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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쏠땅 초급66기 품앗이를 지원하면서.....
민수(홀릭36.5기) 추천 0 조회 1,833 12.03.08 15:29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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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9 15:38

    품앗이라는 개념의 정의가 멀까요? 솔땅 품앗인 너무 힘들어 보여요~~8주강습에 ,강습정리에, 뒷풀이에, 엠티준비에, 쁘렉에, 발표회 준비에,..... 지방에서 품앗이 한번 해봤을때 꼬박꼬박 강습날 나가는거 강습정리 하는것도 전 버거웠다는...선뜻 품앗이 나서지 않는것 전 이해되는듯

  • 12.03.09 17:09

    제 기억에는 예전회의때...최근 3개월인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연습실 쁘랙과 토밀 몇회이상 출석이상자면..초급품앗이로써 조건이 충족된다고 알고 있는데..마리안느님이 누군지는 저는 모르겠지만 이번처럼 솔땅인이 아니더라도..그리고 어느정도의 캐리어와 인지도를 가진분이라면 솔땅에서 강습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12.03.09 19:20

    마리안느의 파워가 크긴 하지만..... 제 실력이 구리니까 상쇄가 되지 않겠음?? 우리 심화반, 준중급 품앗이들도 워낙 훌륭하신 분들이니 점점 퀄리티가 높아진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주면 좋겠네요~

  • 12.03.09 15:34

    운영진도 충분히 고민하고있습니다. 앞에 말씀해주신 302호님의 우려와 당당하게님의 말씀또한 맞기때문에 앞으로의 품앗이제도와 그 사례가 누구나 납득할수있는 것이어야한다는 점에서 규정및 예외사항의 검토후에 공식적인 얘기가 나올거에요.
    이런것들이 모여서 솔땅문화가 되기때문에 자칫 민감해질수있는 사항은 반드시 검토되어야 하겠지요 :-)

  • 작성자 12.03.09 19:21

    미친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아멘~!!

  • 12.03.09 17:20

    대박 품앗이다...이번 66기...뛰어난 땅게로와 땅게라가 많이 배출될 듯....

  • 작성자 12.03.09 19:21

    감사합니다.... 마리안느 덕에 저도 대박 품앗이 소리 들어보네요~ ^^ 마니 도와주세요!!

  • 12.03.09 17:44

    솔직히 대전에 돈들고 데려가고픈 두분입니다.... 아... 갖고 싶다....
    아.... 갖고싶다 .....

  • 작성자 12.03.09 19:22

    형~ 돈주면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12.03.12 10:41

    (농담해도될까 ㅋ) 민수 델꼬가고 홍기님 오세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09 19:26

    솔땅내 회원들 가운에서 품앗이를 나올때도 품앗이로서의 역할에 대한 부담은 누구나 가지고 있죠.... 마리안느님도 좋은 땅게로스들을 길러내고 싶은 마음과 함께 어우러지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 12.03.09 20:18

    품앗이에 지원하셨다니, 솔땅으로서는 좋은일이네요 ^^
    개인적으로 초큼, 우려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자격에 대해서는 운영진이 입장을 표명할테지만, 굳이 '마리안느'님 정도의 땅게라가 '초급'품앗이에 신청한데에 대한 의구심이 드네요.
    '중급'수업도 가능할텐데, 6개월간 새내기들과 함께 어울려줘야하는, '초급'수업의 품앗이에 지원한것에 대한것입니다.
    솔땅 품앗이가 아마츄어로 가질수 있는 수준이상의 마음가짐과 책임감 그리고 솔땅인으로써 공감대가 없으면 6월간 새내기들과 함께하기
    어려운게 현실이죠. 이런점때문에, 품앗이에대한 '기준'이 있을테고요.

  • 12.03.09 20:26

    '실력'이라는 부분에서는 합격이겠지만, 우린 실력만큼 새내기와 함께할수 있는 '마음가짐'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는 솔땅이잖아요. ^^;
    솔땅에서 함께한 분들만 알수있는 솔땅만의 문화를 경험하지못한 분이 과연 그 솔땅문화를 이어나갈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물론 품앗이들이 다 똑같을순없겠죠. 눈높이도 다들테고요. 그래서 만들어진게 품앗이 자격에 대한 '기준'이니까요.
    아무쪼록, 의구심이 드는 저나, 다른분들이 이해할수있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 작성자 12.03.09 20:48

