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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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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자상한 남편인척하기
몸부림 추천 1 조회 289 24.06.02 09: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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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09:39

    첫댓글 지혜롭게 잘하시고 사시네요

  • 24.06.02 09:39

    축하드려요
    그래서 지금은
    90이 70대로~~?

    지기님이
    동거할매에게 꽃 사서 바치라는글 보셨어요?

  • 24.06.02 10:18

    역시 머리가 좋으셔요
    맨날 동거할매 흉을 보셨어도
    애정이 뚝뚝 떨어진다는거
    아는사람은 다 압니다
    그래서 몸님을 더 좋아합니다^^

  • 24.06.02 10:38

    까도할배가
    넝쿨장미 한줄기 꺾어왔어요
    마침 내생일 앞두고ㅋㅋ
    금계국이 한창이죠
    녹색잎에 샛노랑이 으뜸꽃

  • 24.06.02 11:10

    같이 사는 사람이 있네요

  • 24.06.02 11:20

    눈길 닿는 곳마다 개성 강한 꽃들이 지천인 요즈음 향 좋은 차까지 덤으로 마실 수 있는 카페에서 옆지기랑 데이트.
    몸님은 참 좋은 남편입니다. ^^~

  • 24.06.02 11:31

    동거할매님은 참 좋으시겠어요.
    남편이 이쁜 꽃도 데려가 보여주고.
    저는 꽃이 좋으면
    직접 심어서 보라고 하네요.ㅠ

  • 24.06.02 13:08

    잼있는 몸부림 님~ㅎ
    좋은 건 따라쟁이 해야지요.
    꽃이 엄청 많네요.
    곱습니다.

  • 24.06.02 15:16

    다리 쪽 골절이 아니라 손가락 골절이라서 이래 좋은 곳 모시고 다니실 수 있으니 불행 중 다행입니다.
    애처가 몸님 엄지 척! 입니다. ^^

  • 24.06.02 16:16

    정말 잘 하셨어요.
    그리 해야 마나님께 사랑 받고
    오래 오래 편안하고 건강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 24.06.02 21:15

    누가보아도 몸부림님은 자상한남편이십니다~~좋은곳엔 꼭 사모님 모시고 다니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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