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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눔은 행복'이란 글을 읽으면서
최윤환 추천 1 조회 101 23.06.10 22: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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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1 01:21

    첫댓글 제 이야길 다시 올려 주어 고맙습니다. 최 선상님!

  • 작성자 23.06.11 02:33

    예....

    저는 박 선생님이 늘 고맙지요.
    덕분에 저는 늘 글감을 얻으니까요.

    자는데 번개불이 번쩍거려서.... 하늘에서 천둥 치고, 비가 내리는가 봅니다.
    잠 깨어서 .... 이 댓글을 답니다.


  • 23.06.11 06:29

    @최윤환 아직까지 오산엔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23.06.11 07:11

    @박민순
    예....
    한밤중 서울에 비가 내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자다가 번쩍거리는 번개불을 보았을 뿐, 베란다에 나가서 창밖을 내다보지는 못했습니다.
    아침 7시인 지금 일어나서 제 방 창문을 열어서 바라보니 하늘이 흐리기는 해도, 먼곳까지 내다보이는 현상으로는 서울에도 비가 내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
    가끔마다 내려서 그간 탁해진 공기를 맑게 하고, 동식물과 미세한 균한테는 생명의 물을 마시도록 해야겠지요.
    비가 내리면 나뭇잎새, 풀잎사귀 위에 쌓였던 작은 미세먼지를 씻어내리지요.

    간밤 인터넷 뉴스에는 우리나라 어디선가에 폭우와 우박이 쏟아져내렸다고 합니다.
    6월 중순에 우박이라니... 놀라운 천기(날씨) 변화입니다.
    박 시인님 덕분에 저는 글감을 더 얻었습니다.
    거듭 꾸벅 꾸벅~ 합니다.

  • 23.06.11 09:47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칭찬 글은 누구에게나 좋은 기분을 줍니다

  • 작성자 23.06.11 11:41

    댓글 고맙습니다.
    저는 회원의 글에서 글감을 얻지요.
    수수하고 참한 생활글에서는 많은 인생의 체험담이 들어 있지요.
    위 삶방에서 활약하는 박민순 님의 글에서는 따뜻한 인정과 사랑을 느끼지요.
    사랑을 널리 베푸는 분이 더욱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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