    의구심까지 드실꺼까지야~
    본문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마리안느님은 어느 정도 솔땅과 함께 탱고를 즐기신 분이라고 봐주시면 될거에요... 항상 오나다에서 같이 춤추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대부분 솔땅사람들이니까요.
    마리안느가 프로페셔널리즘을 지향했다면 외부에서 돈 많이 받고 강습하겠지만, 그보다는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면서 춤출 땅게로스들을 양성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즐겁게 최선을 다할 생각이지만 너무 겁을 주시는거 같아 좀 부담스럽네요....
    마리안느님은 강습도 많이 하셨던 분이고 저도 품앗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잘해낼수 있습니다.^^
    솔땅의 특수성도 있지만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잖아요~

  • 12.03.10 03:02

    초급 4수 하고 싶은 생각이....(농담입니다~!!) 뭔가 생각을 많이 하고 쓴 글 같네요...아무쪼록 충분히 내부적으로 충분히 논의되어서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났으면 좋겠네요...

  • 12.03.10 11:10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하자면 일단 마리안느라는 땅게라가 훌륭한 땅게라이며 강사로도 좋은 자질의 강사라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솔땅은 뛰어난 강사를 구하는 것이 아닌 '자체 품앗이' 시스템이 역사이며 회원들에 의해 정해진 규정에 의해 오랫동안 운영되어온 동호회라는 사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초창기에 세바스티안 아세와 마리아나 몬테스 (아르헨티나 프로댄서)가 성공님의 초대에 의해 품앗이(5기인가 그렇죠?)를 한 적이 있지만
    우수한 강사를 품앗이로 모시기위해 긴 시간동안 많은 회원들이 지켜온 룰을 무시하는 것이 추천할만한 방법은 아닌것 같아요.

  • 12.03.10 11:12

    이번 깃수를 위한 날치기 투표날짜를 만들거나 하지말고 운영진 내부에서 임의로 밀어붙이지 말고 운영진 주도하에 조만간 회의를 소집해서
    그동안 지켜온 '품앗이' 제도' 수정안을 올리고(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것 같으니) 투표해서 안이 가결된 뒤의 시점에 민수와 마리안느가 다시 품앗이에 지원을 하면 어떨까요?
    이제껏 보아온 마리안느와 민수라면 많은 사람들이 지켜온 룰에 대한 이 정도의 배려에 대한 양해는 충분히 오해없이 해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또 다른 예외의 사안들이 생겼을 때도 모두가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 12.03.10 11:20

    횡설수설 길었던 제 의견의 간략한 요약본은 이 겁니다.
    민수와 마리안느의 품앗이 지원 자체엔 아무 이의가 없지만 그 전에 민수가 품앗이 지원조건 수정안을 회의에 상정하는 것이 제대로 된 순서라는 것.
    그 게 이제까지 지켜온 룰에 합당한 순서 같고 잡음없이 일처리가 가능한 방법인 것 같다는 거죠 ^^

  • 동감입니다~^^

  • 12.03.10 14:54

    동감입니다.

  • 12.03.11 22:06

    +1

  • 12.03.12 13:50

    +1

  • 12.03.10 15:47

    우선, 저는 살사쪽에서 활동을 오래 했었고, 같은 라속이라고 생각하여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최근 살사던 탱고던 [품앗이 수급]이 가장 큰 난제인거 같습니다.
    라속의 기본강습은 품앗이제도에 의해서 유지됩니다. (품앗이제도의 장단점까지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라속회칙은 살사 탱고 모두 공통일테고,
    살사의 경우도 라속인 1인이 비라속인 파트너를 섭외하여 품앗이를 했던적이 있습니다.
    춤이란 실력이 좋아지면 동호회를 초월해서 빠를 많이 다니게 되는데
    초급부터 동호회 활동을 했던 사람은 빠를 다니더라도 동호회를 생각하게되지만
    동호회활동을 안했던 사람들은 단지, 강습만 하고 활동은 안하게 못하게 되더라고요

  • 12.03.10 15:44

    품앗이 자격중 실력으로 볼때는
    [초급 수업을 들었냐. 안들었냐]가 사실 중요한것은 아니겠지만
    [초급수업을 들은자]로 한정하는 것은 실력뿐만 아니라
    그만큼 [라속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라속에서 활동하라는 의미]로 볼수 있을것입니다.

    민수님은 온-오프라인 활동을 잘하는 회원으로 알고있고,
    마리안느님은 잘 모르지만 댓글을 보니 실력이 출중하시어
    두분이 수업을 하시면 분명히 훌륭한 수업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품앗이 수급이 어려운 이런상황에서 마리안느님께는 감사할 일이죠.(마리안느님이 누군지는 잘 모릅니다.)

