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Gente de Tango가 무엇을 의미하죠?
춤사지열 추천 0 조회 352 10.06.01 09:2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01 09:53

    첫댓글 La gente de tango 라 헨떼 데 땅고...탱고의 사람들??ㅋㅋ

  • 작성자 10.06.01 13:18

    검색해보니까 'gente de tango'란 오케스트라도 있는것 같은데... 서반어는 아직 사전도 본적이없어 난감하네... 당신이 책임지고 알아봐줘. ^^

  • 10.06.01 14:55

    앞에 la는 그냥 정관사니까...알아서 쓰시던지 마시던지...ㅋㅋ

  • 작성자 10.06.01 22:13

    여기저기 물어보니 적절한 표현이랍니다. Gente de Tango 는 탱고의 사람들, 즉 '탱고를 사랑하고 즐기고 좋아하는 사람들'로 해석할 수 있고 발음은 '헨떼 데 땅고' 이며 어법상은 정관사가 붙어야 겠지만 그렇게 되면 한정적인 의미를 가지게 되어 어울리지 않는다네..?그냥 특정인이 아닌 불특정다수의 사람들을 말하고자 할때는 정관사를 안쓰는게 더 어울린답니다. 어째던 따뜻한 밥한끼는 아직 유효한거요. ^^

  • 10.06.01 23:14

    (테클은 아니고..한글로 써놓으니 일본어의 뭔가가 연상되네요^^;;;)

  • 10.06.01 10:16

    형님 드뎌 움직이시나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통합 창원시에도 땅고의 저변확대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0.06.01 13:19

    부산도 1박2일이라 자제할려고요.^^;

  • 10.06.01 15:32

    그래도 저 부산내려갈때엔 부산오세요.. 혼자는 정말 뻘쭘할듯해서요 ㅎㅎ 형님 춤추는거 보는거 좋거든요^^

  • 작성자 10.06.01 22:14

    땅게라들이 그렇게 보아주어야 하는데... 엔쵸님이 그렇게 게슴츠레하게 보면 부담스러워요. ^^

  • 10.06.01 10:30

    왠지 뒷풀이하면 푸짐한 해산물과 싱싱한 활어회로 호강할듯한 느낌.. 부럽;;;

  • 작성자 10.06.01 13:22

    흐흐~ 내려왔어 제일 먼저 배를 채운게 회. 웃동네에서 못먹던걸 여기서 회를 숟가락으로 퍼 먹었어요.^^

  • 10.06.01 10:58

    춤사님 보고싶어요 흐어헝

  • 작성자 10.06.01 13:23

    olo(슈님과 나만의 대화)

  • 10.06.01 11:11

    형님~ 화이팅입니다요~!

  • 작성자 10.06.01 13:25

    분기별로 한번씩 봅십시다. ^^

  • 10.06.01 11:46

    춤사님 화화화이티잉~!!!!!헤헤~

  • 작성자 10.06.01 13:25

    고마워요. 근데 생고생은 아닐지...*ㅣ*

  • 10.06.01 11:47

    친구들 모아서 땅고를 ㅋㅋ 화이또(^^)///!!

  • 작성자 10.06.01 13:27

    그래도 춤은 오나다에 갔어 춰야 잼나요. 음악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 10.06.01 12:18

    춤사오빠 화이팅~!^ ^

  • 작성자 10.06.01 13:28

    몇명 모이면 부산 놀러 갈겁니다. 내려오면 연락....^^

  • 10.06.01 12:37

    우아~ 벌써 부터 @@ 춤동무들 많이 만들어서 즐겁게 보내요~^^

  • 작성자 10.06.01 13:29

    10명 모이는데 1년은 걸리겠어요.그래도 한 3년은 부산 왔다갔다하며 놀수는 있죠. ^^

  • 10.06.01 13:27

    춤사님~~까페 만들면 물관리좀 부탁해요~~~~~~~~

  • 작성자 10.06.01 13:33

    내 웁스님 스타일을 잘 알지. 근데 여기도 많이 발전해서 시골틱한분들은 찾기 힘들다. ^^

  • 10.06.01 14:37

    오빠~~대단해요!!창원가믄 나두 껴줘~...화이링~~

  • 작성자 10.06.01 22:16

    언제 내려오는지 알아야 자리 만들어주지. 내가 한번 올라가는게 빠르겠다. ^^

  • 10.06.01 15:27

    드디어 춤사가 움직이구나 라속이 드디어 커지는건가? ㅋ

  • 작성자 10.06.01 22:19

    라속은 게시판이 너무 길어. 내려왔어 뿌땅 게시판에 자주들어가는데 마우스휠 성능 좋은것으로 바꾸어야할 지경. 서방 잘 살아야한다. ㅠ.ㅠ

  • 10.06.01 15:52

    춤사님 보고파요..

