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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베풀며 사는 게 아름다운 삶이라고
시골바다 추천 1 조회 100 24.04.24 23: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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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5 04:46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 ~~
    베푸는 삶이 아름다운 삶입니다.

  • 작성자 24.04.25 07:45

    감사드립니다
    기억에 남는 사연이 있어 올려보았습니다
    언제나처럼 고마움은 아침에 찾아오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4.04.25 06:54

    베풀며 사는 게 아름다운 삶.ㅡ
    맞습니다.

  • 작성자 24.04.25 07:52

    정초에 세웠던 많은 계획들이 그대로인데
    계절은 벌써 4월의 하순이네요
    저도 가는 세월을 걱정하는 나이가 돼버렸네요
    오늘도 베풀며 사는 오늘을 보내렵니다
    그런데 이 글이 삶의 이야기방에 이미 올렸던 글이네요
    나이는 어쩔수 없나 봐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십시오

  • 24.04.25 07:55


    전설같은 이야기입니다
    좋은일을 하시고 보증이란게 어려운일입니다
    이사람은 1970년 대한전선 입사하려면
    사람보증인이 필요해 집안에 종로출판사
    하는분에게 부탁했는데 한마디로 거절하더군요

  • 작성자 24.04.25 11:43

    그 시절에는 큰회사 입사 하려면
    보증인 세우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보증은 부탁도 힘들고
    거절도 힘들지요
    지난 이야기이네요
    날씨가 완젼 굿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드립니다

  • 24.04.25 08:42

    감동입니다

  • 작성자 24.04.25 11:44

    감나드려요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보증 할 분은 필요한가 봅니다

  • 24.04.25 19:41

    나는요 오늘 부주금 2십마넌 쓰고 왔지요
    보증 애기 하니 결혼 초년에 회사 취직 하려 할때
    당연히 서줄줄 알았던 친적분에 거절 띵 충격이였지요
    부모님 부담 하기싫어서..
    충격받고 아부지한테 말씀드리니 왜 집에오지 그랬나며 선듯 해주시던 아부지..
    그땐 보증이 필요했던 시절이라서..

  • 작성자 24.04.25 22:09

    현재도 은행 부동산 회사에서는
    보증인을 세우라 하지요
    저는 운이 좋았었구요
    감사드려요 러브님
    편안 한 밤 되시고요
    이십만원 어디에 쓰고 오셨을까요? ㅎ

  • 24.04.25 22:13

    @시골바다 받을때는 몰랐던 부주돈 갚을때는 큰돈 10만원 받고 3년후 십만원더 그래서 20만원 웃집아들장가 간다해서 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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