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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돌직구 ㅡ2
모렌도 추천 6 조회 1,181 24.02.18 13:23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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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8 20:10

  • 24.02.18 19:47

    ㅎㅎ
    글자 흘리고. 다닌다는
    말씀이 없으셔서 다행입니다ㆍ

    철자ㆍ띄어 쓰기
    PC가 알아서 해 준다는 걸
    어느 분이 알려줘서
    해봤는데 1분이면
    깔끔해져요

    참고로
    방법을 알려주시면
    돌직구가
    쓰리쿠션이 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 24.02.18 19:59

    캬~~~돌직구가 쓰리쿠션이
    되도록!
    명제안입니다~♡

  • 24.02.18 21:33

    언제 기회되면 생맥주 한잔내기 쓰리쿠션
    한게임하시죠 (^_^)
    그리고 네팔로 떠난 사람은 가끔 연락하나요 ?

  • 24.02.18 21:41

    @적토마
    ㅎㅎ 술 한 잔 나눈지가
    벌써 몇해가. 훌쩍 넘었네요
    네팔청년은 3년 마치고
    다른 곳으로 갔는데
    다시 오겠다
    부탁하는데 이미 다른직원이 있어서
    두고 보자,했고요

    당구는. 구경만 몇 번했는데
    제일 멋져 보일 때가
    스리쿠션 ,날릴 때 ㅎㅎ

  • 24.02.18 21:56

    @윤슬하여
    그러게요.
    같이 한잔 나누던 추억이 벌써 몇년전 흑백
    사진처럼 느껴집니다. 늘 소녀시인같은 마음
    으로 우리네 삶을 관조하시는 윤슬하여님이죠.

    아~ 그 네팔청년이 다시 오겠다고 하는건
    가족처럼 잘 대해주셨으니 그런가봅니다 (^_^)

  • 24.02.18 21:05

    삶의 방 만큼 이라도 품격이 좀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24.02.18 21:06

    네...방문 감사드려요~나오미님^^

  • 24.02.18 21:52

    "삶의 이야기방"
    모두들 그러더라구요 카페의 꽃 이다 라고요
    전에는 전적으로 수긍했는데 지금은 솔직히 반신반 이라면
    야단치실건가요 ..ㅎ

    제가 어림잡아 10년전쯤 부터 삶방을 지켜보니
    당시에 솔 숲 방장님 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갑장 친구이기도 했구요
    그 이후 열분도 넘는 방장이 바뀌며 오늘에 이르렀는데

    개성이 유독강한 탓도 있지만
    대부분 방장직을 내려놓은 분들중 이미 고인이 된분도 많고
    아님 카페를 아예 떠나더라구요
    지금도 세분은(닉을 거론하지는 않음) 카페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저도 삶방에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엄두가 나질 않네요
    단 하나 저의 견해라면
    우리카페에는 띠방에서부터 많은 취미방과 동호회가 존재하지요

    한곳에서만 올인 하지 말자
    카페의 속성상 상처받기가 쉽상인데 한곳에서만 올인하면
    피난처가 없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 작성자 24.02.18 21:55

    네..믹스방장님의 말씀대로
    피난처에 대한 보험용으로
    한군데 올인하지 말자는 제안에
    동의합니다마는..
    말씀대로 그리 쉽게 집착을 떨쳐버리기가 간단치 않더군요
    노력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방문 감사드려요~^^

  • 24.02.18 22:26

    삶방이면 어떻고
    톡방이면 어떻고
    자유방이면 어떻습니까

    저도 벙이 방장님 자유방 방장 하실때 운영위원도 해봤고

    지금은 톡방 운영위원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카페에 즐겁게 하기위해 철자나 문법 틀리게 하시는 분들 많은걸로 압니다

    예로 추카추카 이게 맞는 표현 인가요?

