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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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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오지게 춥구먼유~~~
금박사 추천 0 조회 423 23.12.21 16:3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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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1 16:45

    첫댓글 오지게 추우니 고뿔 조심해야 됩니다.
    고뿔, 코로나19, 독감, 폐렴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 작성자 23.12.21 17:00

    증말 겁나게 춥습니다.
    윗쪽동네는 더욱더 춥고
    체감온도도 낮겠지요.

    안그래도 먼저주 독감하고
    폐렴 주사 신청했는데 몸에
    저항력이 없어 늦추어진
    상태 입니다.

    전 완전 아기보다 더
    면역이 없는 상태라 맨날
    마스크도 끼고 살아야
    합니다. 근데 인제 제가 병원
    체질오 탈바뀜 되어 가는가??

    집으로 가려다 휑하니 병원으로
    돌아 오네요. 둘째 퇴근때 까지
    기다렸다 가려고 합니다.

  • 23.12.21 17:03

    날씨마저 추워서
    공기도, 분위기도 싸~ 합니다.
    마음의 군불을 많이 지피세요~^^

  • 작성자 23.12.21 21:49

    집에오니 희한한게 이틀
    보일러 가동 안했는데도
    별로 추운느낌이 없더군요.

    급탕 온수 차단 시키고
    난방만 해서 가동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2.21 17:50

    그래도 큰아들앞으로둔 보험은 계속납부하고 계시니
    부정의 힘은 역시 강합니다
    병마 꼭 이겨내시고 삶방에서 오래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12.21 21:50

    서서히 좋아지는걸 느끼고
    있어니 반드시 좋은결과로
    이어질겁니다. 체중도
    붓기 시작 체력도 늘구요.
    지금 얼마나 수월한지
    모릅니다.

  • 23.12.21 18:45

    몸도 편치 않으신데 추위까지~~~~
    힘내세요 금박사님 ~~ !

  • 작성자 23.12.21 21:52

    물새는 배관 차단 난방만
    가동시키고 있습니다.
    씻는데 불편하지 다음주
    까지만 고생하면 될것
    같습니다.

    요새 체중도 늘고 힘이 나기
    시작 했습니다.

  • 23.12.21 20:50

    이 추분데 어딜 그냥 몸이나 챙기고 있으라 하니 참 신경 끄라고 해도 평생 하던대로 이것저것 다 본인 손이 가야 된다 하니 그걸 쉽게 손 못 놓제 날씨가 성한 사람도 병날 판이구만

  • 작성자 23.12.21 21:54

    너무 신경안쓰고 편한것도
    안좋은거 같더군요.힘들어도
    할것 스스로 운신 해보듯
    하니 서서히 체력이 올라
    오더군요. 지금 3키로 체중이
    불었어요.경사 났습니다.

  • 23.12.21 22:06

    @금박사 우~와~ 3키로~경사 맞네요~^^

  • 작성자 23.12.21 23:15

    @좋은사탕 제 경험상 케어 프로그렘이
    맞아떨어진 경사 입니다.
    또 각종 선식 닭발곰탕등
    다양한 먹거리도 있구요.
    무엇보다 새로 입맛이 살아나게
    했던것이 주효했던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23.12.21 21:46

    오늘 정말 추웠어요 외출 할 일 있어 나갔는데. 체감온도는 피부로 느껴지던데요. 금박사님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하세요

  • 작성자 23.12.21 21:56

    얼릉 폐렴이나 독감 예방접종
    맞어려구요.지금 면역이 약해서
    미루어 놓구 있습니다.

    정말 감기 폐렴이 제일 무서운것 같습니다.

  • 23.12.21 22:16

    이 추운 날에~용감도 하십니다~^^

  • 작성자 23.12.21 23:13

    집에 들어서니 별루 춥다는
    느낌이 안들었구요.남향이고
    단열이 억수로 잘된던지??
    평소에도 두어시간 난방하면
    히루종일 다음날 까지도 훈훈
    하더군요. 보니 터진게 옛날
    보일러 처럼 급탕 온수라인
    인데 차단 시키고 난방해서
    따땃하게 숙면취하고 있었지요.

    씻는데 많이 불편 하겟지요.

  • 23.12.22 18:54

    마이~보든 이모티콘이네유?..ㅎ 좀더 힘좀 내 보세유~^^

  • 작성자 23.12.23 05:12

    오늘 오후엔 날씨가 풀린다
    하네요.요새 잘 지내시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걱정
    없이 기다립니다.

    오늘도 날새면 또 다른병원에
    면역주사도 맞고 보건소 코로나
    검사도 하고요.

    특히나 다음주 목요일엔
    2차 이문셀 엘씨 주사 맞습니다. 어쩜 그 주사
    때문에 이리 살이 찌는지도
    모르겠네요.

    고가의 면역 치료제 주사여서요. 암튼 감사해요.
    그많던 이모티 많이 날아가고
    인제 별루 관심도 없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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