  • 작성자 10.06.01 22:23

    당신같은 덩치가 그런 어휘를 선택하다니... 이쁘게 잘 놀고 있어요. ^^

  • 10.06.01 16:48

    난 보고싶지 않소..ㅋㅋ

  • 작성자 10.06.01 23:09

    보고 싶다 한적 없소. 다만 적적할뿐인데 차후에 내가 올라가거덜랑 몸보신이나 시켜 주시구려. ^^

  • 10.06.01 22:55

    내려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좀 진득히 있다오소.... 내가 한번 먼저 내려가는게 순서 아니겠습니까?

  • 10.06.03 13:31

    난 보고싶지 않소(2)

  • 10.06.01 16:57

    오호@@~오빠~~~~~~~~~드뎌 움직이시는거요??ㅋㅋ숟가락으로 회 떠먹으러 함 널러가리당^^ㅋㅋ

  • 작성자 10.06.01 22:30

    오~ 우리 버섯님~~`더도 말고 딱 하루 세끼 회먹고 저녁에 배탈났어요. 생선기름도 만만찮아요. ^^

  • 10.06.03 16:50

    생선기름기는 늘 처음처럼~~~~~~~다스려야져~ㅋㅋㅋ

  • 10.06.01 17:05

    춤사님~~ 바닥깔러 오세요~

  • 작성자 10.06.01 22:36

    아주 예전에 친구가 커피숖할때 직접했는데 그리 어렵지않더군요. 계획만 잘짜면 동호회 식구들끼리 가능할꺼예요. 별님달님 고생해~~~~ ^^

  • 10.06.01 18:10

    우와~ 지부가 하나 더생기는건가요?

  • 작성자 10.06.01 22:45

    그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아마추어동호회를 만들거라 솔땅시스템을 그대로 가져가지만 '라속'이나 '솔땅' 이름을 붙이기에는 복잡한 문제들이 많아요. 일단 라속 게시판 길이가 너무 길며 회의같은 정식 절차도 거쳐하고.... 회원 10명 모으는데 1년 걸릴것같은 이 문화적인 분위기...호기심은 가지고 있으나 아직 옛날 사회인식이 남아 있어 겁을을 먹는 분위기예요.ㅠ.ㅠ

  • 10.06.01 19:17

    좋은 소식이군, 그런데 지부인 경우 지역 발음과 비슷한 낱말을 쓰거든~~~! 서울-solo, 대구-Tengo, 부산-Puerto 그래서 건의하는데 창원의 경우도 비슷한 발음이 어떨까 해~~! charme (= charm), chavalo (= youngster)등 처럼 Chavalo Tango 뭐 이런 식이지. 건투를 빌며~~!

  • 작성자 10.06.01 23:13

    처음에 저도 지역명과 연관성이 있는 명칭을 지을려고 했으나 스스로 어리석음을 느꼈습니다. 카페 명칭부터 제한을 두고 욕심을 부리다니… 그래서 저는 이지역의 다른이들보다 약간 먼저 땅고문화에 빠져들었고 아마추어 동호회가 자생할수있게 도와줄수있는 조금의 경험을 가진 사람일뿐 제가 간섭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다. 하여 정식명칭도 사람들이 모이면 그때 회의를 거쳐 결정할겁니다. 동호회에서 제가 정하는것은 없고 환경 조성만 도와 줄 생각입니다.

  • 10.06.02 11:13

    지역발음과 비슷한건지.. 첨 알았어요........... 춤사지열님.. 창원의 언양불고기던가.. 정말 맛있던데..... 많이 드세요....

  • 10.06.03 01:12

    정말 심심하긴 했나보다....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