  • 12.03.10 15:41

    그러나,
    라속회칙을 어겨가면서 품앗이 수급을 해야하는 급한 상황인지.

    또한, 라속은 품앗이출신들이 계속활동하면서 남아있는 제자들을 챙겨주는 시스템인데
    비라속인이 품앗이만 하고 여러 이유로 인하여 라속 활동을 못하게 된다면
    수업이후 그 제자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될수도 있을것인데
    그런 부분까지 검토가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탱고는 남자초급이 거의 전멸인 상황에서 말이죠..)

    회칙수정이 어려우면
    마리안느님도 라속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초급 많이 잡아주게 해서 ㅎㅎ)
    지금 당장 기수는 없지만 특별한 회원의 자격을 부여하여 품앗이를 하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2.03.10 16:11

    전 잠깐 기수를 새로 탈까하는 생각까지 그만큼 매력적인 분이죠!!... 나중에 품앗이가 누구냐고 물었을때 마리안느님과 그외로 분류 될듯한... 레벨이 지어질꺼 같은 생각도 살짝 들었어요

  • 12.03.10 16:29

    노노~ 고건 아니죠. 오히려 품앗이 명성에 제자가 부족하면 그분이 더욱 창피 할수도~ (응? 품앗이가 마리안느님이라는데.. 이것 밖에?..?!) ㅎㅎ 솔땅에서는 품앗이가 누군지 궁금해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거기 까지입니다~ "더 잘 갈켜주지 않을까? 더 잘 배워서 꿈땅이 바로 될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은 있을수 있겠지만.
    나중에 초급품앗이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솔땅내 모든 품앗이분들은 훌륭하다! 라고 자신합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품앗이를 해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

  • 12.03.10 17:03

    솔땅 품앗이 분들이훌륭하지 않다고 하는 말은 아니었는데... . 마리안느님은 거의 강사급이라고 들어서...하여간 오해할만하게 글 적은거 같네요~~

  • 12.03.10 21:01

    좋은실력 가진분이 좋은 맘으로 나오는건데... 공개적으로 큰 논의의 대상이 되는게 그리 마음 편하진 않을듯...

  • 12.03.10 22:29

    댓글중에 선례가 있지 않느냐는 말이 있는데...그 선례는 제가 기억하는 게 3경우가 있네요.1 초창기 세바-마리 팀이 5기를 맡았는데 동호회에서 전문 외국인 강사가 초급을 맡는 것에 회의를 갖게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2.중간중간 대전과 대구라속출신으로 서울에 온 분들이 춤앗이를 한 경우가 있었는데 이 분들은 같은 라속이기도 했지만 당시 연습실에서 이미 몇년 상주하고 있어...다들 쏠땅식구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3..이 저와 함께 품앗이를 했던 장상현의 경우인데..원래 라속이 생기기전 미국에서 2년정도 먼저 시작했어서 라속 초창기에 함께 여러 일을 나누었던 특별회원이었었지요...그런데

  • 12.03.10 22:39

    저와 제 동생 장상현이 품앗이를 맡게 되었던 건 당시 품앗이 지원자가 회의에서 부결되는 바람에 다음 기수 수업시작에 문제가 생긴 급한 상황에서..지원했다 떨어진 그분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하려는 당시 운영진과 선배들의 배려의 차원이었어요. 그분들보다 경력이 많은 사람이 커버해준다는 의미에서 였고 그 당시에도 특별한 급한 상황이므로 한번만 예외로 하자는 결론을 내렸다고 들었습니다.

  • 12.03.10 22:40

    저도 마리안느가 능력이나 강사로서의 자격이 모자란다고 생각해서 답글을 다는 건 아닌데요..솔직히 저 당시에도 경력이 많은 사람이 동호회에서의 초급품앗이를 하는 것이 그다지 좋은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었답니다. 학원에서 춤만 배우려는 분들이 아니라 동호회에서 사람들을 사귀며 취미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초급들에게는 조금 더 가까운 입장의 분들이 더 맞는다는 생각...을 제가 품앗이를 하면서 느꼈던 바랍니다. 1년-2년차 정도가 더 맞을 거란 말이지요.
    굳이 초급품앗이가 아니어도 중급특강에서 쏠땅 사람들과 더 효율적이면서도 의미있는 교류가 될 수있는 분인데..라는 아쉬움도 느껴지네요

  • 12.03.10 23:29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려를 하는건지 배척을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실력있는분이 강사급 대우 안받고 먼저 시작한 땅고선배로써 후배를 도와주겠다는건데... 저도 백프로 찬성도 반대도 하는건 아니지만 ...논란이 너무 과열 되는듯 싶네요

