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당당히 전진해야 합니다.
보낸사람 : Jae suk sung <woowonsung523@gmail.com>
공무기관이 대청댐 방류한다는 등… 너무 자주 폭우 경보를 보냅니다. 공무원들이 너무 한가한가요?
윤석열이 EU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Latvia 와 Poland를 국빈방문한 보도를 보고 감개무량했습니다. 중국을 숭상했던 조선 시대를 완전히 벗어났다는 것, 隔世之感입니다.
대한민국이 마침내, Asia의 후진국 동래를 벗어나, 선진 Europe 동래 친구들이 한국을 같이 놀 친구로 받아들여 주기 시작한 것입니다. 물론 Latvia, Poland는 지리적 EU일뿐, 선진국은 아닙니다. 그래도 그 EU 동래의 일원입니다. 특히 NATO 회원국 중에는 쟁쟁한 선진국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앞으로 함께 놀 친구로, 일본에 이어, 대한민국을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받아준 것입니다. 이는 한국 역사 발전의 획기적 前期가 될 것입니다.
1868년, 일본이 "明治維新" 전후하여 일본의 선각자 Fukazawa Yoichi (현 일본돈의 10,000yen 에 초상화가 그려진 인물, Keio 대학을 설립하고, 갑오경쟁 실패로 일본으로 망명한 김옥균, 박영효 등을 수제자로 받아들여, 이들을 교육하여, 조선의 근대화를 도우려 했으나, 김옥균 등이, 고종이 파견한, 암살자의 눈을 피하기 위하여, 흥선 대원군 이 하응이 안동권씨 눈을 피하려고 파락호 행세를 한 것처럼 흉내를 내다가, 결국 실망한 Fukazawa Yoichi에게 파문 당함)가 주장한 "脫亞入歐"(일본은 아시아를 벗어나, 구라파 국가들과 손을 잡고 발전해야 한다는 주장)가 일본의 젊은 지도자들을 교육하여, 오늘의 G7에 유일한 아시아 국가로 군림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Asia에서 두번째로 한국이 "脫亞入歐"의 門에 들어섰습니다.
이는 해방 후,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 박정희의 "경제자립" 과 "유비무환, 자주국방", 전두환과 노태우의 "국가 경상수지 흑자"와 "서울 Olympic", YS의 "OECD 가입" (YS의 IMF 외환위기의 죄가 크기는 하지만), MB의 "G20 가입" 등이 받침이 되어, 오늘날 윤석열의 "멸공", "탈 원전”의 재 시작이 그 바탕입니다.
다시는 DJ, 노무현, 문재인 류의 인간들이 나타나지 않아야, 어렵게 극복한 난관을 무릅쓰고, 한국 앞에 놓인 창창한 고속도로를, 전력질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앞날에 神의 가호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유권자인 전 국민이 주인의식을 고취하여, 현 국회위원, 국무위원 등 쓰레기 집단을 왕창 바뀌어야 하는 책무를 가져야 합니다. 이런 쓰레기 집단에 빌붙어 밥 먹고 살 궁리는 멀찌감치 집어 치워야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검찰, 법관 등 조선의 사대부 같은 부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신흥기술자 과학자들의 힘으로 이룩된 것입니다. 그러니, 현 유권자들은 올바른 반골정신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성 재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