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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오랜만에 왔는데...
바람의 노래 추천 0 조회 112 24.01.17 10:2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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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1. 임팩트
    2. 엔비
    3. 박진흥(닉넴,인테리어보수)
    4, 푸른바다
    5. 산들애
    6. 졸쥬
    7. 데카르트
    8. 이태희

  • 저도 신체 공격 계속 당하고 있네요.
    코, 폐, 눈도 많이 아프게 하고, 조작꿈, 기계음 소리도 따라다니며 틀어대고 등..
    비행기 나타나는것도 저랑 공통점이네요. 비참하네요.

    전파빔 같은거 저도 연예인 영상 보다가 몇번 본적 있네요.
    특정 냄새 공격은.. 엄마 코를 예민하게 평생 조종하네요.
    어젯밤에도 이 추운날 방에서 무슨 냄새가 난다면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었네요.
    한겨울에도 알수없는 미지의 냄새 때문에 문을 늘상 열어놓고 살아요.
    바람 냄새도 싫어할 정도네요.

    오랜만에 글 보니 반갑네요.
    피해받은거 쓰러 카페에 들리시는거라 마음편히 반기기도 어색하네요.
    잘 견뎌 나가주세요. 저도 곧잘 견딥니다. 살아있으니 그런거죠.
    피해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1.17 13:18

    사실 일할때는 너무 피곤해서 카페들어올 정신도 없었어요..아마 너무 피곤해서 버티고 있었는데
    지금 일 끝난지 보름정도 지났는데
    온몸이 붓고 콧물 줄줄 흐르고...
    머리도 너무 띵하고요....
    이글쓰는데 또 비행기 소음들리네요...
    몸이 너무안좋아 졌어요..
    카페엔 피해자인지 가짜들인지 온통 비방글이나 알수없는 사이비종교같은 느낌만 들고....ㅠㅠ

    앤비님도 계셔주셔서 다행이에요~
    감사하고 늘 고맙습니다~
    식사꼭 하세요!!

  • @바람의 노래 전에는 우울한 감정에 빠져 계신다더니.. 요즘도 그렇겠죠
    가해자놈들이 그런 감정 다 조종합니다.
    글을 자주쓰는건 아니지만.. 저는 늘 여기 있습니다.
    바람의 노래님 힘들어도 잘 버티며 지내주세요. 힘내세요..

  • 작성자 24.01.17 13:36

    @피해여성대표리더엔비 네..맞아요...
    지금은 조울증도 아닌..버럭버럭 화를 잘낸다고 해야할까요?.....먹고살 걱정이 앞서다보니 더 스트레스가 쌓이고 예민해졌습니다..ㅜㅜ..

    루미?인가 그사람도 좀...그렇고(제 기준에서)
    암튼 제가 본 지금의 카페는 분탕질 하는 작자?들이 있는거 같아요...

    앤비님도 항상 조심하시고 또 뵐게요~😶‍🌫️

  • @바람의 노래 네 분노감정.. 그거 저도 잘압니다.
    컨트롤 잘 하셔서.. 절대 남과 큰 싸움 하지 마셔야합니다.
    루미님은 저도 요즘 멀리합니다.
    힙합을 멈추시오..등 납득하기 힘든.. 누가봐도 이상한 글들을 씁니다.
    카페에서 계속 싸움유도 분탕질하는 것들도 있고.. 그래서 더 힘드네요.
    다음에 또 대화 나눠요. 건강히 잘 지내주세요!!

  • @바람의 노래 윗댓글 쓰고 나서 하늘에서 비행기 소리가 났었네요. 저도 이렇네요.
    루미님 얘기에 반응하는 느낌.. 타이밍이 그랬네요.

  • @바람의 노래 같이 힘내요!! *^^*

  • @바람의 노래 탈출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나 누구든 신경쓰지 말라는 이야기 들으셨죠?
    방법 가르쳐주지 말라네요. 헐 ..... 👀

  • 첫댓글은 신경도 쓰지 마세요. 권오기가 닉네임 계속 바꿔가며 왜 저러는건지 이해불가네요.

  • 전형적인 피해현상 일뿐. 별게 없는. 특이한 피해현상도 아니고 .

  • 실제 현실 최면과 인공환청, 두뇌조종에 의한 피해현상의 괴리와 차이점 설명 할수 있는 피해자는 나밖에 없고 .
    다른 분들은 피해 내용 경험 없어 구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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