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ᆢ
댓글을 달아 줄려고
방문을 할려고, 했는데요
하루전 에도
"톡톡수다방이" 있었던거 같은데요..ㅎ
무슨일이 있었던 것 인가요..
잘 모르겠읍니다..
오늘은ᆢ
손자를 보았읍니다
유모차에 태워서..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아파트 주위를, 유모차와 함께
배회를 하는 것 입니다ㆍ
요로코롬 ᆢ
오늘 하루가 갔읍니다
즐밤하십시요 ᆢ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톡톡수다방"이 사라져 버렷네요
산사나이3
추천 1
조회 1,345
24.05.06 17:55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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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손주와 함께 유유자적 보기좋습니다
손주도 산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직장 특성상 비가 오면 한가해 지기에 12시퇴근 볼일보고
컴앞에 앉아있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톡수방이 마당쇠가 싫다구 도망갔나 봐유 아님?
스스로 끓어 넘치는
작은 솥은 좀 식으라고
잠시 내려놓으신거지요~^^
큰솥 작은솥 누가 구별하나요.
쉽게 판단하시네요.
@지금이자리
판단아니라
그냥 비유예여~~
큰 솥은 카페
작은 솥은 각 방들요
어느 선배님은
카페를 5만명의
배로도 비유 카페지기님은 선장
각 방은 선실이라고도~~
제가 뭐라고
이 카페안에서는
암것도 아닌데
감히
판단하겠어요 ㅎ
@늘 평화 다행입니다. 혹시 우리가 남의 티눈은 보면서 내눈에 들보는 모르는 잘못. 모르고 죄를 짓고 있는건 아닌지...좌우 치우치지 않도록 나를 돌아봅니다.
@지금이자리
네네
행여나
판단한거 같이
보여졌다면
본의 아니게 미안합니다
시간의 강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꺼예요
좋은 기운 가득 받으시고
고운 저녁되세요~^^
@늘 평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비유를 참 잘 하셨어요 ㅎㅎ
여행하고 오니 사라진 톡방
궁금함이 가득?
@공주.. 공주님 반가워요.
@지금이자리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손자와의 망중한이네요...
톡수방이 정말 없어졌네요...
궁금하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6 19:53
비가 오니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손주케어하셨네요
가끔 그런 시간도 가지셔야
아버지존재
할아버지의 존재감이 커질거에요 ㅎㅎ
'삶의 이야기 방'은 명색이
아름다운 5060의 얼굴이기도 하지만
심장부나 마찬가지인데
왠 비밀글이 이렇게 많지요?
카페 회원들이 볼 때
비난받을 수 있는 떳떳치 못한 글이라면
이렇게 비밀글로 하실 게 아니라
쪽지를 주고 받으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주 보느라 고생혔어요. 산사나이3 님!
저는 '톡톡 수다방'에 잘 가지는 않지만 지금 보니 사라졌네요.
활기찬 톡방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듯 사라지면
궁금증 폭증할것인데~~~
설명 부탁드립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있다가 없으니깐 왠지모르게 서운하네요 ㅠㅠ
사라진 게 아닙니다
제가 톡톡수다방에 올린 수백개의 글을 검색해보니(자신 글만 볼 수 있음)~그대로 있습니다
아마~ 분란 조장을 피해 잠시 어디론가 저장해 놓은 듯 합니다
한두개 글도 아니고~ 방 자체가 사라지는 것 없습니다.
카페에서
궁금증이 발생하는 건
침묵으로 부터 시작되는 것 아닌가 싶어요
글쓰는 재주는 없지만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던 톡 수다방...
어제 오후 쯤
자주 참여하는 끝말 잇기 방에 주어진 임무를 완수 하고 져...
카페에 들어 가보니 톡 수다방의 대문이 갑자기 사라진 거에요 ㅠㅠ
가입한 카페는 5060카페 뿐 인데 ㅠㅠ
혼자만의 상상과 불안함으로 어젯밤을 보냈습니다
내가 모르는 무슨 큰 일 이라도 생긴 걸까?
궁금 궁금 궁금 합니다 ~~~^^_
네~~빨리 복구를 바래요
무슨 일이 생겼나봅니다
진짜 톡수방이 없어졌네요
심심풀이 땅콩 커피 안주가 없어졌네요~~ ㅎㅎㅎ 무슨 사연이 있겠지요~~
계속 찾아도 안보이네요
어여 복구되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