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대학원생입니다. 저도 일찍 취업도전을 했었는데요. 교수님 추천이나 선배가 추천한 회사 즉 수시가 아니고서는 공채로 서류 전형 붙으시려면, 반드시 스펙 있어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자소서는 면접용이고요. 실제 서류 전형 통과는 컴퓨터가 필터링을 통해서 걸러냅니다. 예를 들어서 A회사는 토익 700이상만 일단 서류전형을 합격시켜라고 할 경우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알아서 700이하의 토익 성적을 가지고 있는 이력서는 제외 시키게 되는 거죠. 따라서 공채는 반드시 스펙이 1순위입니다.
첫댓글 8월달보다 뭔가 나아진 스펙이나 그런게 있으시다면 다시 도전해볼만 하죠 일단 자소서는 다시 수정하시구요
건설연구소면 교수님하고 먼저 상담해보세요.. 추천없이 들어가기 힘들고 연구소 취업은 교수님들 파워게임인거 잘 아시잖아요..
국립대 대학원생입니다. 저도 일찍 취업도전을 했었는데요. 교수님 추천이나 선배가 추천한 회사 즉 수시가 아니고서는 공채로 서류 전형 붙으시려면, 반드시 스펙 있어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자소서는 면접용이고요. 실제 서류 전형 통과는 컴퓨터가 필터링을 통해서 걸러냅니다. 예를 들어서 A회사는 토익 700이상만 일단 서류전형을 합격시켜라고 할 경우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알아서 700이하의 토익 성적을 가지고 있는 이력서는 제외 시키게 되는 거죠. 따라서 공채는 반드시 스펙이 1순위입니다.
아~!! 정말 조언감사드립니다. 물론 나이도 영향을 미치겠죠..?
스펙..ㅠㅠ
역시 연구직은 인맥없이는 완벽한 스펙 아닌이상 안되나봐요.... 주변에 관련업종에 종사하시는 붙 몇 다리 건너서라도 찾아보심이 빠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