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첼 y 나의 입술을 입니다.
드뎌 심화반 마지막 수업이네요.
심화반 끝나고 준중급 올려보내드려야 하는데
수업 하는 거보고 유급시켜버릴까바여~ ㅋㅋㅋㅋ(농담이에요)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니까
밀롱가에서 춤도 추고 쁘락도 열심히 해 보아요.
지난 주 메디아 루나를 하면서 고군분투 하시던게 생각나네요.
연습은 좀 해보셨나요? ㅋㅋㅋ
마지막 수업인데 안타깝게도 나의 입술 님이
개인사정으로 수업 시간 맞추기 어려워서
초반 4주에서 걷기 안기를 알려주셨던
이쥬마르 님이 대신 마지막 수업을 해주실 거에요.
익숙한 얼굴이라 더 반갑겠죠?
마지막 수업이기에 심화반 수업 후 심화반 품앗이 4명과 함께
저녁 식사 같이 했으면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같이 저녁 먹어요~
공지 못보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보시는 분들은 단체 카톡방에도
알려주세요~
주제 : 사까다(?)를 볼레오(?)
부제 : 이제 한 발로 설 수 있으려나....요??
시간 : 10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 솔땅 연습실
준비물 : 매너있는 마인드 + 향긋한 몸 + 한 발로 잘 설 수 있는 튼튼한 다리
수업 후 저녁 먹읍시다~
P.S 1. 지난 주처럼 이름표 붙여 주세요.
2. 지각을 불허한다.
첫댓글 쌤들 저 심화반장인데요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저희 수업끝나고 쁘락 일정이 있어서 쁘락 끝나고
식사일정을 잡아도 될까요?? 저희 쁘락하는데 놀러오셔서 구경하셔도
되구요
저희가 부담을 드렸나바요
식사는 담에 기회가 되면 하도록 해요~
부담은 아닌데 ㅠㅡㅜ 식사는 쁘락 끝나고 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