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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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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꿀통 도둑
베리꽃 추천 0 조회 410 24.05.30 14:10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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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0 22:21


    참 어이가 없겠군요~
    어찌 그런 일이..

  • 작성자 24.05.31 07:20

    꿀통있던 자리가 허전하네요.ㅠ

  • 24.05.31 06:48

    별 이상한 도둑이 있네요
    벌통 까지 가져가다니ㅡ
    나쁜 사람ㅡㅡㅡㅡ꼭 범인을 잡아야하는데
    cctv를 설치해야겠어요 ㅜ

  • 작성자 24.05.31 07:21

    깊은 산골까지 결국 문명이 들어와야 할 계기를 만들어주네요.
    슬픈 일이에요.

  • 24.05.31 15:26

    예전 괴산시댁이
    태양초고추농사 담배농사 하는데 어느날 차 안다니는
    도로에 걷으러 가보니
    싹 사라져~
    그 후론 사랑 방크기안한 건조기 들여놓고 쓰셨고
    태양초고추는 가족 먹을것만~~

    가져간 벌통을 늘리려고 하겠지만 하늘이 알고
    벌들이 아니
    싹수가 노랄듯요 에휴~~
    왜 그러고 살까요

  • 작성자 24.05.31 19:50

    담배농가도 노리고 고추농가도 노리고
    도둑들 나빠요.
    그 무서운 벌군사들도
    훔쳐가다니요.ㅠ

  • 24.05.31 16:00

    참 나쁜 도둑놈입니다.
    천벌을 받아야 됩니다.

  • 작성자 24.05.31 19:51

    위로와 응원 감사해요.
    내일 받으실 꿀이
    신미주님 입맛에 딱 맞았으면 좋겠어요.

  • 24.05.31 19:55

    @베리꽃

  • 24.06.01 03:51


    살다살다가
    별노무 꼴을 다 봅니다.,
    기막히고 어이없어서..
    도둑넘.
    벌에 쏘이고 배탈나란 말 밖에는 요..
    나머지 꿀. 잘 지키세요

  • 작성자 24.06.01 05:49

    또 잃어버리면 어쩌나
    그것이 걱정이네요.
    산중에도 그렇게 비양심적인 사람이 살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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