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호하는~~173/72

[산사나이3]

제가 일어나는 시간은

대충, 이 시간에 깨어 버립니다

거의 비슷하게

그러지 않을까 싶으네요

일어나서 할일이 없이

멍을, 때리는 것 보다는

그냥 시간을 보낼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일어나자 마자..

물 한모금을, 기본적으로 먹고요..

그리고, 약간의 정신을 차린후에..

팔,무릅펴기 10회를 실시를 하고요

테니스 라켓으로, 발리 30개 하고 쉬었다가

5번 반복을 할 뿐입니다.

그러케 하고나면

몸컨디션도

아주 좋아 지는거, 같더라도요

요즘 일주일간은, 저에게 주어지는

아주 평화로운 시간 이어서 인지

저의 표준치라고 생각하는

몸무게를 2.9키로를, 오버를 해 버렷읍니다.

저는, 이상적인 몸무게가

키173 / 72키로 이거든요

근댕..

오버가 된 상태가 되어 버렸어요

약간 오버가 되어도

운동을 해 보면 몸이 상당히

무거움을 많이, 느끼거든요.

내가 예민한지는 몰라도

몸무게 72키로를,

유지 할때, 운동 하는데

최고의 컨디션이, 나오는거 같더라고요.

어제는, 2달 짝수달에

4번째 목요일에, 모임을 하는

퇴직자 모임이, 있었던 날이었읍니다

대전 서구에 위치한

총무가 얘기 하기를, 맛집 이라는 곳 에서

모임을 했을 뿐 이고요.

만나면...

정말 너무 너무 방갑더라고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얘기를 하니까요..

어쩌면, 서로의 많은 부분을

잘 알고 있는, 사이라고 하겠지요

먹고 사는 것도

거의 비스무리 하다고 보아야지요.

모임을 하시는, 분중에

퇴직후에 부인이, 부동산 투자를 아주 잘해서 

그리고, 비트코인을 투자를 잘해서

적정한 시기에 팔아서

상당한 재력을, 가진분이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한테, 얘기를 하지요.

부인을 업고, 다닐 정도로

잘 해라는 부러움의 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신도시 아파트에 사는데..

신도시에 새롭게 지어진, 신형 아파트라서

수영장, 핼스클럽 등등이

아파트내에, 갖추어져 있어서

정말로, 운동을 할수 있는 시설이

아주 잘 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거든요.

암튼, 그분은

1차 회식은 총무가, 공동의 돈으로 지불을 하지만..

모처럼 만남의 반가움으로

2, 3차는, 그분이 대부분 쏘거든요

어제도, 2차 3차를 쏘더라고요

본인이, 가진 것이 있다면

주위에 아낌없이 배푸는 것도

저는 좋을듯 싶읍니다.

너무 감사함으로

저는,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살이 2.9키로가

오버가 되어서 말입니다

오늘부터는 72키로,

나의 적정, 몸무게를 위해서

열심히 운동도 하고

식사 조절을, 해야할거 같읍니다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아자 아자 아자자~~!!

[아뿔싸]

엊그제 마눌이 좋아하는 옻순을 시험삼아 먹었더니 요케 되었네요
89년에도 옻닭먹고 이런적이 있었는데 변함없이요
전엔 ㅡ21일간 치료를 했는데 그 간 세월이 많이 지나서 체질이 좀 변하지 않았을까? 겸사겸사 먹은게 사달이 났네요
보약 먹었다 생각하고
좀 기둘러 보려고요
산님 ㅡ멋진 주말 보내세요

[산사나이3]

아이고~~!!!
우찌하다가 ᆢ
그러케 되었되요
일단 병원 치료를
받아야 될거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는
옻을 거의 타지 않는, 체질이거든요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바래 봅니다
대전 하늘아래 뜻이 맞는 분들은
의무적으로
건강 하셔야 합니다 ᆢ

몸이 불편한 와중 에서도
댓글을, 달아 주시고요
진심으로 ᆢ
감사를 드립니다
꾸우벅~~!!!

[정 아]

어머
정말 아뿔싸네요ㅠ.ㅠ
얼른 주저앉기를요
저도 옻닭은 겁나요

[아뿔싸]

앗 ㅡ정아님 ㅡ덕분에
얼른 날거 같아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아뿔싸]

오늘 현재는 ㅡ덕분에
요래요 ㅡ고맙습니다

[아뿔싸]

산님 ㅡ걱정해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산사나이3]

비록 ᆢ
뵙지는 못했지만
좋은분, 성실한 분으로
기억을 하고 있읍니다 ᆢㅎ

[아뿔싸]

아직은 ㅡ부분적으로 약을 먹고 있는데도 가렵네요
처방전은 ㅡ스테로이드+항히스타민제+위보호제 이틀분 처방받아서 복용중입니다

[조 요한]

내가 꿈꾸는 몸무게를 가졌군요.부럽습니다
2,3키로 오버 됐다고 유난 떠시면,전 죽어 마땅합니다 ㅎㅎ

[산사나이3]

애고고~~!
죄송합니다 ᆢㅎ
제가 주말에
운동을 하다가 보면은
가장컨디션
좋은 몸무게가 있어서요
이해를 하여 주십시요. ᆢ
꾸우벅~~~!!

[정 아]

급찐살은
급 원상회복 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겠구만유
급뺀살도
결국 원래대로 가려고 하기에 유지가 힘든거니까요

[산사나이3]

아~~!
그말이 맞는거 같읍니다
제가 해본 경험에 의하면
정말로 그 말씀에
동의를 합니다 ᆢㅎ

오늘부터 적게 먹고
운동을 좀더 하면서
2.9 키로
살까기에 임 하겠읍니다
찾아 주시고요
감사혀유~~~~~!!!!

[그산]

에구 저는 항상 정상보다 3~5kg미달입니다
제 입장에서 보면 행복한 고민이고
사람마다 적정체중이 다르겠지요

[산사나이3]

그러시구나요
사마다 다를수는 있을거 같읍니다
저 같은 경우는
72키로 몸무게가
컨디션도 좋은것 같더라고요 ᆢㅎ

[운선]

건강의 지름길은 체중관리입니다

[산사나이3]

짝짝짝~~!!!
동의합니다 ᆢ

[절벽]

산님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건강한 몸 입니다
쉬는동안 지인분들 만나 즐거운 시간으로 몸이 조금 늘었는데 저는 부럽습니다
키는 저와 비슷한데 몸무게는 많이 부족하네요
저는 지금껀 67k을 넘어본적이 없습니다
소식을 하고 육류를 안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름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붙습니다
좋은점은 몸이 가벼워 동작이 민첩한 편입니다
항상 좋은글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산사나이3]

아~~!!
좋은,
적정한 몸무게를 가지신거 같으네요
몸무게가 적절하면..
몸이 디게 가볍거든요
저하고 키가 비슷한 상태에서
그 정도 몸무게이면
가장 이상적인 몸무게가 아닐까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