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충청도 할배가 어느 날 잠을 자다가
옆에서 자고 있는 아내를 잘못 건드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할매 : 할겨?
할배가 깜짝 놀라서 돌아누웠더니
할멈 : 뒤에서 할겨?
남편이 안 되겠다 싶어서 얼른 일어났더니
할멈 : 서서 할겨?
난처한 자리를 벗어날 겸
소변이나 보려고 화장실로 도망가는데
할멈 : 오줌 누고 할겨?
남편이 도저히 못 말리겠다 싶어
담배한대 펴 물고 집밖으로 나가는데
할멈 : 내일 할겨?
"좋아!!.. 좋아...!! 이 여자는 집에 데려다 놓고
"가서 네 엄마를 데려와라" ....??!!
2탄
밤마다 쫓기던 할배가
낮에 보신탕을 챙겨 먹고는 잠자리에 들어
호기롭게 아내의 옆구리를 찔렀다.
할배 : 할겨?
할멈 : 혀.
한참 후...
할배 : 워뗘?
"할멈 : 벌써 한 겨?
첫댓글 웃고 갑니다.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저도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언제나
건강에 유의 하세요
고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