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629f2d21fa65b3cff8909952c3fd51872f85be0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629f2d21fa65b3cff8909952c3fd51872f85be0b" data-origin-width="4080" data-origin-height="3060"></div><p>내가 살고 있는, 이곳은ᆢ</p><p>대전에, 중심가라고 </p><p>말을, 할수가 있겠다요</p><p>삼청사가, 바로 앞에 있고요</p><p>검잘청, 법원이 </p><p>또한, 가까이 있고요ㆍ</p><p> </p><p>시청이 가까이 있는</p><p>대전의 중심가라고</p><p>할수가 있지요ㆍ</p><p> </p><p>그러다가, 보니까</p><p>교육수준이 상당히 </p><p>높은 곳 이라고도, 하지요</p><p>그래서, 말입니다</p><p>저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는 </p><p>사람도 있지만요</p><p>정말 많은 경제를, 좌지우지 하시는</p><p>분 들이 많이 있어요ㆍ</p><p> </p><p>교육수준도 상당히 </p><p>높다는 말씀 입니다</p><p>교육수준이, 높다는 것은</p><p>무엇을 의미를 할까요</p><p>애들, 교육비가 </p><p>만안치 않타는 것 이지요</p><p>영어, 수학 과외열풍이 만만치가</p><p>않타는 것 입니다ㆍ</p><p> </p><p>저야 머. </p><p>애들이 성장을 했고요</p><p>지들 스스로, 삶을 영위를 해 나가고</p><p>있기 때문에 </p><p>크게 신경을, 쓸 일이 없지만</p><p>애들 교육을 위해서 </p><p>이곳으로, 이사를</p><p>오시는 젊은 부부들도</p><p>많이 있다는, 얘기입니다ㆍ</p><p> </p><p>얘기를, 들어 보면은 ᆢ</p><p>생활비의, 상당한 부분을</p><p>애들의 교육에, 쓴다는 것 입니다</p><p>물론, 경제력을 잘 갖추고 있는</p><p>집안이라 면은</p><p>크게 영향이, 없겠지만</p><p>그냥, 애들 교육을 위해서</p><p>무작정 이사를 오는, 젊은 분 들은</p><p>정말 삶이 힘들다는 </p><p>얘기를 많이 하고는, 합니다ㆍ</p><p> </p><p>정말 ,우찌 보면은</p><p>교육의 크나큰 문제점이 </p><p>분명히, 있다는 것 입니다</p><p>애들 교육을 위해서, 무리하게</p><p>아낌없는, 투자를 하는</p><p>젊은 부부를, 보면은</p><p>정말 안타까운 모습이 </p><p>많이 있다는 것 이지요ᆢ</p><p> </p><p>언제까지 ᆢ</p><p>이러케, 애들을 위해서</p><p>희생을 해야 하는지, 말입니다</p><p>저는 분명햐</p><p>우리나라 교육은, 문제점이 있다라고</p><p>생각을 하는데</p><p>여러분의, 생각은 어떠 하신지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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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인구절벽 걱정하고 출산율 걱정하는 우리나라 현인구 5천만명..허나 학교를 졸업해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지요.. 앞으론, 120살까지 산다는데..내 자식들은 뭘 먹고 사나..AI 발달로 일자리는 점점 준다는데 대기업 들어가 봐야 50대면 퇴직~~ 그래서 지금은 적성 불문하고 무조건 의대 가야한다는 게 부모도 또 애들도 동의..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학원, 과외 몰두하지요..(남동이도 과외는 해 봤자만 의대는 적성 땜에 아예 생각도 안함..ㅎ)
강남으로 간다고 모두다 인생을 보장 받지는 못합니다. 강남의 대치동으로 이사를 하는 주변사람이 몇집이 있는데, 여기서도(수도권) 우등생이 못됐던 아이를 그곳으로 간다고 뭐가 달라 지겠습니까?~ 대충 그곳도 한반에 5명정도만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그 동네학원 전기세 내주려 간다고 합니다. 제 생각엔 아이의 장래보다는 부모의 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첫댓글 인구절벽 걱정하고 출산율 걱정하는 우리나라 현인구 5천만명..허나 학교를 졸업해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지요..
앞으론, 120살까지 산다는데..내 자식들은 뭘 먹고 사나..AI 발달로 일자리는 점점 준다는데
대기업 들어가 봐야 50대면 퇴직~~
그래서 지금은 적성 불문하고 무조건 의대 가야한다는 게 부모도 또 애들도 동의..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학원, 과외 몰두하지요..(남동이도 과외는 해 봤자만 의대는 적성 땜에 아예 생각도 안함..ㅎ)
구구절절 ᆢ
동의합니다 ᆢㅎ
문제 많지요..ㅎ 늘 건강요.
넵 ᆢ
감사합니다
교육열 높아
많이 가르쳐 놓으면. 장단점 있을것 같습니다
어쩜 자신들 주의분들과의 경쟁심도 있을것 같습니다
맞씁니다 ᆢㅎ
한국
부모님들 대단한
자식 관리
그래서 한국이 최근 일본을 앞서고 있지요
그러게요 ᆢㅎ
찾아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지나친 교육열정 분명히 좋은건 사실인데
한편으로보면 잘못된 부작용도 적지않은듯 합니다
남보다 더 우수한 인재로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부담이 많습니다
대전은 현직에 있을때 자주 가보았지만 아직도 낯설은 도시입니다
계룡대 유성지역만 다녀보았기에 지리도 잘 모르지요
건강한 주말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지나친 교육열정 ᆢ
결코 좋은일은 아닙니다 ᆢㅆ5555ᆢ
자기의 해 씁니다. 너무 과에 쓰면 나중에 빈곤해 집니다.
네에엡 ᆢ
맞씁니다
교육이라고 원 인성교육은 나 몰라라 하는 세태에서 아이들 자라서 어찌 할지 공부만 피터지게 한 최고 학부 의대생들이 본보기지요
그러게요 ᆢㅎ
인성교육 정말로 중요 하지요
즐토 하시구요
강남으로 간다고 모두다 인생을 보장 받지는
못합니다.
강남의 대치동으로 이사를 하는 주변사람이
몇집이 있는데, 여기서도(수도권) 우등생이 못됐던
아이를 그곳으로 간다고 뭐가 달라 지겠습니까?~
대충 그곳도 한반에 5명정도만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그 동네학원 전기세 내주려 간다고
합니다.
제 생각엔 아이의 장래보다는 부모의 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ᆢㅎ
둔산동이지요?
학원도 엄청 많은 곳이지요.
다 부모 욕심이지요.
요즘은 어린아이들 영어유치원
교육비가 만만치 않은 모양이더군요.
무조건 세태를 따라가기 보다는
아이의 재능을 찾아 주는 게 부모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