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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사과값이 너무 올랐다.
비온뒤 추천 0 조회 272 24.04.02 07: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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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02 07:36

    첫댓글 I Love Paris / Tatiana Eva-Marie

    I Love Paris는 콜 포터(Cole Porter)가 작곡한 노래로 1953년 뮤지컬 캉캉에서 처음 소개됐다.이 노래를 부른
    Tatiana Eva-Marie는 미국 재즈 보컬리스트다. 1985년 뉴욕에서 프랑스인 어머니와 독일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
    에서 태어났다. 뉴욕의 LaGuardia High School of Music & Art and Performing Arts에서 음악을 공부했다.
    그녀는 1920년대와 1930년대의 프랑스및 미국 재즈를 전문으로 연주하는 Avalon Jazz Band를 바이올리니스트
    아드리안 슈발리에와 함께 2014년 결성했다. 2018년 La Vie en Rose와 I Love Paris가 수록된 앨범 'I Love Paris'
    를 발표했다.
    https://youtu.be/-hU_X6Vr1MY

  • 24.04.02 08:49

    ' 예술 작품에 부여된 의미가 생명력을 가질려면 예술가의 신선한 발상과 대중의 공감이 필요하다.'
    이 말씸에 백퍼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04.02 14:19

    박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 24.04.02 09:40

    네 예술 참 다양하게 펼쳐 보여요.

  • 작성자 24.04.02 14:19

    감사합니다. 자연이다2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 24.04.02 10:48

    저 같은 미술이나 예술에 무지한 사람들은 행위예술 같은 4차원 예술엔 공감하기 힘들겠죠. 그럼에도 현대미술전시를 가끔 보러갑니다. 사실 봐도 이해도 공감도 안되는 것이 대부분이라서 작가의 첨부 설명을 읽고 의미를 공감해보려고 해본답니다.

  • 작성자 24.04.02 14:23

    어렵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보고 느끼고 해석하고 판단하는게
    예술감상의 모든 것입니다.예술감상이란게 주관적인 것이라..
    공감하지 않는 것도 예술감상의 4번째 단계인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주 가셔서 보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리진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2 14: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4.02 15:22

  • 24.04.02 22:00

    예술이란 우리가 전혀 생각도 못했던 것에 영감을 넣어 작품으로 승화시키지요 대단한 감성과 눈썰미 솜씨 들이지요

  • 작성자 24.04.03 09:30

    맞는 말씀입니다.인간의 창의력과 상상력의 소산이니까요..
    힌시림 힌시림마다 독특한 감정, 생각, 아이디어 ,세계관을 갖고 있으니
    작품으로 표현된다면 말씀대로 전혀 생각도 못한 것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운선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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