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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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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내게도 공평히 찾아온 그대
늘 평화 추천 0 조회 328 23.12.01 14:5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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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1 15:17

    첫댓글 와우~ 이런 기적이 정말 기적은 있군요 누구 덕분일까요 증말

    백내장 검사 저도 해봐야 하나 싶어요 요즘 영 하나 하나 고장 난다는 소리만 하는 요즘입니다 ㅎㅎ 더 좋아졌다는 소리는 돈 쥐어 주고라도 듣고 싶은데 쩝,

  • 작성자 23.12.02 09:39

    더 좋아진건 있어요
    손주 생기고 아프던 녀석이 고만고만히 자라니
    웃음이 좀 더 많아지니 안색이 좋아졌다네요 ㅎ

  • 23.12.01 15:54

    기적은 있답니다.
    전 믿어요.
    기적을

  • 작성자 23.12.02 09:39

    그럼요
    기적이 있어야 인생이지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23.12.02 10:29

    @늘 평화 전 세번인가 체험했어요.
    위기때마다 신의 손길을 느꼈어요.

  • 작성자 23.12.02 16:42

    @신미주 기적은 믿는 사람에게~~
    내리는 신의 선물이지요~^^

  • 23.12.01 16:02

    늘평화님 썬그라스 꼭 착용 하시고 건강한 눈과 몸 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 과 축복을 받으소서 건강을기원 합니다

  • 작성자 23.12.02 09:41

    썬글이 딸들이
    출장 오갈때마다 사와서 항상
    차에 있는데 이젠 꼭 챙겨써야겠어요
    추운날 따스하게 잘 지내시길요~^^

  • 23.12.01 16:05

    기적! 감동입니다!
    그분의 쾌유 소식에 일면식도 없는 제가 다 기쁩니다.
    평화님도 백내장 시작되셨군요.
    눈에 티끌 하나만 들어가도 아픈데
    누구나 거쳐가는 백내장 수술, 저는 아직 시작 안 됐지만 두렵습니다.
    평화님 컨디션 날로 날로 좋아지시길요~~^^

  • 작성자 23.12.02 09:42

    백내장은 두려워안해도
    된대요 관리 안하면 녹내장 시초되겠지만 잘 모셔서
    때되면 살짝 치료해주면
    된답니다
    늘 평온하시고 따스한 나날되세요~^^

  • 23.12.01 16:22

    백내장초기증상은
    우리나이에 흔한 모양입니다.
    검사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차이일 뿐.
    저도 반 년에 한번씩
    검사맡으러 갑니다.
    손자가 많이 컷지요?

  • 작성자 23.12.02 09:44

    어제도 지 에미 녹화할동안
    포대기에서 재웠지요
    포대기 들고 오면 일어나야 하는 줄 알고 두 팔을 뻗어 일으켜달라고~~ㅋ 나중 걸음마 하면 지 포대기 들고 오겠지요~^^

  • 23.12.01 16:30


    노화로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 되었네요
    녹내장 황반변성 아니면 다행인거죠
    저도 어제 안과 다녀왔습니다ㅠ.ㅠ
    언니의 건강이 부럽습니다
    장시간비행 정말 힘들어서
    저는 이제 노~~하고 싶은데

  • 작성자 23.12.02 09:46

    울 언니도 나이가 72세이다보니 귀국하면 녹초되어 몇일
    끙끙하더라구요 이번에는 연착되어 중간경유지에서 고생해서
    갑자기 백내장이 빨리 심해졌어요 노화는 누구에게나 오는거니
    조심조심 하며 살아야겠어요
    평온한 주말되세요 ~^^

  • 23.12.01 16:38

    제아내도 몇해전 한쪽 백내장 수술 했는데
    다른쪽도 하고싶다 합니다 ~~
    잘 치료하셔야 예쁜글씨 많이 쓰시지요~~~

  • 작성자 23.12.02 09:47

    저는 6개월 후에 다시 오라니
    그때까지는 선글 자주 쓰고
    넷플대신
    눈감고 기도 자주~
    관리 잘해야지요 ㅎ
    이젠 몸이 좀 풀리셨나요?

  • 23.12.02 16:41

    @늘 평화 100 %는 아니지만 일할만큼은 회복 되었습니다 ^^

  • 23.12.01 17:09

    눈 건조해서
    인공눈물 넣을때도 궁시렁 거리는데
    백내장을 이렇게 반기시다니
    늘 평화는 그냥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군요ㅎㅎ

  • 작성자 23.12.02 09:50

    에공 ~백내장을 반기다니요?
    이왕 오신 손님이니
    잘 모셔서 기분좋게 떠나시라는
    거지요
    평온한 주말되세요
    오늘은 회원들이 차 한잔
    다 마시도록 아직 안와서 손가락운동하며
    놀고 있네요~^^

  • 23.12.01 17:27

    저도 백내장 계속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안구건조증도 심하고요.
    며칠 전부터 당근 삶아서
    곱게 갈아서 올리브오일 넣고
    먹었더니 눈이 뻑뻑하던 증세가
    많이 완화되네요.
    언니 분 백내장 수술 잘 되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23.12.02 16:44

    안구건조증으로 눈이
    침침할수도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늘 평강하시길 빕니다

  • 23.12.01 23:23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네요,,,
    정말 여기저기 얼마나 암이 흔한지,,,

    먹는 음식, 유전성,
    그리고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 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암닥터 님께서
    울분 화를 품고 담배 피는게
    몇배의 암성분을 퍼트린다는 말씀
    저는 공감 해요!!~~

    여튼,,,화평, 말씀 그리고 기도,
    전문가 암닥터 의사샘님의 치료.

    무엇보다 더 본인의 의지가 기적을 살렸네요!!
    기도 합니다,,,,건강하시기를,,,
    우리의 노후가 얼룩지지 않고 가는길 평탄 하도록,,,,,,,

    감사 합니다..!! 늘평화님도 우리도 그렇게 갑시다요...

  • 작성자 23.12.02 16:45

    기적이 있지요
    저희 어머니도 말기암 3개월이셨지만 기적적으로 통증 크게 없이 5년간 하고 싶은거
    다 하시고 평온히 가셨답니다
    우리도
    그렇게~~~~
    암요~~
    수산님 화이팅입니다
    응원드려요 ~^^♡

  • 23.12.02 10:00

    늘쓰던 돋보기안경을 끼어도 글씨가 흐릿하고, 눈이 침침하고해서
    혹시나 저도 그것, 백내장 시초인가 걱정이 되어서
    안과에 갔었어요.
    다행히 단순 노안이고, 눈이 너무 건조해져있어서 그럴 수 있다고
    인공눈물약 처방을 받고 왔어요.
    인공눈물을 몇번 넣었더니 침침한 것은 덜해졌어요.

    언니 분도 수술 잘 되시고,
    늘 평화님도 잘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2.02 16:48

    안구건조증으로 그럴수
    있군요 ㅎ 저도 사서 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수술 잘 되리리 믿어요
    우린님
    늘 평온하시고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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