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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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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대청소의 날
칼라풀 추천 1 조회 278 24.06.06 10:0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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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11:08

    첫댓글 우~~와!!
    넘 넘 깔끔해서
    제가 다 기부니 좋아지네요 ㅎ
    청소의 여왕~인정!!

  • 작성자 24.06.06 20:25

    청소의 여왕은 사실 아닌뎅 ㅋ
    매일 하는것두 아니고
    한달에 한번 이정도만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 24.06.06 11:56

    집이 정말 이쁘네요.편리하고 좋아보여요...^^

  • 작성자 24.06.06 20:23

    제가 왔다갔다 편하게
    다닐수 있게 꾸며 봤습니당
    감사합니다^^

  • 24.06.06 12:06

    등산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시는
    칼라풀님 멋져요!

  • 작성자 24.06.06 20:22

    고저 열심히 하고 있지예ㅋ
    그산님 즐저하시고
    편히 쉬시와요~~^^

  • 24.06.06 12:40

    우째 이리 잘할까 잉~
    산에서 펄펄 집에서 펄펄~

  • 작성자 24.06.06 20:21

    자주하는 대청소가
    아니라 한달에 한번만
    하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당~♡

  • 24.06.06 13:21

    너무 완벽한것 같은데요~
    눈이 번쩍~
    기분이 시원상쾌해졌어요~^^

  • 작성자 24.06.06 20:20

    보기보단 덜렁이고
    허술한 구석이 먆습니당
    감사합니당
    편한밤~~^^

  • 24.06.06 14:02

    우리 마눌은 틈만 나면 쓸고 닦고
    청송의 여왕인데 칼라풀 님은 암벽 등반의 여왕인데 청소 여왕꺼정 등극하면 너무 욕심이 많은 여인!

  • 작성자 24.06.06 20:19

    저는 시간이 없어서
    쓸고 닦고는 몬해요
    가끔 날 잡아서 대청소로
    마무리 하지요

    청소여왕은 양보합니당^^

  • 24.06.06 15:06

    깔끔한 집 이네요 ᆢ
    잘 꾸며 놓으신거 같으네요
    즐휴 하세요

  • 작성자 24.06.06 20:18

    즐휴는 밖에서 운동이었습니당 ㅋ
    집에 와서 쉬고 있어요~^^

  • 24.06.06 15:29

    깔끔 똑순이시네 얘
    참 잘하셨어예 엄지 척 임당 굿데이!

  • 작성자 24.06.06 20:17

    와우~~
    엄지척~~
    감사합니당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햔밤 되세요^^

  • 24.06.06 16:30

    그집 동거남 참 장가 잘갔네요

    나도 한때는 무릎이 걸레질로 다 까지고
    걸레 짠다고 손목에 테니스엘보도 걸릴 정도로
    돌리고 딲고 튀어나와있는거 수납하고 했는데
    인쟈 다 포기하고 편안하게 삽니다

    나이가 깡패입니다
    골병 안들 만큼만 청소하세요
    하긴 요즘은 청소기가 잘 나오지요
    멋진 뷰 잘봤어요 ^^

  • 작성자 24.06.06 20:15

    요즘은 청소도구도 잘 나와있어서
    그리 힘들지 않게 청소합니당
    먼지 싹 ~제거하고 나니
    속이 시원~~

    무거운 빨래 널어야 하는데
    잠자고 있는 남편 깨울수가
    없어서 힘 닿는데로 했습니당
    ㅋㅋ

  • 24.06.06 17:08

    솜씨 맵씨 손끝이 무척 야무시네요^^
    칼라풀님은 못하는게 뭐예요 ㅎ ㅎ

  • 작성자 24.06.06 20:13

    감사합니다
    그저 노려하며 살지요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요^^

  • 24.06.06 17:52

    대청소 마친후의
    그 충만감은 대단히 흐뭇하지요. 수고했어요

  • 작성자 24.06.06 20:11

    한달에 한번 대청소 하는데
    눈 깜빡하면 시간이 금방
    돌아오네요

    오늘하루 잘 보내셨죠
    즐저 하시구요^^

  • 24.06.06 20:12

    @칼라풀 칼라플님
    감사합니다

  • 24.06.06 20:29

    진짜 칼라풀님 부군은 축복 받으신 남편!
    무엇이든 척척 칼라풀님은 원더 우먼! ^^

  • 작성자 24.06.06 20:34

    남편 손이 필요하면
    꼭 부르지만..
    나머지는 제가 하는게
    편해서 힘듦을 자초합니당

    집에 오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역쉬 내집이 제일 좋습니당
    편히 쉬셔요~♡

  • 24.06.06 23:33

    어머나 넘 깨끗하고
    예쁘게 사시네요
    저희집은 두딸들 내보내고 방이 비니
    정리되고 깨끗하게
    살줄알았는데
    방마다 다니며 더져놓고 어지르고
    쓰레기장 되어가고
    있어요ㅜ
    반성하고 갑니다~~

  • 24.06.07 07:17

    청소. 하면 반짝반짝 도깨비오빠네요. ㅋ
    빨래야 뭐.. 세탁기에 넣기만하면.
    그게 구찮아 문제지만. ㅋㅋ 부지런한 아우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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