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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월이 오면~ 4월 30일 출석부
서초 추천 0 조회 287 24.04.30 01:48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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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30 09:42

    둥근해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40년지기 친구와 점심약속도 있는 날입니다.
    엔딩 최고의 날이 되렵니다

    ㆍ달빛체조 신나는 덴싱도 있구요 ㅎ

  • 24.04.30 09:43

    벌써 4윌 마지막날 입니다

    화창한 날씨. 행복한 화요일 되시길 바라며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 작성자 24.04.30 09:51

    어우! 시가 참으로 멋지네요
    남은 계절은 걸어서가자
    신발벗고
    ㅡ 맨발로 황톳길을 걷듯이 가도 좋을듯 싶어요 ㅎ

  • 24.04.30 09:53

    그러게요.
    사는게 무엇인지..
    그래도 지난 4월 한달 잘 살았으니
    더 낳은 5월이 될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4월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4.30 09:55

    네~ 꽃보다도 예쁜 4월을 잘 살았기에
    5월도 우릴. 반기는게 아닐런지요
    빈공간 없이 수레바퀴처럼
    잘 굴립시다 ㅎ

  • 24.04.30 09:56

    정초에 계획한 일이 그대로인데
    벌써 4월의 마지막 날 이네요
    고운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4.30 09:58

    시골바다. 정감있는 닉이십니다
    늘 건행하시길 ~^~ 바랍니다

  • 24.04.30 10:05

    온 천지에 꽃잔치를 벌여주던 사월이가 가고
    계절의 여왕 오월이가 온다네요.
    이제 머지 않아 넝쿨 장미가 골목 골목 휘늘어질 테고
    그 꽃도 지고 나면 긴 더위가 시작되겠지요.
    지혜롭게 건강하게 일상을 가꾸어가시는 예쁜 서초님을 응원하며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4.04.30 10:32

    맞아요!♡
    계절의 여왕은 5월이였어요 ㅎ
    잘지내시고 계셨죠?
    친정언니

  • 24.04.30 10:29

    벌써5월이네요 빠름니다

  • 작성자 24.04.30 10:34

    멋진 닉이시네요
    처음 뵙구요 ㅎ
    좋은세상 멋진 인생되시길 바래요.

  • 24.04.30 11:24


    아~벌써 올해도 4개월을 썼네요
    아껴쓸수도 없으니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
    어영부영 휙~~!!
    계절의 여왕
    5월은 더 신나게 재미나게 보내보렵니다
    등원시키고
    운동하고
    이제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4.30 16:36

    네 정아님
    하루하루가 너무도 ~ 소중하기에
    아껴쓰기에도 아까운 날들입니다 ㅎ

  • 24.04.30 17:16

    엊그제 새해 복 많이
    받으라 했는데...
    5월이 코앞으로 다가 왔어요
    싱그런 오월엔 더 행복해집시다
    출석하고 밥하러 갑니다

  • 작성자 24.04.30 17:26

    그렇치요
    저도 오랜만 42년지기와
    처음으로
    코인가서 그친구 노래를ㅇ다 들었습니다.
    압력밥솥 밥하고 있습니다.

  • 24.04.30 22:33

    지각출석 합니다.
    이쁜사월이 안녕~~~

  • 작성자 24.05.01 09:26

    네 사월도
    살랑살랑 살만 했습니다
    푸른 오월을 향하여~~ 핫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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