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넘과 이장과 군수보고 왔습니다.
차승원 유해진의 투맨쇼... 장규성 감독 다운 영화입니다.
최정원의 쌍까풀이 압박이긴 하지만.. 영화를 빛내주었고..
변희봉 선생의 연기력은 역시 ㅎㄷㄷ...
많은 조연 연기자들..의 향연 또한 영화를 보는 재미를 줍니다.
정말 똥꼬가 찢어질 만큼 웃어봤네요.
연인과 봐도 좋고 친구와 봐도 좋은 정말 웃기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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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습호] 이장 과 군수 보고 왔어요~
땡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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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3 22: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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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차승원이 자기 자리 잘 찾아왔나 보네여,,유해진이야 어느 영화에서든 빛나는 배우인지라,,기분전환할겸 보러 갈까??? 솔로 부대원에다가 백수 그렇다면 평일 조조를 봐주는 센스를,,ㅋㅋㅋ 아 비참해라..ㅋㅋ
평일 조조도 연인이 많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