha ㅋㅋ 베드로는 로마 바티칸에서 순교했고 성베드로
    대성전 지하에 그 무덤이 있습니다.
    쿠오바디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영화에서
    베드로가 순교를 피해 로마에서 나오려 하자 예수께서 ' 너 대신 순교하러 간다 ' 하셨죠.
    대사제인 베드로는 로마에서 죽어야 타당합니다.
    이미 예루살렘의 주교가 야고보로 책정되어 있으니...

  • 24.05.20 19:42

    @불가타
    그것 또한 카톨릭이 만든 소설...베드로가 아니라 케파..
    하긴 야고보도 예슈아의 형제인걸 안 가르쳐주는 카톨릭이 만든 소설이 한 두개가 아니니...
    진리를 알려면 카톨릭을 버리시오.
    그렇지 않으면 시간 낭비일뿐....

  • 24.05.20 17:50



    이넘의 원죄

    ㅋㅋ

    =>따라서 성모께서는 원죄를 비롯한 아무런 죄도 없는
    =>신적 생명체이시고 하느님 창조의 걸작품이라 하십니다.

    아담의 후손은 죄를 짖는 존재이고

    예수님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고 여자의 후손..

    남자의 씨로 잉태된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잉태된 분.

    예수님에게는 죄가 없어

    요한1서 3 : 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 24.05.20 17:53

    =>구원사업이 없다면 성부 성자로 나눠 불릴 일도 없으며
    =>우리는 삼위일체에 대해 알지 못할 것인데

    구원 사업???

    장사하냐? 사업이게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에서 구원자는 누구??

    1.하나님 아버지
    2.예수님
    3.성령님

  • 24.05.20 18:20

    구원에 관한한 마리아에게 예수님이 필요없다고 주장하는 카톨릭 교리는 엉터리입니다.

  • 작성자 24.05.20 18:40

    마리아처럼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말하시죠.
    예수님은 마리아의 모든 것이시니...

  • 24.05.20 18:43

    @불가타
    은혜가 부족한 영혼에게 더 큰 은혜를 내리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마리아가 죄가 없다면 예수님도 필요없이 자력구원을 이루었겠지요?
    과연 그런가요?

    하나님의 은혜가 족한 줄 아시고 말씀에 없는 주장은 그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4.05.20 19:09

    @crystal sea 성자의 인성을 부여하기 위해 영원으로부터 사랑받으시고 선택되신 동정 마리아는 신적 창조물이고
    창조의 걸작입니다.
    하느님의 어머니가 원죄에 물들었다면
    강생 자체가 하느님께 모욕이 됩니다.
    사탄의 유혹으로 저지른 원죄있는 몸에 임신이 되셨으니...
    성령이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감쌀 것이다...가브리엘 대천사 수태고지

  • 24.05.21 13:21

    @불가타
    성자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의 몸을 빌어 세상에 나오시니
    마리아가 죄가 없다는 결론이 왜 나오나요?
    전형적인 우상숭배입니다.

    몸은 죄가 없습니다.
    죄에게 순종하여 죄에 바쳐짐으로써 죽게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마리아의 몸은 죽어 땅에 묻혀있는데
    죽지않고 승천하여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권세를 부리고 있다는 것은 거짓이자 속임수입니다.

    마리아에게 원죄가 없다면 마리아는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한 번 죽는 것이 정해진 이치입니다.
    그 것은 원죄 아래에서 그리스도의 죄사함을 얻기 전까지 죄없는 인생이 없다는 뜻입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 작성자 24.05.21 13:27

    @crystal sea 하느님은 죄있는 곳에 자리하지 않습니다.
    신학적으로 죄있는 사람이 하느님을 보면 즉시 죽는다 하며 구약에도 내가 하느님을 뵈었으니 죽게 된다고 두려워 말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빛이신 하느님 앞에 어두움인 사람은 사라지기 마련이고 이 어두움을 벗어난 천국에서 뵈옵는 것이죠.
    따라서 하느님이 머무실 육체는 원죄를 비롯 어떤 죄의 흔적도 없어야 합니다.

