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면 누가 무엇을 하든 상관없어요.
늦잠 , 밥 먹어는 것, 하루 종일 게임을 하던
상관없어요.
결혼을 하면, 옛날 성격 버리죠.
둘이 살면 성질나면 ~~
산에 올라가 ~~꾹 참고 옵니다.
특히 나이 가 중년이 되고
혼자 살면 무엇을 버려야 할까요.
제가 볼 때는 고집, 아닌 똥고집입니다.
자기의 이곳이 맛있다고 해요.
아내는 그냥 가요.
‘에이~~승질 나게 하네~~“
할 수 없어요.
둘이 살면서 성격을 버려야 해요.
나중에 한 쪽 집안에 일이 생겨요,
갈까 말까.
망설입니다.
재혼에서 만나 쓰니 .어떻게 할까요.
친구들에 물어 봐요.
아내에 물어 봐요.
재혼에 쓸 데 없이 고집은 정말 싫어요.
“나는 이렇게 했어” 고집을 피워요.
어느 날 남자 이런 말이 해요.
난 여자 가까운데 살면 좋고,
또 자식이 없으면 더욱 좋고,
나이 아래로 좋고~~
그래 그럼 혼자 살아.
그 조건이면,
여자가 먼저 결혼 해.
자기에 맞추어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둘이서 같이 둥글게 살아 하지요.
둘이 살면 대화가 필요해요.
맥 주 한 잔 마시면
고집 꺾고, 융통 성 있게 합니다.
고집 말고, 消火(소화)시켜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재혼의 버려야 할 것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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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
23.10.19 08:4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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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출석부 좀~^^
네~~~
동물이나,인간이나,그 뭣이라도,,,그냥 생긴대래로 살다가 가는게 이치 같습니다
둘이 살아도 좋고, 혼자 살아도 좋고요,,,.ㅎ^^
네77~%♡♡♡
둘 이라는것 ᆢ
서로간의 ᆢ
많은 인내 노력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지요
네~~♡♡♡
고집 중에서 제일 더러운 게 똥고집이죠.
네 고집입니다
재혼아닌
초혼도
나의 반은 버리고
반쪽 받아들여야
살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결혼이란 1+1=1이 아니고
0.5+0.5=1
즉 서로 자신의 반은 내려놓자입니다
네 맞아요
재혼은 머하러 할까 그냥 살제 ㅎ
명답입니다
한번 해봤음 됐지 ㅎ
재혼은
50프로에 구속이라고
보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