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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십장생들 내 언젠간 이럴줄 알았어....
선정적 제목하며 기사내용마저 이번 헌소 관련자중 한명인 여성라이더만 지목해서 적절한
편집으로 소설을 써놓았습니다.
기사 내용을 보는데 열이 확 오르더군요.
예전부터 라이더'들'을 씹어대는건 그러려니 했지만..
누군가의 소중한 아내이자 이번 헌소의 조력자가 이런식으로 마녀사냥 당하는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만 하더라도 아줌마 운전자들에 대한 좋지않은 시각에.. 이륜차까지 관련되어
생각없는 네티즌들 및 일반인들의 욕설이 난무하는 실정입니다.
더욱 문제인것은 기자의 적절한 편집으로 인해 이와같은 성향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각 관계자 사죄 및 정정되어야 할 기사입니다.
현재 네이버 뉴스에서는 헤드라인에 '30대女 "고속도로서 오토바이 타고싶다" 헌소'라는
타이틀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심각한 명예훼손이 우려되는바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연합뉴스에 전화를 걸어 기자의 이름과 소속 부서를 알아냈습니다.
되도록이면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이성적인 대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군요.
기자의 이름은 '안희' 기자이며 연합뉴스 중앙지법기자실이 근무처입니다.
전화번호는 02)530-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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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십장생들 내 언젠간 이럴줄 알았어....
선정적 제목하며 기사내용마저 이번 헌소 관련자중 한명인 여성라이더만 지목해서 적절한
편집으로 소설을 써놓았습니다.
기사 내용을 보는데 열이 확 오르더군요.
예전부터 라이더'들'을 씹어대는건 그러려니 했지만..
누군가의 소중한 아내이자 이번 헌소의 조력자가 이런식으로 마녀사냥 당하는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만 하더라도 아줌마 운전자들에 대한 좋지않은 시각에.. 이륜차까지 관련되어
생각없는 네티즌들 및 일반인들의 욕설이 난무하는 실정입니다.
더욱 문제인것은 기자의 적절한 편집으로 인해 이와같은 성향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각 관계자 사죄 및 정정되어야 할 기사입니다.
현재 네이버 뉴스에서는 헤드라인에 '30대女 "고속도로서 오토바이 타고싶다" 헌소'라는
타이틀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심각한 명예훼손이 우려되는바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연합뉴스에 전화를 걸어 기자의 이름과 소속 부서를 알아냈습니다.
되도록이면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이성적인 대응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군요.
기자의 이름은 '안희' 기자이며 연합뉴스 중앙지법기자실이 근무처입니다.
전화번호는 02)530-1379
즉시 흥미성 짙은 제목을 정정하며 사실의 일부(헌소 참가자 중 30대 여성)만 강조하여 흥미 본위로
사건의 진지성을 해쳐 하나의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린점, 또한 소원문 본문중 눈에 띄는 부분만을
발췌하여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점을 정정해야할것입니다.
첫댓글 기자 가드좀 바짝 올려라...
기자씨 한번 뼈보일정도로 맞아 보실레요 ^^
저 전번으로 즉시 전화때려서 질할 함 해봐야겠습니다..ㅡㅡㅋ
저 기자 가드가 풀릴때 그 기분을 맛봐야 할듯..
머플로보단 매니폴드로 지지심이 어떨런지요 ㅡㅡ+ 하여간 개념없는 소설가들이 할짓없으니 기자한다고 나서서 소설쓰고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