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본인이 어느곳에  다니든지 수강을 하려고 할때 그곳에  다니면</p><p>본인에게  해를 입히지  않을까  육임정단을 한다면 어떤 정단을 해야하나요?</p><p>육임의 많은 정단중 이정단의 예시가</p><p>나와있질 않네요</p><p>고수분의 답을 기대하겠습니다</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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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의 많은 정단 중 대비할 정단이 예시가 안돼있길래 답을 물어본 것이구요 제가 말하는 수강이라는건 체육관을 등록하든지 또는 병원을 간다든지 할때 제게 도움이 되겠는가 또는 해가 되겠는가 그런걸 정단할때 어떤 예시에다 대비를 하는게 좋은가 물어본 겁니다 어떤 체육관 병원 그런데 잘못선택하면 싸움만 하고 오는수도 생기는경우가 많아 미리 정단하고 가는게 현명하겠지요 그런 예를 통털어서 수강이라고 한겁니다 육임을 아시나요?
일반적으로 日干을 본인으로 日支를 가르치는 학원이나 대상으로 보며 日支上神이 吉將이고 旺하면 실력 있고 좋은 곳이고 凶將이고 衰하면 실력없고 안좋게 봅니다 日支上神이 좋든 나쁘든 日干을 生하면 자신에게 이롭고 日干을 剋하면 이로울 게 없다고 봅니다 三傳도 日支上神과 마찬가지로 日干에 대한 유불리를 보아서 판단합니다
그렇지만 이는 단순 예시일 뿐이고 점단상황과 과식을 적절히 대입할 수 있는 이론이 받쳐줘야 합니다 육임은 수많은 점단 항목을 일일이 암기하거나 책 찾아보고 점단하는 것은 답이 없을 정도로 분량이 많습니다 책에 나오지 않는 점단 항목을 스스로 대입하여 점단할 실력을 갖추게 하는 게 이론공부입니다 육임의 대표적 이론인 課經과 畢法賦를 제대로 공부하면 여러 점단 항목에 응용할 수 있는 실력이 길러집니다
첫댓글 "어떤 정단"이라는 게 무슨 뜻입니까?
수강을 다닌다면 무엇을 배우는 것인데 배운 결과가 좋을지 아닐지가 궁금하면 모를까
거기서 무슨 해를 입힐까 불안해 한다는 게 이해가 안되는군요
수강을 하여 결과가 좋을지 안좋을지를 가지고 점단을 한다면
그런 생각이 든 시간이나 또는 12시를 표시한 서죽 같은 도구를 가지고 정신을 집중하여
하나를 뽑아서 점시를 정하고 작성한 四課三傳으로 판단하는 것이지요
무엇을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겠다면 점단을 시도할 게 아니라
이론공부를 충분히 한 다음에 점단실습을 하는 게 순서입니다
육임의 많은 정단 중 대비할 정단이
예시가 안돼있길래 답을 물어본 것이구요
제가 말하는 수강이라는건
체육관을 등록하든지 또는 병원을
간다든지 할때 제게 도움이 되겠는가
또는 해가 되겠는가 그런걸 정단할때
어떤 예시에다 대비를 하는게 좋은가 물어본 겁니다
어떤 체육관 병원 그런데 잘못선택하면 싸움만 하고 오는수도 생기는경우가 많아 미리 정단하고 가는게
현명하겠지요
그런 예를 통털어서 수강이라고 한겁니다
육임을 아시나요?
일반적으로 日干을 본인으로 日支를 가르치는 학원이나 대상으로 보며
日支上神이 吉將이고 旺하면 실력 있고 좋은 곳이고 凶將이고 衰하면 실력없고 안좋게 봅니다
日支上神이 좋든 나쁘든 日干을 生하면 자신에게 이롭고 日干을 剋하면 이로울 게 없다고 봅니다
三傳도 日支上神과 마찬가지로 日干에 대한 유불리를 보아서 판단합니다
그렇지만 이는 단순 예시일 뿐이고 점단상황과 과식을 적절히 대입할 수 있는 이론이 받쳐줘야 합니다
육임은 수많은 점단 항목을 일일이 암기하거나 책 찾아보고 점단하는 것은 답이 없을 정도로 분량이 많습니다
책에 나오지 않는 점단 항목을 스스로 대입하여 점단할 실력을 갖추게 하는 게 이론공부입니다
육임의 대표적 이론인 課經과 畢法賦를 제대로 공부하면 여러 점단 항목에 응용할 수 있는 실력이 길러집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일반정단에 대비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