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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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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그대 이름은 장미
몸부림 추천 0 조회 138 24.05.09 20: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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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9 20:28

    첫댓글
    장미꽃을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욕심, 탐을 낸다
    남정네도 아닌데 왜일까...

    한아름 안고 싶은 욕망
    가시에 찔릴까봐 되레 포기하고 만다...

    포기하지 않고
    활짝 웃으며 날 여전히 유혹한다

  • 작성자 24.05.10 09:28

    장미 싫어하는 여인은 살면서 못봤어요
    저도 장미 좋아하다가 몇년전에 모란 작약으로
    갈아탔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다발 받고
    장미처럼 활짝 웃으세요^^

  • 24.05.09 21:10

    장미가 만발했네요
    이곳은 아직인데요

  • 작성자 24.05.10 09:30

    5월은 장미의 계절이지요
    예쁘고 향기도 찐했어요
    장미처럼 아름다운 나날되시기를요^^

  • 24.05.09 22:57

    불꽃이 피었네요
    진짜 불난 줄 알았네요
    감사 합니다
    감상해 봅니다~

  • 작성자 24.05.10 09:32

    제가 예전엔 꽃예뻐하는 남자 쫌 재수탱이라
    생각했어요 몇년전부터 꼴은 망가지는데
    꽃은 너무 좋아하는 기현상이 일어나네요
    별꼴이 반쪽입니다 ㅋㅋ
    유쾌한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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