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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9월 23일 출석부(가을걷이)
베리꽃 추천 0 조회 269 23.09.23 07:09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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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3 12:00

    가을에는
    수확물이 많아
    마음부터 풍성해지지요.

    선선해서 참 좋은날입니다.

  • 작성자 23.09.23 12:45

    구월이 가는 소리가
    아깝게 들리네요.
    소중한 것들은 하나같이 성미가 급한 모양입니다.

  • 23.09.23 13:46

    네 벌써 가을 생각납니다. 출석해요

  • 작성자 23.09.23 13:52

    식사는 하셨나요?
    가을밥상엔 뭐가 오르는지 궁금하네요.

  • 23.09.23 14:45


    맞아요
    뭔가 그냥 있으면 안 될 것같아
    몇 번이고 들락달락 거리다

    햇살이 아까워
    빨래 줄에
    이불을 빨아 널었네요

  • 작성자 23.09.23 14:52

    햇살이 아깝지요.
    이불이든 붉은 고추든
    무조건 널어 말려줘야 지요.
    늦가을 인색한 볕이 내려오기 전에.

  • 23.09.23 18:31

    글을 읽노라니 내가 한번도 못가본 청풍명월
    꿀이장님집 그림이 풍경화로 그려져요
    참 희안한 일이로세 팬서비스 차원에서 사진도 두서너장 올려주세요 다들 궁금할거예요^^

  • 작성자 23.09.23 19:54

    호수가 훤히 보이고요.

  • 작성자 23.09.23 19:55

    금화규도 곱게 피어 있어요.

  • 23.09.23 19:58

    @베리꽃
    작년 어느날
    청풍명월 휘돌던날
    저 호수 뷰가 좋은
    찻집에서 호수감상
    딱 저분위기였네요

  • 23.09.23 19:58

    @베리꽃
    사진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사진 잘찍기 배우고파요

  • 작성자 23.09.23 20:21

    @정 아 저 동네는 경치가 좋아서 막 찍어도 저리 나오더군요.
    결혼해서 입때껏 꿀이장과 커피숍 한번
    안 들어가봤네요.ㅎ

  • 23.09.23 19:40

    오늘은 영광 불갑사 꽃무릇 보러가서
    이제와서 출석 합니다
    고운밤 되십시요

  • 작성자 23.09.23 19:56

    꽃무릇의 계절인가봐요.
    부끄럽게도 사진으로 외엔 꽃무릇을 못 봤네요.
    꽃무릇 찾아나서야겠어요.

  • 23.09.23 21:09

    @베리꽃 불갑사 꽃무릇은 이제 끝물 이더라구요~~~ ^^
    늘 바쁘신 것이니 뭐 부끄러울 일은 절대 아닙니다 ^^
    아내와 큰맘먹고 다녀 왔습니다 영광은 너무 멀거든요~~~

  • 23.09.23 23:49

    뒤늦게 출석합니다~~
    고향집와서 가을 알밤줍고 관리하느라 바빴답니다~~

  • 작성자 23.09.24 08:54

    알밤줍는 재미가 최고지요.
    저는 밤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줍는 건 좋아해요.
    토실토실한 가을되세요.

  • 23.09.24 08:56

    베리꽃님
    어제는 바빠서 오늘
    출석합니다.
    이해 해주세요.

  • 작성자 23.09.24 09:56

    결석처리했는데
    다시 수정할게요.
    지각으로 봐 줄게요.ㅎ
    늘 건강하시죠?

  • 23.09.24 10:44

    @베리꽃 네. 건강하니 일 다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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