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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승의 날 (선생님의 손)
시골바다 추천 0 조회 81 24.05.15 09: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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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5 10:13

    첫댓글 교사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지게 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학부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학부모님들은~
    학교에 가면 선생님 말씀 잘들어라. 혹시 선생님이 혼내셔도 그건 사랑의 매이니까..

    지금은~
    선생이 몰 알아?.선생 말 안들어도 돼.
    뭐라고 널 벌 주었다고?
    감히 내 자식에게?
    고발할거니 걱정 말아

    이러니.....ㅜ

  • 작성자 24.05.15 19:04

    선생님의 인격이나 품격이 손실 되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 질지 심히 걱정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리는 비 바라보며
    따끈한 차 마시지요~

  • 24.05.15 11:22

    잠시. 학창시절.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 작성자 24.05.15 19:06

    오늘 스승의 날이기에
    생각나는 분이계셔 글 올렸네요
    잘 지내시지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감기조심 하시고요~~

  • 24.05.15 11:28

    부처님오신날
    스승의날 겹친날입니다

    선생님의 대한 존경하는 마음의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5.15 19:09

    지인 운영자님 잘 지내시지요?
    빗소리 들으며 차를 마시니
    새삼 그리운 분들이 생각나네요
    교실을 가득 채웠던 친구들
    선생님들도
    어딘가에서
    내리는 비 바라보며 차 마시겠지요~~~

  • 24.05.15 12:15

    옛날 학창시절에
    사명감을
    가지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셨던 스승님
    두세분. 생각이 마니 납니다
    지금은
    교권이 땅에 떨어져서
    셈 안 할려 합니다

  • 작성자 24.05.15 19:15

    제일 어렵고 무섭고 존경했던 분이 선생님이셨는데 ..
    리야님 마음 추수리세요
    저는 커피잔에 빗소리 담아 마시고 있네요
    감사드려요
    비오시는 오늘도 기쁨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24.05.15 21:09

    전어릴적 담임선생님하고 결혼하겠다고 ...
    와~~ㅎㅎㅎㅎㅎ
    교실 난리~난리~~
    그때가 언제인지...까마득하네요..

  • 작성자 24.05.15 21:15

    너무 어린 시절에 사랑의 고배를 마셨군요
    그 선생님 잘 계시죠/?
    물론 해후님은 다른 분과 결혼하셨고요~~
    감사드립니다
    좋은 추억 잘 간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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