  • 24.05.21 13:44

    @불가타 모세는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았으나 그 즉시 죽지 않았습니다(신34:10).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마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는 원죄 가운데서도 성령의 잉태하심에 순종하신 것입니다.
    그 순종이 마리아의 능력이었겠어요?
    다 성령의 감동으로 행한 하나님의 일하심이었습니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눅1:30)."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눅1:35)."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은혜로 능력으로 되어진 일일진데,
    이 중에 어느 것이 마리아의 무흠으로 되어진 일이라 할 것입니까?

    하나님이 머무실 육체는 죄에게 순종하지 않는 몸이었을 뿐이지
    그것이 마리아에게 죄가 없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마리아에게 죄가 없었다면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지 아니하시고
    마리아에게 그리스도의 영만 보내어 마리아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일을 성취하도록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창세로부터 그런 일을 작정하신 일이 없습니다.

  • 작성자 24.05.21 15:39

    @crystal sea 성모께서 루르드에 발현하시어 어린 소녀 베르나데따가 당신은 누구시냐 물었을 때 ' 나는 원죄없이 잉태된 자로다' 하고 답하셨죠.
    하느님을 잉태한 몸은 죄의 흔적이 전혀없어야 한다는 건 상식에 속하고
    원죄가 있는 몸에 잉태된다면 왜 예수가 원죄가 없느냐 하는 반발을 사게됩니다.
    원죄는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니 말이죠.

  • 24.05.21 20:04

    @불가타
    하나님을 잉태한 몸이 죄의 흔적이 전혀 없어야 한다는 게 무슨 상식입니까?

    원죄는 몸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영혼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것으로
    사람의 임신과 출산과는 같으나
    그 영이 다르므로 죄의 권세가 미치지 못한 것입니다.

    그 영이 죄가 없으므로 그 몸도 죄가 없는 것이지
    마리아가 죄가 없어서 그 몸이 죄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아니었으면
    당연히 원죄의 권세 아래 죄에 빠졌을 것입니다.


    그러면 뭡니까?
    카톨릭의 주장은 결국 마리아 우상화를 위해서
    기록된 말씀을 배신하면서까지 우상을 만든 것일 뿐이죠!

    우상숭배의 결과는 님이 더 잘 알 것이라 믿지만.....과연.....


  • 24.05.20 20:44

    불가타야 이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다 죄인이니라 예수님만 빼고 말이다. 어디서 성모 마리아 어쩌구 개소리를 하는 것이냐?

  • 작성자 24.05.21 13:29

    하느님이 원죄있는 몸에 자리하실 거 같은가!
    모독도 정도껏~
    그저 성경 문자에 집착해 구원 경륜을 폄훼하니...

  • 24.05.21 13:53

    @불가타
    구약의 희생제물을 보더라도 무흠한 동물로 바쳐졌지요!
    그리고 그 희생제물의 피는 육체의 죄를 사하는 대속의 피가 되었습니다.

    만약 인생에게 원죄에서 자유롭고 죄가 없는 인생이 있다면
    그가 인생의 죄를 대속하는 희생제물로 바쳐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희생제물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성육신하셔서 인생들의 죄를 대속하는 희생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법은
    단 한사람도 죄가 없는 의인은 없어서
    인생으로서는 절대로 구원을 이룰 수 없는 전적 타락 속에서
    그 전적 부패한 인생들을 구원해 내는 역사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의 풍성함이요 전지전능하심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마리아가 무죄하고 무흠하였다면
    하나님의 약속은 거짓이 되고 사기가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를 무죄하다며 신의 어머니 계급으로 올리고 향을 피우는 행위는 우상숭배입니다.
    우상숭배 결과가 무엇인지는 님이 더 잘 알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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