    자기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가끔은 편법을 쓰기도 하지요

    읽는 분들이 이해 하시면 옳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 이렇게 옳고 그름을 따지면 누가 글을 올릴까요

    남의 조금의 잘못을 너무
    지적 하심은 아닐듯 하옵니다만~~~

    부디 선배로써 후배들의 잘못을 조용히 꾸짖어 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24.02.18 22:41

    누가 누굴 꾸짖겠습니까
    오타내지는 유행어는 묵인하되,
    엄연한 철자법 오류를 지적하는 겁니다

    카페의 얼굴인
    삶방에서 만큼은
    바른 철자법 사용으로
    삶방 식구들 자존과
    삶방의 격을 스스로 지켜내자는
    건설적 제안일 뿐이외다.
    그 제안을 두고
    비아냥거리며
    인격을 비하하는 듯하는 행위는
    카페발전을 위해서나 즐거운 카페생활을 위해서라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기는 1인 입니다

    나의 글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바랍니다


  • 24.02.18 23:39

    이름있는 소설가들도 글의 문맥상 적당한
    비속어나 육두문자를 쓰곤하죠.
    그런거야 각자의 특색이니 뭐라하겠습니까 ^^

    하지만 변하지않고 계속 일부러 틀리게 써가는
    행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봅니다.

    초등학생들 몇명 모여서 게임하고있는 PC방
    가보면 뭔 뜻인지도 모르는 욕설에 줄임말에
    지들끼리 떠드는데 ...아고 정신 없더군요.

    그런 애들에게 어른으로써 모범을 어떻게
    보여야할까하는 고민을 해보자는것 같습니다.
    (^_^)
    에이~ 이참에 토플(TOEFL)이나 공부할까나...
    한글은 어려워서 골치 아프니...ㅋ~

  • 24.02.19 05:53

    돌직구란 제목에 궁금해서 들립니다
    오래전의 이야기가 아직 거론되네요.
    글을 쓴다면 철자법 준수는 당연한 일이며 새삼스러울 일은 아니니 동의합니다.
    그러나 저는 삶방만이 카페의 얼굴이고 중심이라는 모렌도님의 의견에는 공감할수 없습니다.
    이유는,
    글에서 가장 기본적인 철자법 논쟁을 매번 펼치는 곳이 카페의 얼굴이 될수 없으며
    삶방만이 카페의 중심이라는 주장은 더불어 함께 가기를 바라는 회원들에게 매우 실망스럽게 들리지요.

    그런데 특별회원 아니었던가요?
    동그라미 속에 5자가 보이니 저랑 같은 평회원이시네요
    특별한 것 보다 평범한게 좋긴 하지요~~ ㅎㅎ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19 06:10

    삶방이 카페의 중심이라는 건,
    타방의 방장이나 운영자 뿐 만이 아니라
    카페 모든 회원들이 관심어린 눈으로 지켜보며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며,
    카페지기님께서도 딴방은 몰라도 삶방 만큼은
    글 쓸 이를 지정 권유하는 입장이어서
    더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돌직구ㅡ라고
    제목을 붙인 건
    글 쓰기에서 가장 기본적인 철자법 준수를 아무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지나쳐서,
    그 어긋난 습관이 반복되기 때문에 붙인 타이틀이고,
    철자법을 바로 써서 격을 높여가자는 돌직구1에도 불구하고,
    속된 말로
    쪽팔리는 행위를 계속하기에
    돌직구2를 올린 겁니다

    평회원이 편합니다 ㅎㅎ

  • 24.02.19 07:43


    ㅎ ㅎ
    다 좋습니다
    근데 한마디로 말해서
    이곳에 관심이 없으면
    방문도 하지 않고
    남에 글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글 올리지도
    안코요. ᆢ ᆢ

    하늘에 떠있는 구름의
    모습들이 제각각 다르듯이 사람들에 성향도 다릅니다

    또 우리 모든 사람들은 프로가
    아닙니다

    맞춘법
    철자
    유행어
    그까껏 좀 틀리면 어떻습니까 ?
    그 글 쓴 사람에 성향
    취지 하고싶은 뜻을
    이해 하면 그만 입니다

