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설명하기 좀 어렵네요.
무슨일인지 제가 아빠를 제압합니다. 길바닥에 아빠가 누워있고 제가 레슬링에서 보는 그런 동작으로 아빠몸을 제압하는데 바닥에 노란똥이 뭉개져 있는데 아빠옷에 묻었을까봐 어쩌나 싶고 옆에 엄마보습이 보이네요.
곧 장소를 이동하고자 제가 제 차로(카니발)가서 운전석에 앉는데 누군가가 제 싸이드 브레이크를 손으로 누릅니다. 그런데도 차가 밀려서 언덕배기를 그냥 내려갑니다. 사고날까봐 걱정하지만 사고는 안나고 집으로 가고자하는데 내차가 어느새 자전거인듯 하고 내뒤로 아이들만 2~3이(조카) 등에 매달려있네요.
집으로 가는 동네인듯합니다. 동네가 거대한 공사를 합니다. 아이들과 내리면서 공사장에서 더러운 물벼락을 맞습니다. 머리위로 쏟아지는데 시궁창냄새가 나는듯하고 검은물입니다. 여전히 아이들은 내등뒤에 붙어있고 수돗가에서 아이들이 등뒤에 붙어있는채로 아이들 얼굴을 끌어다 세수를 하나씩 씻깁니다. 수도꼭지가 두개인듯 하고 호스가 바닥에 있는데 귀찮아서 끼우지 않고 뒤돌아서서 집에가려하니 앞에 계단까지 맑은물이 차있네요.
계단에 발을 딛고 물속에 들어가니 엄청깊고 물이 너무도 맑아 물속이 다 보이고 제가 잠수하며 누군가의 손을 꼭잡고 물속의 발디딜만한 곳을 찾아가며 이동을 하여 도착한곳에 식구들이 다 있고 찜질방이네요. 옛날집처럼 생긴 큰 찜질방인데 크고 좋아보입니다. 방바닥이 어찌나 따뜻한지 손으로 만져보며 찜질방은 이래야한다 하는데 큰딸이 부폐처럼 차려진 음식에 손을 댑니다. 해삼이랑 뭐가 들어있는건데 찌꺼기인듯 그걸 접시에 잔뜩 담아서 먹는데 우리것이 아니라 그사람들에게 사과를 하는데 사과도 안받고 보상을 하라고 합니다. 음식찌꺼기라 제가 어의가 없어하면서 드러워서라도 돈준다라고 생각하는데 요리사나 주위사람들도 웃기다 하면서도 나한테 이만원만 주라고 하네요.
첫댓글 님플 약으로 보고싶은데요 공유 가능하신지요 ...
74 3 28입니다.
물이 흐렸다..맑았다..하는데요..물.3.0끝수 이동같습니다..보신수에서..연번 대각..
8계단 아래 주시..
풀이 감사합니다. 더러운물보면 0끗과 4끗중 한끗수만 살아나던데.. 이번은 같이 보아서 애매하네요.
가로연번 살피시구요 대각연번두요 잠수(18)-경험수임당 물꿈-10번대라인 살피시거나 맑음과 탁함의 수는 백학자료 참조하세요 그리고 따뜻한수 챙기세요 공사하는꿈이 도로였나요? 공사하는 장면이 마을전체인지 도로인지요? 중요하거든요 돈 이만원-2
동네로 들어가는 길이니 도로인듯 합니다. 풀이 감사합니다.
아빠 잠수 18 수도꼭지 12보볼 계단 8 도로에물차 20번대 멸 음식수 43출
도로공사하더닝 20번대멸이 나오는군요 패턴검증이 필요하여 말씀 못드렸슴당 경험수 있으셧다면 눈치 챘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연번 대각연번 핫수 모든 패턴이 다 들어왔네요
앞으로 잘 봐야겠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