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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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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출사
고들빼기 추천 2 조회 183 23.08.19 21:3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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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9 21:46

    첫댓글 맥문동 꽃 사진이 단연 압권이네요.

    내 사는 아파트 정원 전체가 겨울에도 얼어죽지 않는다 하여 맥문동을 심어 요즘 꽃이 피기 시작했는데
    양지녘은 꽃이 잘 피는데 음지녘은 꽃이 잘 안 피네요.

  • 작성자 23.08.19 21:50

    ㅎ~~ 양달과 응달은 꽃피는 시기가 조금 다릅니다 ^^
    사진은 부분적이고 실제 면적은 대단 합니다
    사진 찍으며 이끝에서 저끝까지 두어시간은 족히 걸립니;다

  • 23.08.19 21:56

    아파트 화단에도 맥문동 많이심어져 있어
    요즘 한창이네요
    어부인말씀 들어야
    노후가 편할텐데요
    노후보험ㅡ부인이자나요 ㅎ

  • 작성자 23.08.20 07:44

    평소엔 아내말을 잘 듣습니다 ^^
    어제는 서천에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안가본 사이에 해송들 도 더 우람 해지도 맥문동이 풍성 해져서
    참 좋았습니다

  • 23.08.19 23:29

    멋진 노후 응원합니다.
    물론 건강 잘 챙기시구요.

    새우 소금 구이는..좀 이르군요.
    10월 쯤이 제 철이라고 하던데..

    멋진 사진 작품..
    많이 남기시길 요.

  • 작성자 23.08.20 07:45

    수족관에 왕새우가 헤엄을 치더라구요 ^^
    살아있는 왕새우를 구워 먹으니 우선은 싱싱했습니다

  • 23.08.20 05:08

    힘들게 일도 많이 하셨는데
    많이 놀고 즐거운 시간도 많이 가지시길요.

  • 작성자 23.08.20 07:45

    고맙습니다 도깨비불님 ~~ !

  • 23.08.20 05:40

    여름 더위조심하세요

  • 작성자 23.08.20 07:46

    해송숲은 참 시원 했답니다

  • 23.08.20 06:26

    기분좋은 하루에 감사한 마음 이라고 하시니
    잘 보내신듯요.

    언제나 고들빼기님 더더욱 건강(健康)하시라고
    힘차게 2번째로 추천(推薦) 드립니다, 하하., ^&^

  • 작성자 23.08.20 07:47

    오래전 부터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 이었거든요
    맥문동 상태가 정말 최상 이어서 만족 했습니다

  • 23.08.20 06:07

    사진작가님 맥문동사진 너무 멋져요~~
    정말 열심히 일하셨는데 건강 챙기시면서 작품활동 하셔요~~

  • 작성자 23.08.20 07:49

    푸른강님 고맙습니다
    며칠전 풀베기 작업때 무리한것이 영 나아지지를 않습니다
    내일은 통증치료 병원에 가봐야 겠습니다

  • 23.08.20 06:15

    옆지기께서 얼마나 걱정이 되면 병원에 가보라 하시겠습니까.
    건강해야 모든 일도 가능한 법이니 건강부터 먼저 챙기시기 를요.
    맥문동 꽃이 참으로 예쁩니다. ^^~

  • 작성자 23.08.20 07:50

    이젠정말 몸상태 점검해 가며 일을 줄여야 하는가 봅니다
    마음은 그리 먹지만 일을 손에 잡으면 잘 안되거든요~~~ ^^
    고우신 댓글 고맙습니다

  • 23.08.20 07:56

    맥문동 꽃이 저렇게 군락을 이루어 피어 있는 건 첨 봤네요.
    너무 특이하고 아름다워요.
    좋은 취미와 기술을 가지셨어요.
    건강도 속히 좋아지시길 빌어요.

  • 작성자 23.08.20 17:48

    맥문동 군락지는 전국에 많이 있습니다
    경주 황성공원도 좋고 성주 성밖숲,..... 상주에도 있구요
    이곳 서천 기벌포 해안 해송숲 맥문동이 전국 최대규모 라고 합니다

  • 23.08.20 10:02

    꽃인가 환상의 숲 보라색 왕국인가 신비롭습니다

    편찮으신 옥체로 출사 하시어 저희들 눈 호강 시켜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제 고치러 가세요 아내분 속터집니다
    😭

  • 작성자 23.08.20 17:54

    어제 저녁무렵 집에와서 부터 비실거리다가
    밤새 고생하고 아침에 예배당 대신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링거 두팩에 주사 이것저것 섞어서 두시간 넘께 맞고 ......
    마님께 엄청 혼나고...... < 당신이 젊은사람 인줄 알아~~ ! 말 안듣더니 거봐 ! >
    조금전에도 씩씩 거립니다 < 당분간 쉬셔~~ 내일 일하러 가기만 해봐 ~~ ! >
    에휴 ~~ ! 내일은 정말 제가 없으면 안되는 황토일 인데 ~~~~~
    다행히 이제조금 살만 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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