    확대 해석은 금물 입니다

    이곳 카페에서 유명세
    타면 뮐 합니까
    잘 났으면
    잘난데로
    못났으면 못난데로
    엉기면서 융화 되는곳이 카페라 생각
    합니다

    어느 특정인을 지목해서 중상모략
    이라든지
    이간질 시기 질투
    간섭 따위는 될수 있으면 운영지기 차원에서 하는 것이
    옮다고 봅니다

  • 작성자 24.02.19 08:15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도
    글쓰기의 기본이 되는
    철자법을 바로 알고 쓰고 있는데
    하물며
    명품까페 중심이 되는 삶방에서
    무지에서 비롯된
    쪽팔리는 행위를 하지말자는데
    어이하여
    간섭 이간질 운운한디야~쯧쯔

  • 24.02.19 08:45

    @모렌도
    ㅎ ㅎ
    모렌토님에 충직한
    삶방 ᆢ

    이런 발전이 있어야 좋겠다는데
    뜻과 취지에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린것은 누구에 잘잘못을 탓 하자는것도 아닙니다

    글을 올린다는 것은
    나도 좋고 타인도
    좋고 하는 차원에서 적당한
    간격으로 타인들 한테
    준혹들지 않게 이끌어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 올린 글 입니다

    잘 해보자고ᆢ
    또한 이런 것들은
    곤처 보자고 하는
    뜻에는 공감하지만
    뭇 타인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야기 시키면서 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 한글에는 자기
    표현 방법에 따라서
    어 ㅡ다르고
    아 ㅡ 다르듯이
    억양 힘주는 곳에서도
    그 글을 읽는 사람들에 감성이 다릅니다 ㅎ ㅎ

    저 또한 댓글 다는것도
    편향된 취지에서 글을
    쓴것이 아니고 ᆢ ᆢ

    저 느낌을 갠 적으로
    표현한것 입니다

    이것이 소통입니다

    조금은 불편하시더라도
    대의적인 차원에서
    편하게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19 08:51

    @참 좋다 논란의 빌미가 되는 사안을
    원척적으로 없애자는 취지로서
    이러한 건설적인 제안에 대한
    조그마한 관심이
    카페 발전과
    즐건 카페생활로
    이끌어 주리라 믿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24.02.19 14:04

    타인을 직접적으로 비판하지마라~~니이체

  • 작성자 24.02.19 14:17

    비판이라닛!
    제안이라고 말해주시오~쳇^

  • 24.02.19 14:21

    @모렌도 쳇 나잇값

  • 작성자 24.02.19 14:25

    @지금이자리
    철자법 바르게 쓰자는 건설적 제안에
    나잇값이 왜 나오노~보아하니 댁 나이도 만만치 않구만 ㅎㅎ

  • 24.02.19 14:28

    @모렌도 그래서 당당하게

  • 작성자 24.02.19 14:30

    @지금이자리 나잇값 당당히 하네여~ㅎㅎ

  • 24.02.20 09:24

    지금이자리님.

    최근에 본 사람 중에
    제일 재미있는 분.
    ㅎㅎㅎ

  • 24.02.19 14:16

    다른사람의 체면을 지켜줄 수 없는, 마음에 사랑이 없는 사람은 살아도 산송장과 같다 ~~~니이체

  • 작성자 24.02.19 14:16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할배

  • 24.02.20 09:24

    깔깔깔

  • 24.02.20 12:23

    @지언 낄~
    요게 왠 왕림이래요

  • 24.02.20 12:40

    @단풍들것네
    반가워요.
    장 보러 왔시유.

  • 24.02.20 12:46

    @지언
    아무래도 저짝보다 여기가 물건도 물량도 넉넉하니 푸짐하게 장 보고 가셔유~~

  • 24.02.20 12:54

    @단풍들것네
    ㅋㅋㅋ

  • 작성자 24.02.19 14:46

    톡수다방에서 노시던 분들이
    삶방에 와서
    주제와 관련이 없는 동문서답을 하고 있으니..
    댓글을 잠그는데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적 제안
    성원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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