  • 12.03.11 00:19

    배척이라뇨...자꾸 한 사람에 대한 일처럼 이야기가 되서 저도 미안하고 안쓰러운데 누구에 관한 일이건 쏠땅의 일진행과정상의 문제였을 뿐인데..위의 다른분들처럼 과정에서 살짝 순서가 바뀌다보니 문제가 된것이지요..사실 저도 위의 답글을 쓸까말까 하다가 선례가 있으니 ..라고 넘어가는 부분을 조금 정확히 알고 이야기 하길 바래서 쓴 거랍니다.^^

  • 12.03.11 00:31

    아나이스님을 두고 한말은 아니구요~전체적인 분위기가 좀 그렇게 흘러가는듯 보인다는... 조용히 운영진하고 상의를 먼저 한게 순서인지 이렇게 수면위로 올려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듣는게 순서인지 정답은 없는듯하구요,... 아무쪼록 대부분이 공감 할 만한 결론이 나오길 바랄뿐요..

  • 작성자 12.03.12 09:43

    2~3일간 말을 아꼈습니다.... 품앗이 모집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제 의견을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문제가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했기에 위험을 무릎쓰고 스스로 문제를 제기했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통해 제기하신 의견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품앗이 선출 건을 논외로 하더라도 우리가 가진 품앗이 자격조건에 대한 규정은 회의를 통해 논의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솔땅의 기준 자체가 모호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 작성자 12.03.12 09:48

    예를 들어, 솔땅기수로 인정하는 기준에 대한 부분입니다.
    현재 우리는 솔땅 기수로 인정에 대한 기준이 모호합니다. 기수 등록을 하고 수업을 안나왔다면 기수를 인정해야되는건지? 또는 수업을 한번 참석했다면 인정해야하는 건지?
    과연 이 부분을 체크할 수 있는 기준이나 체계를 가지고 있는건지 점검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간과한 채 솔땅 초급수업료 입금하고 등록했다고 솔땅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준을 채웠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2.03.12 10:04

    이번 품앗이 선출 건과는 별개로 분명하게 논의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여기서 논의된 결과에 따라 지원자격 조건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품앗이 지원을 취소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3.12 11:12

    조회수 1000건을 넘기고, 댓글 100개에 다다르는 놀라운 관심에 부담감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아무쪼록 이번 논의가 또 한번 솔땅의 발전적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12.03.12 12:20

    솔땅기수는 초급수료 후 "해당 초급품앗이가 인정하면" 정식 기수가 되는거 아님?
    해당 초급품앗이가 기수인정을 안해서 기수인정이 안된 회원들도 꽤 있었고..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기수인정이 되었었고. (귀찮아서 그냥 넘긴 품앗이들도 있었겠지만)

  • 작성자 12.03.12 13:17

    해당품앗이가 인정하는 절차가 있긴 했나?? 그리고 품앗이마다 인정하는 기준이 다 다르다면 문제가 있지?? 70% 출석이냐~ 50% 출석이냐~ 구체적인 기준이 없기때문에 품앗이들이 언급도 안할뿐더러, 언급한다고 해도 관리 자체를 안하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는 상태임~!

  • 작성자 12.03.12 11:16

    매니저의 요청에 따라 댓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우리 스스로 고민하고 고쳐나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좋은 의도로 적었지만, 논점을 흐릴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여 삭제합니다.

  • 12.03.12 15:25

    음... 실리와 원칙..... 민주주의는 느리고 비효율적이죠... 하지만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모쪼록 궁극의 묘를 찾아서 좋은 해법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냥 놓치기는 아까운 품앗이네요... 이상 개인사로 몇년새 솔땅근처도 못가고 있는 1인..ㅠㅠ

  • 12.03.12 15:27

    그래도 일종의 명시적 안전장치는 필요하나... 초급을 다른곳에서 배우고..라속에서 활동을 오래하는 사람이 품앗이 되기가 어려운 면도 현실이니.... 초급이수자와 갈음할수 있는 자격요건 부여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별규형식도 있고...ㅎㅎ

  • 12.03.13 11:45

    오빠랑 마리안느님 하믄.. 나 66기 신청하고 싶어요.. ㅋㅋㅋ

  • 12.03.13 22:17

    애매하네~ㅋㅋ

  • 12.03.15 12:30

    100뻔째 ? 푸하하아 ~ 티나엄마 ! 나 백번 먹었어 ~ (연식이 된사람만 알 수 있는 멘트~ 티나엄도 모를 듯 ~)
    티나엄이 '대한민국, 만세다 !' 이렇게 답글이 달려야 하눈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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