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한 실 풀었으나...
청계사 워킹도
비 때문에 취소 되고
혼자 마시는 커피도 머그잔이 싫어 예쁜 찻 잔에...
샹제리제 거리를 25여년 쯤 가 보았는데
걍 평범한 거리였다.
샹숑
오 샹제리제가 60년대에 나왔으니
그 때는 아름답게 보였나보다.
샤모니아에서 만년설을 보려면
에레베이트처럼 수직으로 올라 가는데 수직으로 하락 할 것만 같아 타기 싫었다
미국서 본 예쁜 가게
최 태원 상간녀가 입는 1000만원 짜리 드레스를 파는 집인지
가게 장식비만도 많은 돈이
들 것 같다. ㅎ
첫댓글 찻잔이 참 예뻐요.
이국적인 예쁜 가게 풍경에 눈이 환해지네요.
별이님의 여성스런 취향이 느껴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이조 백자처럼 편안 하고 푸른 색이 도는 커피 잔을 좋아 했는데
이사 하면서 깨어 졌어요.
베리표 꿀로 좋은 커피 마시고 있어요. ㅎ
수직으로 떨어지는 한이 있어도,
샤모니에서 만년설을 보셨다면.....
1000만원 짜리
드레스를 입는 사람이면
옷 걸이가 비싼
모양인 것 같습니다.
장마비가 내리네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오후되시길 바랍니다.
비가 오니까
커피 잔 잡고
폰만 만지고 있어요. ㅎ
비 오는 날에 올라 오는 글들은 어쩜 다 감성적으로 변해서 마음에 닿는지 별이님 오랜 만예요
비가 오니까 앉아서
중요하지도 않은 글 올렸지요.
운선님은 지식을 쌓으니까
보람 된 생활 같아요.
돈이 없어요
반대지요
돈은 있는 분은 없다고 하고
없는 분은 있는 척 하지요. ㅎ
돈은 자급자족 할 만큼만 가져도 되지만
건강이 중요 하지요.
돈도 어느 정도 있고 시간도 되고 특히 건강이 받쳐줘야 먼 곳 여행이 가능하겠죠.
별이님은 이 3박자를 갖추신 듯합니다. ^^
달님도
다 가진 것 같은데요.
이젠 비행기 타는 여행은 싫고
친구들이랑 경치 좋은 곳에 앉아서 쉬고싶어요.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곳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