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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도 이런 것 받았는데..
서글이 추천 0 조회 382 24.02.25 16:3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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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5 16:42

    첫댓글 피싱~~~

  • 작성자 24.02.25 16:44

    당연.. 그럴 줄 아는데...
    문자 열어 봤다고, 해킹당하는 것
    아닌지 해서요..

  • 24.02.25 16:48

    @서글이 그냥 무시 하셩
    열었어도 대꾸 안하면됨

  • 작성자 24.02.25 17:07

    @골드훅 감사.. 그냥 무시하기에는
    찝찝해서..

  • 24.02.25 17:00

    저도 저런 문자 수없이 받았는데 열어보기만 한 것으로는 아무 문제 없더라고요.
    서글이님의 귀국을 피싱범들도 반겨주네요ㅎㅎ
    그런데 저런 피싱 문자가 자꾸 온다는 것은 아직도 낚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진짜 무서운 세상입니다.

  • 작성자 24.02.25 17:05

    감사합니다..휴~~

    이넘의 인기는 원치않는 피싱범까지
    환영해주네요..ㅋㅋ

    근데, 말로만으로 환영하지
    실지 만나자 하는 사람은 없어유..

  • 24.02.25 17:17

    저도 그런걸 받은 적이 있는데
    장난하느라 "저는 총각인데요" 하고
    답장을 보냈더니, "죄송 합니다" 그러고 재 답장이 오더군요..

  • 작성자 24.02.25 18:02

    심심한데 저도 장난이나 하고 싶지만..
    저는 아들들이 한국말은 잘 해도
    한글을 타자칠 줄 모르거든요...ㅋㅋ

  • 24.02.25 17:38

    저도 여러번 받았는데
    내용은 좀 다르네요ᆢ

    바로 차단 했습니다

  • 작성자 24.02.25 18:03

    문자 받은 것은 아무 것도
    아닌가 봅니다.
    돈을 어디에 보내라 하는
    피싱에 당하는 것인가 보네요..

  • 24.02.25 17:58

    푸하하하하하하하
    인기가 아니라 만만해 보여 그런다네

    미쿡서 들어와 물정 모를줄 알고......

    난 한번은 딸인척 폰 망가져 이 번호밖에 연락 안 된다며
    비슷한 문자 왔길래 속은척 어떡해야며 맞장구 쳐줬더니
    결론은 돈좀 보내 달라기에

    아빠친구 경찰서장 알지
    그 친구 만나러 지금 경찰서 가는 중인데 지갑 안갖고 와서 만나 돈 빌려 보내줄께 했더니 이후 뚝~~~ ㅎㅎ

  • 작성자 24.02.25 18:04

    참내.. 인기 있다하면
    골드훅 친구 인기를 빼앗겠나? ㅎ

    암튼, 그렇게 방송이고 알려져
    있는데도, 아직도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니...

  • 24.02.25 18:06

    지난여름인가 제가 저런문자 받고 그냥 열어 보았다가 난리를 겪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딸아이 통장 카드모두 바꾸고~~~~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다행히 금방 대처해서 손해는 없었는데 저랑 딸아이 몇시간동안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 작성자 24.02.25 18:23

    제가 알고 싶은 것이
    다른 정보를 더 주지 않고
    단지 문자 읽어 보았다고,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 하는 것이지요..

  • 24.02.25 18:07

    보이스피싱
    무시하면 안될듯
    합니다
    저도 제아들
    목소리 흉내내는
    전화 받아보니
    당황하기
    시작하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차
    정신 차리기는
    했지요

  • 24.02.25 18:20

    요즘은
    Ai로 얼굴까지 닮게
    화상통화도 연결한다네요
    진화하고 있어
    우리들도 열심히
    쫑긋 하고 있어야겠어요

  • 작성자 24.02.25 18:24

    그렇다 하더군요.
    잠깐 정신없으면,
    아들 목소리라
    착각하게 되고..

    저야, 아들들이 미국에 있으니
    피싱인 것 뻔하지만..ㅎ

  • 작성자 24.02.25 18:25

    @정 아 그게 궁금해요..
    개인 정보는 어디선가 노출이
    되었다 하더라도, 가족 모습
    목소리를 어떻게 알고
    그런 짓을 하는지..

  • 24.02.25 18:18


    저도 몇번이나
    받았습니다
    보는거야 문제가
    전혀없으니 걱정마셔요
    저도 딸아~~네 일은
    네가 해결해라
    엄마는 바쁘단다
    답도 했어요 능청~ㅎ

  • 작성자 24.02.25 18:29

    감사..

    미국에 있는 아들들이
    문자로 보낼 일 전혀 없으니
    가족 걱정할 것 없고,

    일일이 은행에 가서 일을 할 정도로
    난 인터넷 뱅킹도 하지 않아요..

    미국에 있는 동안에 당하면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
    괸스리 해킹을 당하면
    골치 아플까 해서요..

  • 24.02.25 18:38

    @서글이
    택배주소 확인바랍니다
    하면서 어떤 링크가 오면
    그런건 절대 클릭안하시면 됩니다
    여러방법으로 클릭을 유도하는데
    링크주소 클릭순간 해킹당하거든요

  • 24.02.25 21:16

    조심해야겠어요.

  • 작성자 24.02.25 21:59

    저는 처음으로 이런 것 받아 봤어요..
    은근히 걱정이 되더군요

  • 24.02.25 21:35

    답을 하거나 누르고 뭘 하시지만 안하면
    괘안치 않나요

  • 작성자 24.02.25 22:00

    위 댓글들처럼 대응하지 않으면
    된다 하니, 한숨 놨습니다..ㅎ

  • 24.02.26 16:00

    열어본뒤
    그다음 궁금한 내용 확인하려고 한번 더 누르는게 위험합니다

  • 작성자 24.02.26 16:20

    감사합니다.
    전 딸이 없기에 가짜란 것을 잘 알지만, 혹시라도 더 대응할 일없지요..

  • 24.02.26 16:25

    @서글이 예를들면
    저는 10만원 전후의 해외 결제금액 확인 하라는 문자를 받고 내가 뭘샀더라?
    하고 클릭할뻔 했는데 해외 나간적이 없고 직구도 안했기에 의심을 하고 차단,삭제했지요

  • 24.02.26 18:46

    그냥 지워버려요

  • 작성자 24.02.27 00:49

    넵, 알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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